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최근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 관련 연구의 동향(2013~2017년)

이영진; 김서연; 강샘이; 강유정; 김란; 정희연; 김혜원

doi:10.4069/kjwhn.2018.24.1.90

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이 2007년부터 2009년에 게재된 논문과 비교했을 때 논문의 유형, 연구의 이론적 기틀의 사용, 연구대상자, 연구방법, 주요어에서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나아가 최근 질적 연구의 대상자별 연구주제를 알아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국여성 건강통계 결과가 현재 여성건강 관련 연구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함으로 앞으로 여성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 중 하나는 2013년 발표된 한국여성 건강통계 결과가 현재 여성건강 관련 연구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함이었다. 대상자별 연구의 키워드를 분석하여 주요개념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통해 각각의 대상자별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 한국 여성 건강통계에서 청소년의 증가된 성경험과 성 건강문제, 성교육의 부재를 제기하였으나 현재 청소년의 성과 관련된 연구는 성적자기주장에 대한 연구만 1편 이루어졌다.
나아가 최근 질적 연구의 대상자별 연구주제를 알아보고자 한다. 마지막으로 이를 바탕으로 한국여성 건강통계 결과가 현재 여성건강 관련 연구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함으로 앞으로 여성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국내 여성건강간호를 대표하는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가장 최근 논문을 분석하여 이전의 논문분석 결과와 비교하고 한국여성의 건강통계 결과를 현재 여성건강 간호연구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 결과 연구방법이 이전보다 다양해졌음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는 최근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들의 연구방법과 게재된 논문의 유형 및 이론적 기틀의 유무, 연구대상자의 특성, 양적 연구 및 질적 연구의 특성, 주요어를 분석하여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분석한 논문의 결과와 비교하고, 2013년 한국여성 건강통계에서 제시한 여성건강 이슈에 따라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여 앞으로 여성건강간호를 위한 연구의 나아갈 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에 따라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 논문분석연구와 비교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연구 8편, 개념분석 연구 2편, 질 평가 연구 2편, 전자 간호기록을 이용하여 간호과정의 연계를 확인한 논문 1편을 제외하였으며 2차 자료분석 연구는 연구대상자 분석에 포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생애 주기별 건강 연구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 보고서의 생애주기 기준을 참고하여, 청소년기, 가임기, 임신 및 출산기, 폐경기, 노년기로 분류하였다[11].
본 연구의 목적 중 하나는 2013년 발표된 한국여성 건강통계 결과가 현재 여성건강 관련 연구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함이었다. 대상자별 연구의 키워드를 분석하여 주요개념을 파악하고 그 결과를 통해 각각의 대상자별로 앞으로 나아가야 할 연구의 방향을 논의하고자 한다.
본 연구의 목적은 2013년 9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최근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분석하여 여성건강의 연구동향의 변화를 파악하고 한국여성 건강통계의 결과가 현재 여성건강연구에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여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국내 여성건강을 증진시키기 위한 연구의 발전 방향을 제안하고자 함이다.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최근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들의 연구방법과 게재된 논문의 유형 및 이론적 기틀의 유무, 연구대상자의 특성, 양적 연구 및 질적 연구의 특성, 주요어를 분석하여 2007년부터 2009년까지 분석한 논문의 결과와 비교하고, 2013년 한국여성 건강통계에서 제시한 여성건강 이슈에 따라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지 파악하여 앞으로 여성건강간호를 위한 연구의 나아갈 방안을 제시하고자 수행되었다. 연구목적에 따라 본 연구의 결과를 바탕으로 선행 논문분석연구와 비교하여 고찰하고자 한다.
여성을 돌보고 여성건강 관련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는 간호대상자인 여성의 건강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 이에 본 연구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이 2007년부터 2009년에 게재된 논문과 비교했을 때 논문의 유형, 연구의 이론적 기틀의 사용, 연구대상자, 연구방법, 주요어에서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나아가 최근 질적 연구의 대상자별 연구주제를 알아보고자 한다.

제안 방법

*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연구의 대상자의 특성을 분석한다.
*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연구의 양적 연구의 특성을 분석한다.
*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연구의 연구방법, 게재된 논문의 유형 및 연구의 이론적 기틀의 유무를 분석한다.
*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연구의 질적 연구의 특성을 분석한다.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는 1994년 여성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창설되어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995년부터 여성건강간호학회지(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KJWHN)를 공식 학회지로 출간한 이후, 2009년까지 학술지의 내용과 질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논문 분석을 수행하였다[6,7]. 이후 2008년부터 2013년까지 게재된 유사실험연구설계를 국제 표준화된 보고지침인 TREND에 근거하여 평가하였고[8], 2011년부터 2013까지 게재된 조사연구 논문을 대상으로 STROBE에 근거하여 평가함으로 여성건강간호학회지가 국내 여성건강 연구를 대표할 수 있도록 연구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9].
질병 예방을 위한 예방행위가 11회 사용되었는데 피임, 질세척, 손씻기가 각 2회 언급되었다. 건강증진행위와 보완 대체 요법과 관련된 주요어는 각 10회 사용되었으며, 수태 전 건강관리가 3회, 아로마 요법과, 마사지가 각 2회 제시되었다. 이 밖에 모유수유가 8회 사용되었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 보고서의 생애주기 기준을 참고하여, 청소년기, 가임기, 임신 및 출산기, 폐경기, 노년기로 분류하였다[11]. 그 중 가임기와 임신 및 출산기 연령의 범위가 넓고 특성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아 본 연구에서는 가임기는 대학생, 어머니, 일반 성인으로 하위 범주화 하였으며, 임신 및 출산기는 임신여성과 출산 및 출산 후 여성으로 하위 범주화 하였다. 한 편의 논문에서 여러 단계의 발달 단계를 포함하는 논문의 경우, 해당되는 모든 단계를 중복으로 분석하였다.
본 논문분석은 연구방법, 게재된 논문의 유형 및 연구의 이론적 기틀 유무, 연구대상자의 특성, 양적 연구의 특성, 질적 연구의 특성과 주요어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논문분석에서 사용한 분석틀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여성건강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분석한 연구[6,7]와 대한간호학회지의 논문분석 기준[8]을 수정 및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분석도구의 각 항목별 세부내용은 다음과 같다.
Q방법론은 연구의 특성에 따라 별개의 영역으로 분류하였다[10]. 논문의 유형은 학위논문과 연구비수혜 논문, 비학위 논문이면서 연구비 수혜를 밝히지 않은 일반논문으로 분류하였다. 연구의 이론적 및 개념적 기틀의 종류를 보고자 하였으나 이론적 및 개념적 기틀을 적용한 논문에서 각기 다양한 이론을 사용하고 있어 이론적 및 개념적 기틀 유무로만 분류하였다.
먼저 연구방법에서 연구설계의 세부 분류는 양적 연구, 질적 연구, 혼합연구방법, Q방법으로 구분하였다. Q방법론은 연구의 특성에 따라 별개의 영역으로 분류하였다[10].
본 논문분석은 연구방법, 게재된 논문의 유형 및 연구의 이론적 기틀 유무, 연구대상자의 특성, 양적 연구의 특성, 질적 연구의 특성과 주요어로 나누어 분석하였다. 논문분석에서 사용한 분석틀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여성건강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을 분석한 연구[6,7]와 대한간호학회지의 논문분석 기준[8]을 수정 및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사회심리 영역에는 우울이 13회, 삶의 질이 12회, 스트레스가 11회, 불안이 8회, 경험과 사회적 지지가 각 4회, 적응, 정체감, 산후우울, 자기효능감이 각 3회로 자주 언급되었다. 생리적 건강개념에서는 통증이 4회, 피로, 월경, 조기진통, 수면이 각 3회, 나이 들어감, 수술 후 오심 구토가 각 2회 언급되었다. 일반적인 건강개념에는 지식이 7회, 태도가 5회, 인식과 행위가 각 3회 사용되었다.
예를 들면 임신과 출산을 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우, 임신 여성과 출산 후 여성의 단계에 중복으로 표시하여 분류하였다. 생애주기별 외에 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 연구를 파악해 보고자 전체 연구대상자 중 건강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추가 분류하였다. 건강문제는 생식기계 질환과 산과 질환, 일반질환으로 재분류 하였다.
양적 연구방법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비실험연구와 실험연구에서의 대상자, 표본추출방법, 자료수집방법, 자료분석방법을 분석하였으며, 실험연구의 경우 중재의 종류를 분석하였다. 한 편의 연구에서 1개 이상의 표본추출방법, 자료수집방법 및 자료분석방법을 사용한 경우 중복응답으로 처리하여 분석하였으며 자료분석방법은 기술통계와 동질성 검정을 제외하고 주요 변수 측정을 위하여 사용한 통계기법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논문의 유형은 학위논문과 연구비수혜 논문, 비학위 논문이면서 연구비 수혜를 밝히지 않은 일반논문으로 분류하였다. 연구의 이론적 및 개념적 기틀의 종류를 보고자 하였으나 이론적 및 개념적 기틀을 적용한 논문에서 각기 다양한 이론을 사용하고 있어 이론적 및 개념적 기틀 유무로만 분류하였다.
연구의 주제는 가임기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된 연구에서는 직장에 다니는 어머니의 양육부담, 암환아 어머니의 적응, 국가 난임 사업의 지원 인식, 기혼여성 중 자연유산에 대한 경험을 조사하였다. 임신 및 산후 여성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의 주제로는 조산원과 가정에서 분만한 여성의 자연분만 경험, 산후조리원 이용 경험, 유방 마사지 경험,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한국계 이민여성의 태교경험,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계 이민여성의 출산경험이 있었다.
연구팀은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논의를 통해 확정된 1차 분석 도구의 틀에 따라 자료를 분석한 후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추가 논의를 통하여 총 7회에 걸쳐 분석틀을 수정하고 최종 확정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Exce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생애 주기별 건강 연구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 보고서의 생애주기 기준을 참고하여, 청소년기, 가임기, 임신 및 출산기, 폐경기, 노년기로 분류하였다[11]. 그 중 가임기와 임신 및 출산기 연령의 범위가 넓고 특성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아 본 연구에서는 가임기는 대학생, 어머니, 일반 성인으로 하위 범주화 하였으며, 임신 및 출산기는 임신여성과 출산 및 출산 후 여성으로 하위 범주화 하였다.
주요어 분석은 이전의 여성간호학회지의 연구 동향과 차이를 확인하기 위하여 선행연구의 분석기준대로 인구학적 영역, 건강 관련 개념 영역, 건강행위 영역, 성 관련 영역, 질환 영역, 간호 관련 용어 영역, 생활사건 영역, 연구방법 영역, 치료적 행위 영역으로 총 9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분석하였다[6,7].
질적 연구의 세부내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생애 주기별로 구분한 연구대상자, 연구방법, 분석방법, 연구 주제를 분석하였다. 질적 연구방법은 참고 문헌과 선행연구를 참조하여 네러티브 연구, 현상학적 연구, 근거이론 연구, 문화기술지, 사례연구, 내용분석 연구와 연구자들의 논의를 거쳐 포커스 그룹 인터뷰 방법을 추가하여 분류하였다[12,13].
질적 연구의 세부내용을 파악하기 위하여 생애 주기별로 구분한 연구대상자, 연구방법, 분석방법, 연구 주제를 분석하였다. 질적 연구방법은 참고 문헌과 선행연구를 참조하여 네러티브 연구, 현상학적 연구, 근거이론 연구, 문화기술지, 사례연구, 내용분석 연구와 연구자들의 논의를 거쳐 포커스 그룹 인터뷰 방법을 추가하여 분류하였다[12,13].
건강문제는 생식기계 질환과 산과 질환, 일반질환으로 재분류 하였다. 추가적으로 특정 대상자를 포함한 연구를 파악하기 위하여 기타 대상자 분석을 수행하였다.
그 중 가임기와 임신 및 출산기 연령의 범위가 넓고 특성이 분명히 드러나지 않아 본 연구에서는 가임기는 대학생, 어머니, 일반 성인으로 하위 범주화 하였으며, 임신 및 출산기는 임신여성과 출산 및 출산 후 여성으로 하위 범주화 하였다. 한 편의 논문에서 여러 단계의 발달 단계를 포함하는 논문의 경우, 해당되는 모든 단계를 중복으로 분석하였다. 예를 들면 임신과 출산을 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우, 임신 여성과 출산 후 여성의 단계에 중복으로 표시하여 분류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2013년 9월부터 2017년 9월까지 최근 4년간 여성 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 총 130편을 연구목적에 따라 분석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8%(9편)로 가장 많았으며, 기타 질환자 대상으로 연구한 실험연구는 없었다. 비실험연구는 기타 특정 대상자인 이민여성, 배우자, 부부, 간호계 직종 종사자에 대한 연구가 이루어졌으나 실험연구에서는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한 논문 1편만 확인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총 130편의 연구 중 사람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 117편의 연구대상자를 분석하였다.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연구 8편, 개념분석 연구 2편, 질 평가 연구 2편, 전자 간호기록을 이용하여 간호과정의 연계를 확인한 논문 1편을 제외하였으며 2차 자료분석 연구는 연구대상자 분석에 포함하였다.
생활사건 영역에서는 36개의 주요어가 사용되었으며 임신이 10회, 폐경과 산욕기가 각 4회 언급되었다. 연구방법 영역에 37개의 주요어가 사용되었고 이 중 질적 연구가 10회, 중재연구가 4회, 사용되었다. 치료적 행위 영역에는 17개의 주요어가 사용되었는데 자궁절제술이 4회로 가장 많이 언급되었다.
연구대상자는 총 130편의 연구 중 사람을 대상으로 수행한 연구 117편의 연구대상자를 분석하였다. 체계적 문헌고찰과 메타분석 연구 8편, 개념분석 연구 2편, 질 평가 연구 2편, 전자 간호기록을 이용하여 간호과정의 연계를 확인한 논문 1편을 제외하였으며 2차 자료분석 연구는 연구대상자 분석에 포함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여성의 생애 주기별 건강 연구의 연구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였다.
연구대상자의 특성은 다음과 같다(Table 2). 총 8편의 연구에서 연구대상자가 여러 단계의 생애주기 발달 단계에 걸쳐 있었다. 생애주기 및 여성건강 발달단계별로 살펴보면 대학생, 어머니, 성인을 포함한 가임기 대상자를 포함한 논문이 62.

데이터처리

연구팀은 선행연구를 고찰하여 논의를 통해 확정된 1차 분석 도구의 틀에 따라 자료를 분석한 후 명확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추가 논의를 통하여 총 7회에 걸쳐 분석틀을 수정하고 최종 확정하였다. 수집한 자료는 Excel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빈도, 백분율로 분석하였다.
양적 연구방법의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비실험연구와 실험연구에서의 대상자, 표본추출방법, 자료수집방법, 자료분석방법을 분석하였으며, 실험연구의 경우 중재의 종류를 분석하였다. 한 편의 연구에서 1개 이상의 표본추출방법, 자료수집방법 및 자료분석방법을 사용한 경우 중복응답으로 처리하여 분석하였으며 자료분석방법은 기술통계와 동질성 검정을 제외하고 주요 변수 측정을 위하여 사용한 통계기법을 기준으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주요어를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Table 5). 9개 영역 중 건강 관련 개념 영역이 41%(217개)로 가장 높은 빈도를 보였으며 인구학적 영역 17.4%(92개), 건강행위 영역 11.2%(59개), 연구방법 영역 7%(37개), 생활사건 영역 6.8%(36개), 질환 영역 5.7%(30개), 간호 관련 용어 영역 4.3%(23개), 성 관련 영역 3.4%(18개), 치료적 행위 영역이 3.2%(17개) 순으로 나타났다. 높은 빈도를 보인 건강 관련 개념, 인구학적, 건강행위 영역에 있는 주요어를 살펴본 결과는 다음과 같다.
총 9개 영역별 중 주요어 빈도의 순위는 건강 관련 개념영역, 인구학적 영역, 건강행위 영역, 연구방법 영역, 생활사건영역, 질환 영역, 간호 관련 용어 영역, 성 관련 영역, 치료적 행위 영역으로 나열할 수 있고 이는 선행연구의 결과와 비슷하였다. 가장 높은 빈도는 건강 관련개념 영역으로 그 중 심리사회적 건강개념에 해당되는 주요어의 빈도가 가장 높았다. 단, 연구방법 영역의 주요어는 선행연구에서 3.
건강 관련 개념 영역 중 사회심리적 건강개념이 128개로 가장 많았으며, 생리적 건강개념이 57개, 일반적인 건강개념이 32개를 차지하였다. 사회심리 영역에는 우울이 13회, 삶의 질이 12회, 스트레스가 11회, 불안이 8회, 경험과 사회적 지지가 각 4회, 적응, 정체감, 산후우울, 자기효능감이 각 3회로 자주 언급되었다.
임신 및 출산 후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의 주요 개념인 스트레스, 산전간호, 산후 간호나 불임, 우울은 한국여성 건강통계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최근 고령출산의 증가가 연구의 흐름에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고령출산과 더불어 난임 및 고위험 임부가 많아지면서 건강한 출산 뿐 아니라 여성의 불안 및 우울,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문제가 점점 중요시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외의 난임치료를 받는 부부를 위한 심리사회적 중재의 효과가 증명됨에 따라[23] 앞으로 고령 임부와 난임 여성을 위한 사정도구 개발 및 중재를 위한 연구가 시행될 필요가 있겠다.
이렇게 여성건강에 대한 근거기반 간호를 수행하기 위하여 순수실험연구가 앞으로 더욱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조사연구, 실험연구가 줄어든 반면 방법론적 연구, 체계적 문헌고찰, 메타분석 및 개념분석 등 연구방법이 이전보다 다양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밖에 학위논문 연구의 게재가 이전 분석 시에 포함되었던 3편에 비해 매우 급증한 것을 확인하였다.
본 논문분석의 주요어 중 Medical Subject Headings(MeSH) 용어의 일치도를 확인한 결과 총 529개 중 304개(57.5%)는 맞게 사용되었으며 42.5%는 맞지 않게 사용되었음을 확인하였다. 이는 2007부터 2009게재된 논문분석의 결과인 26.
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으나 이는 본 연구에서의 분류기준과 달라 본 연구결과와 직접 비교하기는 어려웠다. 본 연구에서는 청소년, 가임기, 임신 및 출산기, 폐경기, 노인기로 나눈 생애주기별 단계 중에서 대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 성인여성을 포함한 가임기 여성에 대한 연구가 62.8%로 가장 많이 이루어진 것을 확인하였다. 이는 이전의 임신 및 출산 여성 중심의 연구에서 가임기 여성 대상으로 대상자가 확장되고 있음을 유추할 수 있다.
본 연구는 국내 여성건강간호를 대표하는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가장 최근 논문을 분석하여 이전의 논문분석 결과와 비교하고 한국여성의 건강통계 결과를 현재 여성건강 간호연구에서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지 확인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분석 결과 연구방법이 이전보다 다양해졌음을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자의 분포는 이전의 논문분석과 비슷하였으나 청소년 및 노인 대상 연구는 더 수행될 필요가 있었다.
대상자 모집은 이전과 동일하게 편의추출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설문지 조사가 여전히 주로 이용되고 있었다. 생리적 지표를 이용한 연구는 6.4%로 2007부터 2009년까지 여성건강학회지에 게재되었던 생리적 지표를 사용한 연구 수에 비해 약 4% 감소한 것을 확인하였다.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여성건강학회지를 포함한 국내 간호학회지에 게재된 간호연구 중 생리적 지표를 이용한 연구의 분포는 5.
실험연구에서 사용된 중재의 유형을 분석한 결과 간호학생 교육을 포함한 교육중재가 67%(8편)로 가장 많았으며 보완대체요법이 35.3%(6편)이었다.
2%(5편) 순서로 많이 사용되었다. 실험연구에서는 t-검정이 68.9%(20편), ANOVA/ANCOVA 분석이 20.7%(6편), 카이제곱 검정이 10.3%(3편)순서로 많이 사용되었다.
특히 석사학위논문이 많았는데 이는 간호의 전문성을 요구하는 사회 분위기로 인해 과거에 비해 대학원 진학을 많이 하고 이에 따라 간호 연구자가 많아졌음을 의미한다고 해석할 수 있다. 이론적 기틀을 제시한 논문은 7.7%(10편) 에 불과하여 여전히 이론적 기틀에 근거한 연구가 부족하였음을 확인하였다. 선행연구[13]에서 급변하는 사회 문화적 환경과 세계화에 따른 다양한 대상자와 간호 현상들을 간호이론에 적용하여 검증하거나, 이들로 설명하기 어려운 새로운 개념 및 이론개발에 대한 연구가 확대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자료분석방법을 분석한 결과, 비실험연구에서 t-검정이 25.4%(57편), ANOVA/ANCOVA 분석이 23.6%(53편), 피어슨 및 스피어만 상관계수 분석이 23.2%(52편), 회귀분석(단순,다중, 위계적)이 13.8%(31편), 카이제곱 검정이 7.6%(17편), 로지스틱 회귀 분석이 4%(9편), 요인 분석이 2.2%(5편) 순서로 많이 사용되었다. 실험연구에서는 t-검정이 68.
8%(2건)이었다. 자료수집방법으로는 실험연구와 비실험연구 모두에서 질문지 방법이 71.0%(각 71편), 65.4%(17편)으로 제일 높은 빈도를 보였다. 비실험연구에서는 생리적 측정방법이 2.
성과 관련된 사회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이와 관련된 연구가 더 수행되어야 할 필요를 보여준다. 주요어 영역 외에 세부 주요어를 분석한 바에 의하면 여성이 여전히 최다 주요어를 차지하고 있었고, 기존 여성 건강 간호 연구의 주요어였던 우울, 스트레스, 삶의 질의 빈도도 마찬가지로 10회 이상 차지하고 있었다. 이를 통해 여성의 심리 정서와 관련된 연구가 지속적으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속연구

따라서 국외에서는 임신 중 폭력에 대한 조사연구 및 폭력을 당한 임산부를 위한 간호중재 등 폭력과 관련된 임신여성에 대한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추세이다[27,28]. 국내여성의 폭력이 중요한 여성건강이슈로 대두되는 최근 경향에 맞추어 임신 여성은 물론 앞으로 국내 여성의 폭력과 관련된 심리중재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마지막으로 2013 한국여성 건강통계 결과 국내 여성의 흡연 및 알코올 섭취가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는 가임 여성의 흡연 및 폭음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는 미국의 여성건강 현황과 유사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29].
고령출산과 더불어 난임 및 고위험 임부가 많아지면서 건강한 출산 뿐 아니라 여성의 불안 및 우울,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 문제가 점점 중요시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국외의 난임치료를 받는 부부를 위한 심리사회적 중재의 효과가 증명됨에 따라[23] 앞으로 고령 임부와 난임 여성을 위한 사정도구 개발 및 중재를 위한 연구가 시행될 필요가 있겠다. 폐경기와 노인여성의 연구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진 개념은 우울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논문분석에 포함된 연구 중 음주와 흡연을 포함한 여성의 건강형태 비교에 대한 연구는 1편임을 확인하였다. 그러므로 앞으로 건강한 임신 및 출산을 비롯하여 전생애주기에 걸친 여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앞서 언급한 여성의 신체활동 증진뿐 아니라 금주 및 금연 등 여성의 건강한 생활습관 변화를 유도하는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청소년의 임신으로 인한 합병증 및 사망률은 고령 산모보다 높기 때문에 국외 여성건강을 위한 정책에서는 무엇보다 청소년의 생식건강의 증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들의 신체 및 심리사회적 요인을 고려한 생식건강 간호중재를 도전과제로 삼고 있다[22]. 따라서 국내에서도 앞으로 청소년 임신 및 생식기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여성건강 연구가 수행되어야 하겠다. 특히 청소년의 성과 관련된 경험을 면밀히 파악하기 위하여 질적 연구를 통한 청소년의 성 관련 경험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2013 한국여성 건강통계 보고서를 통해 여성의 신체활동을 증진하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연구를 제언하고 있으나 아직 중년, 노년 여성을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관련된 연구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 진다. 따라서 앞으로 중년 이후 여성의 정신 건강뿐만 아니라 신체활동 증진에 관심을 가지고 운동과 관련된 연구가 수행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이밖에도 2013 한국여성 건강통계를 통해 성폭력을 비롯한 다양한 폭력에 대한 여성 피해자가 증가하고 있음이 주목할 만한 점이었는데 이와 관련하여 본 논문분석 결과 간호대학생의 실습 중 성희롱에 대한 연구는 1편으로 아직 폭력과 관련된 여성건강 연구는 취약한 실정임을 확인하였다.
또한 노인여성의 경우 우울증, 만성질환 증가가 보고되고 있다[17]. 따라서 앞으로 청소년과 노인여성의 건강관련 연구가 더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 밖에 고연령 미혼여성이 많아지는 사회현상에 맞추어 비임신과 비출산으로 인해 여성건강 대상자에서 소외될 수 있는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생식건강 증진을 위한 연구가 요구되어진다.
본 논문분석은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만 분석하였으므로 국내 여성건강 연구를 설명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따라서 추후 대한간호학회지, 성인간호학회지, 지역사회간호학회지, 한국 모자보건학회지 등 국내 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 관련논문을 추가로 분석할 것을 제언한다.
연구대상자의 분포는 이전의 논문분석과 비슷하였으나 청소년 및 노인 대상 연구는 더 수행될 필요가 있었다. 또한 한국여성의 건강통계 결과에 따라 고령 및 난임 여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 졌으나 청소년의 성 건강 문제, 흡연과 음주와 같은 건강행태, 폭력과 관련된 연구 및 여성의 신체활동 부족과 관련된 연구는 앞으로 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논문분석은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만 분석하였으므로 국내 여성건강 연구를 설명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대신 난임, 조기진통 임부와 같이 고위험 임부를 대상으로 한 중재연구가 수행되어 고위험 임부에 대한 간호학적 관심이 증가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 중재연구는 이루어지지 않아 앞으로 기혼여성이나 임부를 대상으로 중재를 할 경우 중재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배우자 또는 파트너를 중재에 포함하는 연구가 더 수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18,19]. 대상자 모집은 이전과 동일하게 편의추출이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고, 설문지 조사가 여전히 주로 이용되고 있었다.
근거이론의 목적은 어떤 현상에 대한 과정 또는 행동의 이론을 개발하기 위한 것으로 다양한 간호 현상을 관찰 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는데 유용한 접근방법이다. 복합적인 간호현상의 의미를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이해하기 위해서 근거이론을 포함한 다양한 질적 연구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본 논문분석에 포함된 질적 연구의 대상자 중에 간호사 및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경우가 29.
또한 한국여성의 건강통계 결과에 따라 고령 및 난임 여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 졌으나 청소년의 성 건강 문제, 흡연과 음주와 같은 건강행태, 폭력과 관련된 연구 및 여성의 신체활동 부족과 관련된 연구는 앞으로 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본 논문분석은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논문만 분석하였으므로 국내 여성건강 연구를 설명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따라서 추후 대한간호학회지, 성인간호학회지, 지역사회간호학회지, 한국 모자보건학회지 등 국내 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 관련논문을 추가로 분석할 것을 제언한다.
이는 간호현상 및 간호교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연구자가 많다는 것을 의미하며 앞으로 여성건강 교육과 실무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게 한다. 생애 주기 별 연구대상자 중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질적 연구는 없었으므로 앞으로 여성건강 연구자는 청소년의 건강문제에 대한 관심과 청소년을 이해하려는 태도를 가지고 청소년들만의 경험이나 현상들을 알아보고자 하는 연구를 수행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분석 결과 연구방법이 이전보다 다양해졌음을 확인하였다. 연구대상자의 분포는 이전의 논문분석과 비슷하였으나 청소년 및 노인 대상 연구는 더 수행될 필요가 있었다. 또한 한국여성의 건강통계 결과에 따라 고령 및 난임 여성에 대한 연구가 활발해 졌으나 청소년의 성 건강 문제, 흡연과 음주와 같은 건강행태, 폭력과 관련된 연구 및 여성의 신체활동 부족과 관련된 연구는 앞으로 더 필요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험연구의 대상자는 임부, 수술 환자, 간호학생 등 성인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으며, 특히 자궁적출술 환자 대상으로 향기요법, 구조화된 정보제공, 동영상 교육을 주로 수행하였다. 이렇게 대부분의 중재 장소가 병원 및 학교에서 이루어지고 있어 앞으로 지역사회에 기반하여 질병이 없는 대상자를 위한 다양한 중재가 수행될 필요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중재의 종류는 교육이 가장 많았는데 이전 연구분석에서 해마다 모유수유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하였으나 이번 논문 분석에서는 모유수유에 대한 중재연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주목할 만한 차이점이었다.
5%의 실험연구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들었으나 기존에 게재되었던 실험연구가 모두 유사실험연구였던 것에 비해 본 논문 분석에서는 순수실험연구가 2편 게재되었다는 것은 고무적이라 할 수 있다. 이렇게 여성건강에 대한 근거기반 간호를 수행하기 위하여 순수실험연구가 앞으로 더욱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조사연구, 실험연구가 줄어든 반면 방법론적 연구, 체계적 문헌고찰, 메타분석 및 개념분석 등 연구방법이 이전보다 다양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성(gender)건강에 기초한 여성건강 관점에서 여성건강문제를 바라보고자 하는 경향이 생긴 배경은 무엇인가?	전통적으로 임신과 출산이 여성건강에 대한 고유한 연구주제로 여겨졌으나 성평등에 대한 사회 인식의 진전으로 고학력 여성과 경제 활동을 하는 여성이 많아짐으로 인해 출산율 저하, 만혼 및 비혼이 사회적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1,2]. 이로써 성(gender)건강에 기초한 여성건강 관점에서 여성건강문제를 바라보고자 하는 경향이 있다[3,4].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는 언제, 무엇을 위해 창설되었는가?	한국여성건강간호학회는 1994년 여성건강증진을 목적으로 창설되어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1995년부터 여성건강간호학회지(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KJWHN)를 공식 학회지로 출간한 이후, 2009년까지 학술지의 내용과 질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논문 분석을 수행하였다[6,7].
	국내 여성의 주요 건강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	이는 2003년 이후 처음 수행된 조사로 최근 10년 동안의 여성건강의 변화와 국내 여성의 생애주기별 건강문제를 파악함으로 여성건강연구의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한국여성 건강통계에 의해 드러난 국내 여성의 주요 건강문제는 청소년 성관계 경험의 증가, 청소년의 낮은 피임과 성교육의 부족과 관련된 청소년의 성 건강 문제, 여성 대상의 성폭력 증가, 출산력 감소, 고령출산의 증가로 인한 모성 사망비의 증가, 여성의 우울증 증가와 높은 스트레스 인지, 여성의 알코올 섭취 및 흡연의 증가, 여성의 신체활동 부족 등이다[5]. 이는 임신 출산 중심의 가족중심 관점에서의 모성건강에서 벗어나 젠더 중심의 여성건강 실태를 나타낸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

최근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 관련 연구의 동향(2013~2017년)
Trend Analysis of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from 2013 to 2017 원문보기

Abstract ▼ AI-Helper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문제 정의

제안 방법

대상 데이터

데이터처리

성능/효과

후속연구

질의응답

참고문헌 (29)
타임라인 바로가기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관련 콘텐츠

원문 보기

원문 URL 링크

오픈액세스(OA) 유형

연관된 기능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선택된 텍스트

연합인증

최근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 관련 연구의 동향(2013~2017년) Trend Analysis of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from 2013 to 2017 원문보기

Abstract ▼ AI-Helper

주제어

AI 본문요약 엑셀 다운로드 AI-Helper

문제 정의

제안 방법

대상 데이터

데이터처리

성능/효과

후속연구

질의응답

참고문헌 (29) 타임라인 바로가기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관련 콘텐츠

원문 보기

원문 URL 링크

오픈액세스(OA) 유형

연관된 기능

이 논문과 함께 이용한 콘텐츠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선택된 텍스트

최근 4년간 여성건강간호학회지에 게재된 여성건강 관련 연구의 동향(2013~2017년)
Trend Analysis of Research Articles Published in the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from 2013 to 2017 원문보기

AI 본문요약
AI-Helper

참고문헌 (29)
타임라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