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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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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 첫 대형 도로사업은? | 조선왕조 첫 대형 도로사업은 한성을 중심으로 한성내도로(城內道路)와 진입도로건설(進入道路建設)이다. 한성으로 도읍을 옮길 것을 결정한 태조(太祖) 는 즉위 3년(1394)에 신도궁궐조성도감(新都宮闕 造成都監)을 설치하고 새 수도의 건설사업을 추진하였다. | |
한성부의 도로관련 상소는? | 원래 한성의 시가를 건설할 때는 성내의 대로와 그 밖에 도로를 고르고 바르게 하여 수례 출입이 편리하였는데, 그 동안 무지한 백성들이 집을 넓게 잡기 위하여 도로를 침범하고 울타리를 쳐서 도로에 굴곡이 생기게 되었고, 혹은 도로를 침범하여 집을 짓기도 하였다. 심한 경우에는 도로를 막아놓기까지 하여 통행을 못 하도록 하고, 또 화재가 번질까 두려운 상태이니, 예대로 도로를 고르게 하고 폭도 넓히도록 허락해 주소서.2) | |
경국대전에서 수도 한성의 도로에 관한 설명은? | 경국대전(經國大典)에 의하면 수도 한성의 도로는 대로·중로·소로로 구분되며 대로의 폭(너비)은 56척(尺), 중로는 16척, 소로는 11척, 그리고 길 양쪽에 있는 도랑(측구)의 너비는 2척으로 정하였다(이 길이의 단위는 영조척(營造尺)을 사용한것. 1척은 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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