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정보 교과는 지능 정보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 교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그러나 교과의 성격, 목표, 내용체계 및 성취기준 등이 체계성을 갖추고 있는데 반해, 효과적인 교수 학습 및 평가 방법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2004년 리투아니아에서 시작되어 2015년 전 세계 130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정보 교과의 새로운 교육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는 비버 챌린지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비버 챌린지의 토착화를 위한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가 비버 챌린지의 보급 및 확산뿐만 아니라 정보 교육을 위한 교수 학습 및 평가 모델 연구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의 정보 교과는 지능 정보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핵심 교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였다. 그러나 교과의 성격, 목표, 내용체계 및 성취기준 등이 체계성을 갖추고 있는데 반해, 효과적인 교수 학습 및 평가 방법에 대한 연구는 부족하다. 본 연구에서는 2004년 리투아니아에서 시작되어 2015년 전 세계 130만 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해외 여러 국가에서 정보 교과의 새로운 교육 모델로서 주목받고 있는 비버 챌린지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비버 챌린지의 토착화를 위한 향후 과제를 제시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가 비버 챌린지의 보급 및 확산뿐만 아니라 정보 교육을 위한 교수 학습 및 평가 모델 연구의 단초가 되기를 기대한다.
The informatics in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has established the identity as the core subject for the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However, while the nature, objective, scopes and contents, and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curriculum are systematic,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effe...
The informatics in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has established the identity as the core subject for the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However, while the nature, objective, scopes and contents, and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curriculum are systematic,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effective teaching and learning, and assessment methods. This study analyzed the applicability of Bebras Challenge, which began in Lithuania in 2004 and has been attracting attention as a new informatics education model with 1.3 million students as participants in 2015 around the world. Furthermore this research presented related issues for the indigenization of Bebras Challenge. This study will be a basis for the research of teaching and learning, and assessment models as well as the spread of Bebras Challenge.
The informatics in the 2015 revised national curriculum has established the identity as the core subject for the 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 However, while the nature, objective, scopes and contents, and achievement standards of the curriculum are systematic, there is a lack of research on effective teaching and learning, and assessment methods. This study analyzed the applicability of Bebras Challenge, which began in Lithuania in 2004 and has been attracting attention as a new informatics education model with 1.3 million students as participants in 2015 around the world. Furthermore this research presented related issues for the indigenization of Bebras Challenge. This study will be a basis for the research of teaching and learning, and assessment models as well as the spread of Bebras Chall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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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해외 문헌 분석 및 정보 교육에서 비버 챌린지의 활용가능성을 분석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 결과가 이론적이고 추상적이며, 해외사례에 의존적이라는 점에서 다음과 같이 비버 챌린지의 토착화를 위한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유럽을 중심으로 정보교육의 필수화를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버 챌린지가 가진 정보 교육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기 위해 해외 문헌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비버 챌린지의 목표, 운영 방식 및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정보 교과의 기본 개념의 이해 정도와 컴퓨팅 사고력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로서 해외 많은 국가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버 챌린지의 특성 및 교육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비버 챌린지의 토착화를 위한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따라서 비버 챌린지는 보편 교육의 관점에서 정보학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촉진할 수 있는 과제를 다룬다. 또한, 정보사회에 관한 이해 및 윤리의식을 촉진하고 ICT소양을 기르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이러한 비버 챌린지의 성격은 영재 교육을 위한 콘텐츠로서 기능하는 정보올림피아드(IOI: International Olympiad in Informatics)와는 본질적으로 상이하다[16][22].
본 연구에서는 비버 챌린지가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교육과정 문서체제에 제시된 정보 교과의 성격, 목표와 역량, 편제, 내용 체계를 기준으로 적합성을 분석하였다. 적합성 검토는 문헌 분석 및 공개문항을 토대로 구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하여 개별 면접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컴퓨터교육과 교수 2인, 컴퓨터공학과 교수 2인, 경력 10년차 이상의 정보 교사 11인을 포함, 총 15명이 참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해외 문헌 분석 및 정보 교육에서 비버 챌린지의 활용가능성을 분석하였다. 그러나 본 연구 결과가 이론적이고 추상적이며, 해외사례에 의존적이라는 점에서 다음과 같이 비버 챌린지의 토착화를 위한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비버 챌린지는 정보학의 기본 지식과 개념, 컴퓨팅 사고의 요소를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바탕으로 하는 역량의 함양을 목표로 한다. 따라서 비버 챌린지를 통해 정보학의 기본 개념 및 컴퓨팅사고력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는 정보과 교육과정의 역량과 다르지 않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정보 교과의 기본 개념의 이해 정도와 컴퓨팅 사고력의 수준을 평가할 수 있는 도구로서 해외 많은 국가에서 주목하고 있는 비버 챌린지의 특성 및 교육적 활용 가능성에 대해 분석하고자 한다. 이를 바탕으로 비버 챌린지의 토착화를 위한 향후 과제를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연구가 비버 챌린지의 보급 및 확산뿐만 아니라 정보 교과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적합성 검토는 문헌 분석 및 공개문항을 토대로 구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하여 개별 면접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컴퓨터교육과 교수 2인, 컴퓨터공학과 교수 2인, 경력 10년차 이상의 정보 교사 11인을 포함, 총 15명이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서는 비버 챌린지가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에 적합한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교육과정 문서체제에 제시된 정보 교과의 성격, 목표와 역량, 편제, 내용 체계를 기준으로 적합성을 분석하였다. 적합성 검토는 문헌 분석 및 공개문항을 토대로 구성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하여 개별 면접을 통해 진행하였으며, 컴퓨터교육과 교수 2인, 컴퓨터공학과 교수 2인, 경력 10년차 이상의 정보 교사 11인을 포함, 총 15명이 참여하였다. 이를 통해 연구 결과의 타당도와 신뢰도를 확보하고자 하였다.
성능/효과
다섯째, 웹 기반의 CBT 방식, 상호작용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시각화된 평가 환경을 통해 ICT소양 및 추상화, 알고리즘 설계, 프로그래밍 능력에 관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하는 어린 학생들도 특별한 어려움 없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21].
둘째, 비버 챌린지가 가진 교육적 효과가 적절하게 발현되기 위해서는 상호작용과 시뮬레이션 환경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한국 비버 챌린지 위원회(Bebras Korea)를 통한 웹 기반 상호작용 CBT 시스템의 도입 및 안정적·지속적 운영을 위한 정책이 필요하다.
첫째, 비버 챌린지의 성격, 목표 및 역량, 편제, 내용 체계는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 목표 및 역량의 경우에는 사실상 동일하며, 편제와 내용 체계의 경우보다 넓은 범위를 아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버 챌린지의 특성 상 국가별 연령 재편성이 가능하고, 교육과정 내용 요소를 바탕으로 과제 분류 및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과 학습을 위한 복습과 진단 평가, 본시 학습과 방과후학교, 수월성 교육 등에서 폭넓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셋째, 비버 챌린지의 저작권에 따르면 비버 챌린지의 과제들은 학교 현장에서 비상업적·교육적 목적의 활용이 가능하므로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의 교수·학습 및 평가 도구로서 활용하는데 큰 문제가 없다.
셋째, 컴퓨팅 사고력에 관한 측정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학생들을 진단하고 적절한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다[19].
아홉째, 비버 챌린지 과제의 개발 및 활용이 용이하기 때문에 정보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한편,정보 교사의 교수 능력을 향상시킨다. 특히 학습 초기에 비버 챌린지 과제의 해결을 통해 교사가 설명해야 하는 지식의 양을 줄여주고, 과제 속에 포함된 단어나 표현 등을 활용하여 교수 효율을 높일 수 있다[23].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유럽을 중심으로 정보교육의 필수화를 대비하기 위한 새로운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는 비버 챌린지가 가진 정보 교육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분석하기 위해 해외 문헌들에 대한 연구를 통해 비버 챌린지의 목표, 운영 방식 및 교육적 효과를 분석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관점에서 비버 챌린지와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의 적합성을 고찰하였고, 정보 교육에서 비버 챌린지의 활용 가능성을 도출하였다.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하면 다음과 같다.
일곱째, 비버 챌린지에 참여하는 여학생의 참여율이 높으며 점차 더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정보교육에 있어서 성별에 따른 차이를 해결하는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18].
첫째, 비버 챌린지의 성격, 목표 및 역량, 편제, 내용 체계는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격, 목표 및 역량의 경우에는 사실상 동일하며, 편제와 내용 체계의 경우보다 넓은 범위를 아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추상화, 알고리즘, 문제 분석과 일반화 등 컴퓨팅 사고력의 요소를 평가할 수 있고, 문제 은행에서 과제를 선별할 수 있으며, 다양한 목적으로의 활용이 용이하다는 점은 정보과 교육 평가도구로서 충분히 기능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후속연구
지능 정보 사회의 인재 양성의 과제를 안고 있는 정보 교과에 있어 혁신적인 교육 방법이 요구된다[43][44]. 2015 개정 정보과 교육과정의 학교도입 시점을 1년도 남겨놓지 않은 시점에서 본연구의 결과가 비버 챌린지의 보급 및 확산뿐만 아니라 정보 교육을 위한 교수·학습 및 평가 방향을 제시하는 단초가 되기를 바란다.
성격, 목표 및 역량의 경우에는 사실상 동일하며, 편제와 내용 체계의 경우보다 넓은 범위를 아우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비버 챌린지의 특성 상 국가별 연령 재편성이 가능하고, 교육과정 내용 요소를 바탕으로 과제 분류 및 선택이 가능하기 때문에 교과 학습을 위한 복습과 진단 평가, 본시 학습과 방과후학교, 수월성 교육 등에서 폭넓게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유치원 과정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전체 학령을 지원하므로 정보과 교육과정 운영에 체계성과 탄력성을 부여할 수 있다고 판단한다.
따라서 다양한 학교급, 교과(목), 성별 및 학습자 수준, 교수·학습설계 모델 등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양적 연구 및 질적 연구를 제안한다.
따라서 비버 챌린지를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수준을 비교·분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방법 등의 개선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비버 챌린지의 특성과 활용 방안에 대한 체계적인 교사 연수 과정이 필요하다. 또한, 비버 챌린지에 대한 정보 교사들의 이해를 돕고 다양한 교수 학습 및 평가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교재개발도 수행되어야 한다.
따라서 비버 챌린지를 통해 우리나라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수준을 비교·분석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방법 등의 개선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비버 챌린지의 확산과 보급을 통해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등 일반인이 가진 정보과학 및 컴퓨팅 사고력에 관한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학생 중심의 활동, 실생활과의 연계된 과제 상황, 교수·학습과 평가가 일체화된 교육 장면 등 향후 정보 교과 교육의 지향점이 실제적으로 어떻게 설계되고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교수자와 학습자가 경험하도록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향후의 정보 교과 교육 현장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실천적 연구의 단초가 될 것이다.
이러한 연구가 비버 챌린지의 보급 및 확산뿐만 아니라 정보 교과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향을 제시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기 때문이다.
첫째, 문헌 분석을 통해 살펴본 비버 챌린지의 교육적 효과 및 활용가능성에 대한 국내 정보 교육 현장에서의 검증이 필요하다. 따라서 다양한 학교급, 교과(목), 성별 및 학습자 수준, 교수·학습설계 모델 등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양적 연구 및 질적 연구를 제안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온라인 기반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CBT 방식의 비버 챌린지의 장점은 무엇인가?
온라인 기반으로 상호작용이 가능한 CBT 방식의 비버 챌린지는 프로그램 자동 채점 시스템이 가진 장점을 살리면서도 내용 체계와 학습 대상자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는 프로그램 자동 채점 시스템이 정보올림피아드를 준비하는 정보영재 교육을 목적으로 시작된 반면, 비버 챌린지는 특별한 사전 지식이 없어도 누구나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는 보편 교육의 관점으로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비버 챌린지란?
비버 챌린지(Bebras Challenges)는 특별한 사전지식이 없어도 도전이 가능한 과제(tasks)로 구성되며, 정보 교육에 동기를 유발하고 컴퓨팅 사고력을 평가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과제 해결중심의 혁신적인 평가 모델이자 교육 운동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은 무엇을 중요한 교육 패러다임으로 제시하였는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국가·사회적 요구와 2009 개정 교육과정의 초·중·고등학교 운영 실태에 대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하여 개발되었다. 특히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 학습자의 실제적 삶을 위한 경험의 질 개선을 통한 행복한 학습의 구현을 중요한 교육 패러다임으로 제시하고 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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