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자료를 이용하여, 비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파악하고 비흡연자 만성폐쇄성 폐질환자의 질병악화예방과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시행되었다.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자 중 비흡연자 4, 911명을 대상으로 복합 표본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65세 이상(p<.001), 남자(p<.001), 농촌(p=.044), 무 배우자(p<.001), 낮은 학력(p<.001), 농림어업종사자(p<.001)에서 유병률이 높았고, 폐결핵(p<.001)과 천식(p<.001)이 있는 경우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위험인자로는 연령(p<.001), 성별(p<.001), 학력(p=.022), 직업(p<.001), 폐결핵(p<.001), 천식(p<.001)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병률, 위험인자와 관련된 변수를 고려한 간호사정과 이를 바탕으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호흡재활 및 호흡중재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자료를 이용하여, 비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파악하고 비흡연자 만성폐쇄성 폐질환자의 질병악화예방과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시행되었다. 40세 이상 만성폐쇄성폐질환자 중 비흡연자 4, 911명을 대상으로 복합 표본 교차분석과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연구결과 65세 이상(p<.001), 남자(p<.001), 농촌(p=.044), 무 배우자(p<.001), 낮은 학력(p<.001), 농림어업종사자(p<.001)에서 유병률이 높았고, 폐결핵(p<.001)과 천식(p<.001)이 있는 경우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위험인자로는 연령(p<.001), 성별(p<.001), 학력(p=.022), 직업(p<.001), 폐결핵(p<.001), 천식(p<.001)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유병률, 위험인자와 관련된 변수를 고려한 간호사정과 이를 바탕으로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호흡재활 및 호흡중재 프로그램개발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COPD) among nonsmokers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13-2015). We used complex sample cross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n 4, 911...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COPD) among nonsmokers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13-2015). We used complex sample cross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n 4, 911 non-smokers among the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over 40 years of age. In general characteristics, the prevalence of COPD is higher in the old(p<.001), men(p<.001), rural(p=.044), without spouses(p<.001), less educated(p<.001), agriculture(p<.001). Also, the non-smoker's COPD risk factor is age(p<.001), gender(p<.001), education(p=.022), occupation(p=.022), pulmonary tuberculosis(p<.001), asthma(p<.001).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respiratory rehabilitation and intervention program that can be applied in clinical practice based on nursing assessment considering the COPD prevalence and risk factors.
The purpose of the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prevalence and risk factors of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COPD) among nonsmokers from the 6th Korea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13-2015). We used complex sample cross analysis and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on 4, 911 non-smokers among the patients with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over 40 years of age. In general characteristics, the prevalence of COPD is higher in the old(p<.001), men(p<.001), rural(p=.044), without spouses(p<.001), less educated(p<.001), agriculture(p<.001). Also, the non-smoker's COPD risk factor is age(p<.001), gender(p<.001), education(p=.022), occupation(p=.022), pulmonary tuberculosis(p<.001), asthma(p<.001). It is necessary to develop a respiratory rehabilitation and intervention program that can be applied in clinical practice based on nursing assessment considering the COPD prevalence and risk fa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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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소득수준은 사분위수로 ‘상’,‘중상’, ‘중하’, ‘하’로 분석하였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의 유무로 경제적 상태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결혼 상태는 배우자가 있는 경우와 배우자가 없는 경우로 나누었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 자료를 이용하여, 비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분석함으로써 비흡연자 만성폐쇄성 폐질환자의 질병악화예방과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된 서술적 조사연구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자료를 이용하여, 비흡연자 COPD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확인함으로써 건강관리 전략과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데 그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COPD의 악화예방과 관리방안을 모색함으로써 COPD의 유병률을 낮추는데 궁극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선행연구에서 COPD위험요인으로 알려진 변수 중 사회경제적 수준을 나타낼 수 있는 일반적 특성과 COPD의 질병학적 특성을 선정하여 비흡연자 COPD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년) 자료를 이용하여 비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과 위험인자에 대해 분석하였다. COPD유병률은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GOLD)진단기준에 따라서 FEV1/FVC값이 0.
본 연구는 폐 기능 검사를 통해 성인 비흡연자의 COPD 유병률을 파악하고 비흡연자의 COPD 위험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시도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2013년 8,018명, 2014년 7,550명2015년에 7,380명으로 총 22, 948명이었다. 이 중 폐기능 검사를 받은 40세 이상 비흡연자 4, 911명의 COPD 유병률을 일반사회학적 특성과 질병학적 특성에 따라 COPD 유병률에 관련된 요인을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자료를 이용하여, 비흡연자 COPD의 유병률과 위험인자를 확인함으로써 건강관리 전략과 중재 프로그램 개발을 하는데 그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COPD의 악화예방과 관리방안을 모색함으로써 COPD의 유병률을 낮추는데 궁극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생각된다. 특히, 선행연구에서 COPD위험요인으로 알려진 변수 중 사회경제적 수준을 나타낼 수 있는 일반적 특성과 COPD의 질병학적 특성을 선정하여 비흡연자 COPD와의 관련성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와 같이 흡연 이외의 다른 위험인자들이관련이 있음을 인지함에 따라 COPD의 위험인자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비흡연자 COPD에 관한 연구는 국외에 비하여 부족한 실정이며, 비흡연자 COPD의 특성과 위험인자에 대한 중요성이 간과되고 있어 본 연구를 진행하게 되었다.
제안 방법
만성폐쇄성질환에 관련된 질병학적 특성으로는 이전 3개월 동안의 기침경험여부와 가래 경험여부로 구분하였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과거력으로 알려진 폐결핵 유병여부, 천식 유병여부도 포함하였다[10,13].
본 연구에서 COPD의 진단은 폐기능검사(Model: 1022Digital Computed Spirometry ®, SensorMedics, USA)를 시행하여 1초간 노력성 호기량(Forced expiratory volume in one second, FEV1)대 노력성 폐활량(Forced Vital Capacity, FVC)의 비율이 70% 미만인 경우를 기준으로 하였으며[5], COPD의 질병단계는 구분하지 않고 경증이상인 경우를 모두 대상자로 포함하였다.
인구사회학적 특성은 연령, 성별, 거주 지역, 학력, 경제상태, 기초생활수급여부, 배우자의 여부, 직업의 종류,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포함하였다. 연령은 폐 기능 검사를 시행하는 40세를 시작으로 ‘40-64세’,‘65세 이상’으로 구분하였다.
대상 데이터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 16조에 근거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에서 3년 주기로 시행되는 전국 규모의 국가사업이며 국민건강과 영양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매년마다 192개 지역에서 20가구를 층화집락추출방식을 통하여 약 3,800가구를 선정한다. 조사 분야는 이동검진센터에서 시행되어지는 검진조사 및 건강 설문 조사와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하여 시행되는 영양조사가 있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 건강검진조사의 자료는 조사구 추출을 위해 먼저 1차적으로 전국을 시도별로 층화하고, 일반지역은 주민등록자료 특성으로, 아파트지역은 아파트시세 등을 기준으로 하여 2차 층화 한 후에 추출된 복합표본설계 자료로 매해의 표본이 전 국민을 대표하는 최종 독립적인 확률표본이 된다. 이 조사에서 폐 기능 검사는 40세부터 실시하였으므로 본 연구에서는 1차적으로 최소 4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한다. 제6기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인원은 2013년 8,018명, 2014년 7,550명2015년에 7,380명으로 총 22, 948명이었다.
데이터처리
본 연구에 이용한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는 IBMSPSS Statistics 21 Standard, Complex Samples for Medical Science (Windows, IBM Corp., Armonk, NY,USA)를 사용하여 다단계층화 집락추출방식으로 가중치를 적용하여 복합표본분석을 실시하였다.
비흡연자 성인 COPD 유병률은 가중 빈도로 나타내었고 인구사회학적, 질병학적 특성에 따른 COPD 유병률을 파악하고자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비흡연자의 일반적 특성, 질병학적 특성에 따른 COPD 유병률에 영향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단순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이용하였고, 비흡연자 COPD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변수선택법을 사용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비흡연자 성인 COPD 유병률은 가중 빈도로 나타내었고 인구사회학적, 질병학적 특성에 따른 COPD 유병률을 파악하고자 교차분석을 실시하였다. 비흡연자의 일반적 특성, 질병학적 특성에 따른 COPD 유병률에 영향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단순 로지스틱 회귀 분석을 이용하였고, 비흡연자 COPD 위험요인을 파악하고자 변수선택법을 사용한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제6기(2013~2015년) 자료를 이용하여 비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과 위험인자에 대해 분석하였다. COPD유병률은 Global Initiative for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 (GOLD)진단기준에 따라서 FEV1/FVC값이 0.70이하를 기준으로 하였다[1]. 분석결과 비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은 40~64세(4.
성능/효과
1) 비흡연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COPD유병률은 연령,성별, 거주지역, 배우자유무, 학력, 직업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고, 질병학적 특성에 따른 비흡연자 COPD유병률은 폐결핵, 천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나타났다.
2) 비흡연자 COPD의 위험인자는 다변량 분석에서 연령,성별, 학력, 직업, 폐결핵, 천식 과거력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임상에서 비흡연자 COPD환자 간호사정시 유병율과 위험인자와 관련된 변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
천식이 있었던 사람들이 없었던 사람들보다 COPD 유병률이 높은 것으로 드러난다. 결론적으로 폐결핵이나 천식이 있는 사람들의 COPD 유병률이 높았다.
비흡연자의 COPD가 고연령, 남자, 농촌, 배우자가 없는 경우, 초졸, 사무직보다는 농림어업 종사일 때 유병률이 높았다. 그러나 소득, 기초생활수급 유무, BMI 부문에서는 비흡연자 COPD 유병률과 유의한 결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변량 분석에서 비흡연자 COPD의 위험인자는 연령,성별, 학력, 직업, 폐결핵, 천식이 유의하게 나타났으며,거주지역과 배우자 유무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비흡연자 COPD의 위험비를 살펴보면 65세 이상 고령에서 3.
단변량 분석에 COPD와 유의한 차이를 보인 변수는 연령, 성별, 거주지역, 배우자의 유무, 학력, 직업, 가래, 폐결핵, 천식이었다(p<.001).
단변량 분석에서 직업은 관리자, 전문가가 0.391배(95% CI =0.198-0.771), 사무종사자가 0.318배(95% CI=0.146-0.694) 유의하게 나타났으나, 다변량 분석에서는 단변량 분석에서 유의하게 나타났던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 농림어업 숙련 종사자는 유의하게 나타나지 않았다.
또한 직업에 따라서도 COPD유병률에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농림어업종사자(14.4%), 무직(8.7%), 단순노무 종사자(8.2%) 기능원•조립종사자(7.55%), 서비스 및 판매종사자(5.7%), 관리자•전문가(2.9%), 사무종사자(2.0%)순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 학력이 낮을수록 COPD발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교육수준에 따라 건강관련 정보 이해력이 높고 의료 접근성이 용이하고 그로 인해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기회가 높으며 의료자원이용률도 높아서 나타난 결과로 생각된다. 교육수준에 따른 비흡연 COPD관련성에 대해 분석한 선행 연구도 마찬가지로 학력이 낮을수록 유병률이 높게 나타났다[16].
70이하를 기준으로 하였다[1]. 분석결과 비흡연자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유병률은 40~64세(4.4%)에 비해 65세 이상에서 18.5%로 높게 나타났다. 연령이 증가할수록 다른 동반질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고[14] 기침반사감소 및 흡인위험성이 증가하고 폐 조직 탄력성이 저하되면서 COPD발생률이 증가한 것으로 생각되며, 비흡연자 COPD유병률에 관한 선행연구에서도 연령의 증가에 따라 유병률도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본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15,16].
비흡연자의 COPD 유병률과 관련된 질병학적 특성을 살펴보면 폐결핵은 2.763배(95% CI= 1.671-4.568), 천식은 6.400배(95% CI =3.916-10.459)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001). 비흡연자의 COPD가 고연령, 남자, 농촌, 배우자가 없는 경우, 초졸, 사무직보다는 농림어업 종사일 때 유병률이 높았다. 그러나 소득, 기초생활수급 유무, BMI 부문에서는 비흡연자 COPD 유병률과 유의한 결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흡연자의 인구사회학적 특성에 따른 COPD 유병률은 [Table 1]에 제시하였다. 연령, 성별, 거주지역, 배우자의 유무학력, 직업이 유의한 결과를 보였다. 비흡연자 COPD 유병률이 65세 이상은 18.
후속연구
따라서 임상에서 비흡연자 COPD환자 간호사정시 유병율과 위험인자와 관련된 변수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비흡연자 COPD환자의 질병악화예방과 폐기능 향상을 위해 임상에서 적용 가능한 호흡재활 및 호흡중재 프로그램개발과 그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COPD가 조기진단이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2%이며, 사망률 또한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6] 국내에서도 COPD 관리는 중요한 건강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COPD는 진단을 받기 오래전부터 시작되는 진행성 질환이며 초기단계에서 환자의 증상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고, 일부에서는 무증상인 경우가 있기 때문에[7] 위험인자를 파악하고 조기진단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러한 이유로 조기진단을 위한 보건캠패인과 질환의 인식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 지속되고 있다[7].
COPD의 조기진단을 위해 보건캠패인과 질환의 인식도 높여하는 이유는?
5%가 비흡연자라고 보고한 바 있다[9]. 국내 선행연구에 따르면 비흡연자 COPD의 경우 고령, 남성, 낮은 체질량 지수, 천식과 폐결핵의 과거병력을 위험인자로 지적하고 있고[8], 국외에서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바이오매스, 먼지노출, 결핵의 병력, 만성천식,유아기의 하부호흡기감염, 영양불균형이 주요 위험인자라고 보고하였다[9,10]. 이와 같이 흡연 이외의 다른 위험인자들이관련이 있음을 인지함에 따라 COPD의 위험인자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무엇인가?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은 만성적인 기관지염증에 의해 기도와 폐 실질 조직에 손상이 발생되며, 또한 비가역적인 기류 제한으로 기침, 호흡곤란증상이 나타나고 단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다른 질환에 비해 퇴원 후 재입원 가능성이 20.2%로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2], 이런 잦은 입원은 우울과 불안을 야기 시키고 결국 건강관련 삶의 질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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