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논리연구= Korean journal of logic, v.20 no.2, 2017년, pp.163 - 196
Wittgenstein declares in the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that he resolved Russell's Paradox. According to him, a function cannot be its own argument. If we assume that a function F(fx) can be its own argument, a proposition "F(F(fx))" will be given, where the outer function F has a meaning differ...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러셀이 프레게의 뜻과 지시체 구분 외에 받아들인 개념은? | 러셀은 프레게의 뜻과 지시체 구분은 거부하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수와 논항 개념을 받아들이고 있다. 러셀은 “2 × x2+ x”와 “x의 그 아버지”와 같은 것을 기술 함수(descriptive function)라고 부르고, “x는 가울을 정복했다”와 “x는 현명하다”와 같은 것을 명제 함수(propositional function)라고 부른다. | |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 논고기에서 누구의 역설을 해결했다고 선언했는가? | 비트겐슈타인은 "논리-철학 논고"에서 러셀의 역설을 해결했다고 선언한다. 그에 따르면, 함수는 그 자신의 논항이 될 수 없다. | |
함수는 그 자신의 논항이 될 수 없는 이유는? | 함수는 그 자신의 논항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함수 기호는 이미 그것의 논항의 원형을 포함하고 있으며, 또 그것은 자기 자신을 포함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요컨대 함수 F(fx)가 자기 자신의 논항이 될 수 있을 거라고 가정해 보자.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한시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 또는 일정기간 경과 후 접근을 허용하여, 출판사/학술단체 등의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