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성인 비만자를 대상으로 구강관리행태와 치주질환 유병을 분석하여 관련 요인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2차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최종 4381명의 성인을 추출하였고 체질량지수, 잇솔질횟수, 음주, 흡연 및 구강건강상태와 행태에 대한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변수의 가중치를 적용하고 빈도 및 카이제곱 검증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잇솔질횟수가 많을수록 치주질환 유병률은 낮아졌고,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치주질환 유병률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체질량지수는 잇솔질 횟수가 영향을 주며 두 변수는 궁극적으로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건강이슈인 비만의 경우 구강관리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구강보건관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져야 한다.
본 연구는 성인 비만자를 대상으로 구강관리행태와 치주질환 유병을 분석하여 관련 요인을 규명하고자 실시하였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2차의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최종 4381명의 성인을 추출하였고 체질량지수, 잇솔질횟수, 음주, 흡연 및 구강건강상태와 행태에 대한 관련성을 확인하고자 SPSS 통계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변수의 가중치를 적용하고 빈도 및 카이제곱 검증과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잇솔질횟수가 많을수록 치주질환 유병률은 낮아졌고, 체질량지수가 높을수록 치주질환 유병률은 높아지는 것을 확인하였다. 체질량지수는 잇솔질 횟수가 영향을 주며 두 변수는 궁극적으로 치주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다. 이번 연구를 통해 세계적인 건강이슈인 비만의 경우 구강관리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 하며 구강보건관리 프로그램이 개발되어져야 한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haviors and periodontal diseases in adult obese people. Using the original data of the second phase of the 6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the final 4381 adults were extracted. We analyzed frequency and tec...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haviors and periodontal diseases in adult obese people. Using the original data of the second phase of the 6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the final 4381 adults were extracted. We analyzed frequency and technical statistics and chi - 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statistical program to confirm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number of brushing, drinking, smoking and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As a result, the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decreased as the number of toothbrushing increased, and the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increased as the body mass index increased. Through this study, obesity, a global health issue, should be more concerned with oral care and develop oral health management program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relationship between oral health behaviors and periodontal diseases in adult obese people. Using the original data of the second phase of the 6th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Survey, the final 4381 adults were extracted. We analyzed frequency and technical statistics and chi - square test and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using SPSS statistical program to confirm the association between body mass index, number of brushing, drinking, smoking and oral health status and behavior. As a result, the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decreased as the number of toothbrushing increased, and the prevalence of periodontal disease increased as the body mass index increased. Through this study, obesity, a global health issue, should be more concerned with oral care and develop oral health management progr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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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신체활동이 정상인에 비해 적게 되고 신체 부자유를 느끼는 비만인 경우 구강위생관리에 소홀하게 되어 염증을 악화시키는 치주질환에 이환되기 쉽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인 비만 환자의 치주질환유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 분석하여 비만환자의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성인 비만환자 치주질환과 관련하여 구강 관리행태에 따른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되었고, 실제로 비만인 잇솔질 횟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와 잇솔질 횟수는 결과적으로 치주질환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며, 이를 통해 비만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구강보건관리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행위의 변화를 유도할 동기부여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에서는 성인 비만환자의 구강관리 행태와 치주질환과의 관계를 융합적으로 분석하고 관련 요인을 규명하여 성인 비만환자의 치주질환을 예방하고 구강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그리고 시기별 잇솔질 여부를 바탕으로 잇솔질을 실시하는 시기를 합산하여 잇솔질 횟수를 산출하였고, 주관적 건강상태는 ‘매우 나쁨’과 ‘나쁨’은 ‘나쁨’으로 분류하였고, ‘보통’, ‘좋음’, ‘매우 좋음’은 ‘좋음’으로 분류하였다
잇솔질 횟수와 비만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변수에는 잇솔질 횟수, 체질량지수를 투입하였고, 통제변수는 앞서 카이제곱 검정에서 유의하게 나타난 변수를 투입하였으며, 종속변수에는 치주질환 여부를 투입하였다. 독립변수인 잇솔질 횟수는 0-1회를 참조범주로, 체질량지수는 정상을 참조범주로, 종속변수인 치주질환은 정상을 참조범주로 설정하였다
독립변수에는 잇솔질 횟수, 체질량지수를 투입하였고, 통제변수는 앞서 카이제곱 검정에서 유의하게 나타난 변수를 투입하였으며, 종속변수에는 치주질환 여부를 투입하였다. 독립변수인 잇솔질 횟수는 0-1회를 참조범주로, 체질량지수는 정상을 참조범주로, 종속변수인 치주질환은 정상을 참조범주로 설정하였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층화, 집락 변수를 적용하고 설문·검진조사 가중치를 적용하여 복합표본 설계를 하였다.
음주는 월1회 이상 음주 여부를 기준으로 ‘비음주’와 ‘음주’로 분류하였다.
주요 변수인 체질량지수는 18.5 미만의 경우 ‘저체중’, 18.5 이상 23.0 미만의 경우 ‘정상’, 23.0 이상 25.0 미만의 경우 ‘과체중’, 25.0 이상의 경우 ‘비만’으로 분류하였다.
한편 본인인지 구강건강 상태는 ‘매우 나쁨’과 ‘나쁨’은 ‘나쁨’으로 분류하였고, ‘보통’, ‘좋음’, ‘매우 좋음’은 ‘좋음’으로 분류하여 통계적 검증을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3차(2015년)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총 7,380 표본 중 만 19세 미만의 표본 1,435명을 제외하여 성인 표본 5,945명을 추출하였고, 그 중 주요 변수에 결측치가 존재하는 1,564명을 제외하여 최종 4,381명의 성인을 대상자로 연구를 수행하였다
데이터처리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구강관련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주요 변수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한편 비만이 잇솔질 횟수에 미치는 영향, 비만과 잇솔질 횟수가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 비만, 잇솔질 횟수, 치주질환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잇솔질 횟수와 비만이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독립변수에는 잇솔질 횟수, 체질량지수를 투입하였고, 통제변수는 앞서 카이제곱 검정에서 유의하게 나타난 변수를 투입하였으며, 종속변수에는 치주질환 여부를 투입하였다.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구강관련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빈도분석과 기술통계 분석을 실시하였고, 주요 변수에 따른 차이를 확인하기 위해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한편 비만이 잇솔질 횟수에 미치는 영향, 비만과 잇솔질 횟수가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 비만, 잇솔질 횟수, 치주질환이 주관적 건강상태에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구강관리 행태에 따라 치주질환 유병 차이를 분석한 결과 독립변수인 잇솔질 횟수와 체질량지수에 따라 치주질환 유병률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p<.01).
그 결과 잇솔질 횟수와 체질량지수는 모두 치주질환 유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잇솔질 횟수의 경우 4회 이상 잇솔질을 하는 경우 치주질환 유병 가능성이 0-1회에 비해 72.3%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OR=0.723, p<.05).
01). 그 중 독립변수인 잇솔질 횟수와 체질량지수에 따라 치주질환 유병률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잇솔질 횟수가 0-1회인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40.1%, 잇솔질 횟수가 2회인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31.8%, 잇솔질 횟수가 3회인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27.6%, 4회 이상인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22.8%로 나타나, 잇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치주질환 유병률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01). 그 중 독립변수인 잇솔질 횟수와 체질량지수에 따라 치주질환 유병률이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잇솔질 횟수가 0-1회인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40.1%, 잇솔질 횟수가 2회인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31.8%, 잇솔질 횟수가 3회인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27.6%, 4회 이상인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22.8%로 나타나, 잇솔질 횟수가 많을수록 치주질환 유병률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잇솔질 횟수와 체질량지수가 치주질환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 결과 잇솔질 횟수와 체질량지수는 모두 치주질환 유병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잇솔질 횟수의 경우 4회 이상 잇솔질을 하는 경우 치주질환 유병 가능성이 0-1회에 비해 72.3% 수준으로 낮게 나타났다(p<.05).
체질량지수가 저체중일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17.8%, 정상일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22.7%, 과체중일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31.0%, 비만일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38.1%로 나타나, BMI가 높아질수록 치주질환 유병률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선행된 유사한 연구에 따르면, 동물실험을 진행했을 때 뚱뚱한 쥐와 보통 쥐를 치주질환 원인균에 노출시키고 10일 경과하여 치조골 소실에 대해 검사한 결과에서 뚱뚱한 쥐에서 치조골 소실이 40%나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되었다[23].
체질량지수는 저체중일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17.8%, 정상일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22.7%, 과체중일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31.0%, 비만일 경우 치주질환 유병률은 38.1%로 나타나, BMI가 높아질수록 치주질환 유병률도 높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체질량지수에 따른 잇솔질 횟수가 2회나 3회에 해당될 가능성은 유의한 결과를 보이지 않았지만, 잇솔질 횟수 4회 이상에 해당될 가능성에 체질량지수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만일 경우는 정상인 경우 대비 잇솔질 횟수가 4회 이상일 가능성이 68.
체질량지수와 잇솔질 횟수의 관계를 분석한 결과, 체질량지수에 따른 잇솔질 횟수가 2회나 3회에 해당되는 경우는 유의하지 않았지만 잇솔질 횟수 4회 이상인 경우 체질량지수는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비만인 경우 잇솔질 횟수가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되어 비만인 경우의 잇솔질 관리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후속연구
이러한 결과는 연구대상자의 체질량지수와 구강건강행위를 분석한 박 등[25]의 결과와 일치하지 않았다. 잇솔질은 횟수와 중요하지만 방법도 영향을 줄 수 있으며 그 외 다양한 요인들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에서 잇솔질교육에 대한 적극적인 프로그램의 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는 성인 비만환자 치주질환과 관련하여 구강 관리행태에 따른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 실시되었고, 실제로 비만인 잇솔질 횟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체질량지수와 잇솔질 횟수는 결과적으로 치주질환에 유의한 영향을 주었으며, 이를 통해 비만환자를 위한 효과적인 구강보건관리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행위의 변화를 유도할 동기부여 프로그램이 함께 만들어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본 연구에서 성인 비만 환자와 치주질환유병이 연관되어 있다고 본 이유는?
신체활동이 정상인에 비해 적게 되고 신체 부자유를 느끼는 비만인 경우 구강위생관리에 소홀하게 되어 염증을 악화시키는 치주질환에 이환되기 쉽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성인 비만 환자의 치주질환유병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비교 분석하여 비만환자의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비만이 야기할 수 있는 질환은?
비만(obesity)은 지방을 뺀 체중에 비해 건강에 장애를 줄 정도로 과다한 체지방의 존재 상태로 정의되며 여러 가지 성인병의 주요 위험 요소이다[1]. 최근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여러 가지 성인병, 즉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담석증, 동맥경화증,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는 주요 위험 요소임이 보고된 바 있다[2,3]. WHO가 비만을 “세계적인 전염병”으로 언급한 이래 전 세계적으로 건강을 위협하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여겨지고 있으며 전 세계 2014년 18세 이상 성인의 39%가 과체중이고 13%가 비만으로 보고되고 있다[4].
비만의 정의는?
비만(obesity)은 지방을 뺀 체중에 비해 건강에 장애를 줄 정도로 과다한 체지방의 존재 상태로 정의되며 여러 가지 성인병의 주요 위험 요소이다[1]. 최근 연구에 따르면 비만은 여러 가지 성인병, 즉 제2형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 담석증, 동맥경화증, 심혈관 질환, 뇌혈관 질환 등을 유발하는 주요 위험 요소임이 보고된 바 있다[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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