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사회에서 치아미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들을 이용한 천연 치아미백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20개의 소구치를 4개씩 5 그룹으로 딸기(A), 레몬(B), 바나나 껍질(C), 베이킹소다(D), 미백치약(E)을 법랑질 표면에 칫솔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치아의 표면에 아침, 점심, 저녁 3분씩 동일한 시간에 칫솔을 이용하여 처리 후 멸균증류수로 세척하고 생리식염수에 담가 보관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총 4주 동안 반복하였으며, 1주 간격으로 치아의 색변화를 관찰하였다. 4주간 치아에 적용한 결과, 3주후부터 치아의 색 변화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그 중에서도 딸기와 레몬은 미백치약보다 높은 색의 변화를 보였으며, 이는 딸기와 레몬은 미백치약보다 높은 미백효과를 가져다주며 미백치약에 함유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성분을 대신하여 딸기와 레몬을 사용해 보다 안전한 천연미백술로 미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의 목적은 현대사회에서 치아미백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짐에 따라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과일들을 이용한 천연 치아미백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20개의 소구치를 4개씩 5 그룹으로 딸기(A), 레몬(B), 바나나 껍질(C), 베이킹소다(D), 미백치약(E)을 법랑질 표면에 칫솔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치아의 표면에 아침, 점심, 저녁 3분씩 동일한 시간에 칫솔을 이용하여 처리 후 멸균증류수로 세척하고 생리식염수에 담가 보관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총 4주 동안 반복하였으며, 1주 간격으로 치아의 색변화를 관찰하였다. 4주간 치아에 적용한 결과, 3주후부터 치아의 색 변화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그 중에서도 딸기와 레몬은 미백치약보다 높은 색의 변화를 보였으며, 이는 딸기와 레몬은 미백치약보다 높은 미백효과를 가져다주며 미백치약에 함유된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화학성분을 대신하여 딸기와 레몬을 사용해 보다 안전한 천연미백술로 미백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effect of natural tooth whitening using fruits that can be easily accessed in real life by increasing interest in tooth whitening in modern society. Twenty premolar teeth were divided into five groups (n=4). Strawberry (A), lemon (B), banana skin (C), baki...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effect of natural tooth whitening using fruits that can be easily accessed in real life by increasing interest in tooth whitening in modern society. Twenty premolar teeth were divided into five groups (n=4). Strawberry (A), lemon (B), banana skin (C), baking soda (D) and whitening toothpaste (E) were treated with a toothbrush on the enamel surface. The tooth surface was treated with a toothbrush at the same time for 3 minutes for breakfast, lunch, and dinner, then washed with sterile distilled water, and stored in saline solution. This procedure was repeated for 4 weeks, and the color change of teeth was observed at intervals of one week. After 4 week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ooth color change after 3 weeks(p<0.05). Among them, strawberry and lemon showed higer effects to whitening toothpaste. It is believed that strawberries and lemons have a higher whitening effect than whitening toothpaste. Whitening toothpaste may be replaced with a safe natural whitening effect using strawberries and lemons instead of chemical ingredients that may be harmful to human body.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confirm the effect of natural tooth whitening using fruits that can be easily accessed in real life by increasing interest in tooth whitening in modern society. Twenty premolar teeth were divided into five groups (n=4). Strawberry (A), lemon (B), banana skin (C), baking soda (D) and whitening toothpaste (E) were treated with a toothbrush on the enamel surface. The tooth surface was treated with a toothbrush at the same time for 3 minutes for breakfast, lunch, and dinner, then washed with sterile distilled water, and stored in saline solution. This procedure was repeated for 4 weeks, and the color change of teeth was observed at intervals of one week. After 4 weeks, there was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ooth color change after 3 weeks(p<0.05). Among them, strawberry and lemon showed higer effects to whitening toothpaste. It is believed that strawberries and lemons have a higher whitening effect than whitening toothpaste. Whitening toothpaste may be replaced with a safe natural whitening effect using strawberries and lemons instead of chemical ingredients that may be harmful to human 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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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현재 사람들이 자가치아미백으로 사용하고 있는 딸기, 레몬, 바나나껍질을 치아에 직접 적용하여 미백효과를 확인하고 천연 미백효능을 검증하고자 한다.
최근 외인성 착색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음료로 커피, 차, 콜라, 와인 등의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이며[11], 이로 인한 치아의 착색이 문제가 되고 있다[12]. 이렇게 치아에 착색을 유발하는 음식이 있는 반면, 치아의 착색을 예방하고 치아미백효과를 가지고 있는 음식들이 있다는 가정 하에 천연 미백효과 방법을 알아보고자 하였다.
천연 과일 미백은 베이킹소다를 베이스로 베이킹소다와 과일액을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대중적으로 과일과 베이킹소다와 혼합하여 치아 미백에 적용하는 천연미백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며, 또한 베이킹소다 단독의 미백효과 사실을 알아보기 위하여 치아에 단독으로 적용하였다. 흔히 자가미백으로 사용되는 미백치약은 과일을 이용한 천연미백효과와 미백치약으로 인한 미백효과 비교를 위해 적용하였다.
제안 방법
각 그룹별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3분 동안 치아에 적용한 후 치아표면에 어떠한 물질이 남아 있지 않도록 멸균증류수로 세척한 후 생리식염수에 담구어 보관 하였다. 생리식염수는 하루 3번 교체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총 4주간 반복하였다.
딸기 15ml와 베이킹소다 5ml를 3:1로 혼합한 것을 1ml 씩 칫솔에 묻혀 법랑질 표면에 처리하였다.
딸기, 레몬은 즙을 내어 베이킹소다와 3:1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였고, 바나나는 껍질 안쪽을 치아에 적용하였다. 또한, 베이킹소다만 사용한 증류수와 3:1의 비율로 적용하였으며, 미백치약은 페리오 46cm 펌핑 화이트케어치약을 권장에 따라 5mm적용하였다.
레몬 15ml와 베이킹소다 5ml를 3:1로 혼합한 것을 1ml 씩 칫솔에 묻혀 법랑질 표면에 처리하였다.
5) 미백치약(E)
미백치약15ml를 칫솔에 5mm 크기만큼 묻혀 법랑질 표면에 칫솔을 이용하여 처리하였다.
베이킹소다 15ml와 물 5ml를 3:1로 혼합한 것을 1ml 씩 물이 묻지 않은 칫솔에 묻혀 법랑질 표면에 처리하였다.
본 연구는 딸기, 레몬, 바나나 껍질, 베이킹소다, 미백치약을 4주간 사용하여 치아미백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로 딸기, 레몬, 미백치약에서 3주 후부터 확연한 치아의 색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바나나 껍질, 베이킹소다는 유의하지 않지만 미세한 치아의 색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본 연구에 사용된 치아는 입체현미경(SZ-CTV, Olympus, Tokyo, Japan)으로 관찰하여 치아착색, 치아균열, 치아마모, 치아우식증 등의 이상이 없고, 손상이 없는 사람의 발거된 소구치만을 엄선하여 사용하였으며 선정한 10개의 치아는 저속핸드피스 (Low-speed handpiece)와 절단용 디스크를 사용하여 협·설로 나누어 자른 뒤 자른 절단면에 매니큐어를 도포하여 방수효과를 줌으로 치아 내부로 물질이 스며들지 않도록 하였다.
각 그룹별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 3분 동안 치아에 적용한 후 치아표면에 어떠한 물질이 남아 있지 않도록 멸균증류수로 세척한 후 생리식염수에 담구어 보관 하였다. 생리식염수는 하루 3번 교체하였으며, 이러한 과정을 총 4주간 반복하였다.
치아의 색변화를 관찰하기 위하여 1주 간격으로 동일한 환경에서 디지털 카메라가 부착된 입체현미경을 이용하여 치아의 색 변화(ΔE)를 관찰하였다.
협설로 나눈 각 20개의 소구치를 무작위로 선정하여 4개씩 5그룹으로 나누어 딸기(A), 레몬(B), 바나나껍질(C), 베이킹소다(D), 치약(E)로 나누어 치아미백의 효과를 실험하였다. 각 그룹에 따른 적용은 [Table 1]과 같다.
대상 데이터
연구에 사용되는 과일은 딸기(국산), 레몬(미국산), 바나나(필리핀산)으로 냉장 보관하여 신선한 상태의 과일을 사용하였다. 딸기, 레몬은 즙을 내어 베이킹소다와 3:1의 비율로 혼합하여 사용하였고, 바나나는 껍질 안쪽을 치아에 적용하였다.
데이터처리
통계적 분석은 SPSS(IBM SPSS statisticks 19) 통계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다섯 그룹간의 치아의 색 변화를 one-way ANOVA분석을 시행하였고, 사후분석으로 Duncan test를 적용하였으며 유의수준 5%으로 수행하였다.
이론/모형
각 그룹의 치아색 변화는 Adobe® Photoshop CS6를 사용하여 CIELab Color System에 근거하여 평가되었으며, 세 수치인 L* (밝기), a* (빨강-초록)와 b* (노랑-파랑)의 배합으로 다음의 공식에 따라 계산된다[13].
성능/효과
천연과일을 이용하여 치아에 대한 미백효과를 확인한 결과, 3주 후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딸기와 레몬은 미백치약과 뛰어난 치아미백효과를 보였다. 그러므로 화학화합물인 미백치약 대신에 천연 재료인 딸기와 레몬을 치아에 적용한 천연치아미백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딸기는 치아의 색 변화가 3주부터 뚜렷한 미백효과를 나타내는 것을 확인하였다. 레몬, 바나나껍질, 베이킹소다, 미백치약은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미세한 미백효과는 나타났다.
본 연구는 딸기, 레몬, 바나나 껍질, 베이킹소다, 미백치약을 4주간 사용하여 치아미백효과를 확인하였다. 연구 결과로 딸기, 레몬, 미백치약에서 3주 후부터 확연한 치아의 색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바나나 껍질, 베이킹소다는 유의하지 않지만 미세한 치아의 색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딸기와 레몬을 적용한 치아미백의 효과는 미백치약을 적용한 치아에 비하여 더 높은 색의 변화를 보였다.
연구 결과로 딸기, 레몬, 미백치약에서 3주 후부터 확연한 치아의 색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고, 바나나 껍질, 베이킹소다는 유의하지 않지만 미세한 치아의 색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딸기와 레몬을 적용한 치아미백의 효과는 미백치약을 적용한 치아에 비하여 더 높은 색의 변화를 보였다. 이는 화학합성물질과 달리 인체에 위해작용이 없는 천연물질을 이용한 치아미백을 시행하여 자가 미백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천연과일을 이용한 자가 미백을 위해 향후 계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천연과일을 이용하여 치아에 대한 미백효과를 확인한 결과, 3주 후부터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딸기와 레몬은 미백치약과 뛰어난 치아미백효과를 보였다. 그러므로 화학화합물인 미백치약 대신에 천연 재료인 딸기와 레몬을 치아에 적용한 천연치아미백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다.
후속연구
또한 천연 과실액을 이용한 치아미백은 효과는 있으나, 장시간을 사용하게 될 경우 법랑질 표면의 인(P)과 칼슘(Ca)이 감소하게 되어 치질이 약해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된 바 있으며[20], 특히 레몬이나 딸기와 같은 강산성의 물질을 이용하여 장기간 치아에 적용할 경우 산 물질이 치아표면에 탈회나 치아부식증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어 주의를 요해야한다. 그러므로 이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미백치약은 치아에 미백효과는 있으나 화학합성물질로서 인체에 유해한 작용을 줄 수 있으므로 천연 과일을 이용한 치아미백을 시행하는 것을 추천하며 천연과일 을 이용한 치아미백은 미백치약만큼의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 시 치아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단기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볼 때 딸기와 레몬과 같은 천연물질을 이용한 세치제를 개발하여 화학합성물을 적용한 미백효과 대신 천연미백의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사료되어진다.
이상의 결과를 통하여 딸기와 레몬을 적용한 치아미백의 효과는 미백치약을 적용한 치아에 비하여 더 높은 색의 변화를 보였다. 이는 화학합성물질과 달리 인체에 위해작용이 없는 천연물질을 이용한 치아미백을 시행하여 자가 미백 가능성을 제시하였으며 천연과일을 이용한 자가 미백을 위해 향후 계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미백치약은 치아에 미백효과는 있으나 화학합성물질로서 인체에 유해한 작용을 줄 수 있으므로 천연 과일을 이용한 치아미백을 시행하는 것을 추천하며 천연과일 을 이용한 치아미백은 미백치약만큼의 효과가 있지만 장기간 사용 시 치아에 해로운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단기간 사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이에 적절한 사용시간에 관한 추가 연구를 수행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치아미백술이란 무엇인가?
치아미백술이란 치아내의 착색인자를 제거하거나 치아의 미백 약제를 도포하여 치아의 손상을 주지 않고 변색되거나 색소가 침착되어 어두워진 치아를 원래의 색으로 회복시켜 주는 술식을 말한다[6]. 치아의 색 변화의 측정은 주로 Comission Internationale de L’Eclairage (CIELab) Color System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방법은 1931년에 국제조명위원회에서 제시하였으며 가장 정확한 색 계측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치아미백술을 시행하는 내적, 외적요인은 무엇인가?
치아미백술을 시행하는 주요 요인은 치아변색 및 착색이 있으며, 그 중 치아 변색은 치아의 색이 정상 범주를 벗어나게 되는 경우로[3] 치아 변색 원인은 내적요인과 외적요인으로 나눌 수 있다. 내적요인으로는 테트라사이클린의 침착, 외상 또는 연령증가에 의한 변색에 의해 생길 수 있으며, 외적인 요인으로는 담배와 음식물, 음료 등으로 생길 수 있다[4].
치아의 색 변화의 측정하는 방법은?
치아미백술이란 치아내의 착색인자를 제거하거나 치아의 미백 약제를 도포하여 치아의 손상을 주지 않고 변색되거나 색소가 침착되어 어두워진 치아를 원래의 색으로 회복시켜 주는 술식을 말한다[6]. 치아의 색 변화의 측정은 주로 Comission Internationale de L’Eclairage (CIELab) Color System이 사용되고 있으며, 이 방법은 1931년에 국제조명위원회에서 제시하였으며 가장 정확한 색 계측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사람의 시각보다 CIELAB 방법이 더 과학적이며 미세한 변화까지 측정 가능한 이유는 사람의 시각은 CIELAB에서 표현하는 밝기인 L, 녹(-)적(+)인 a와 청(-)황(+)인 b의 값을 인식하기 때문이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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