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The purposes of the study were to investigate hazardous pollutant emissions changes among group 1 carcinogens. The emissions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with national cancer registration statistics. Methods: A survey of group 1 carcinogen hazardous pollutant emissions (trichloroethylen...
Objectives: The purposes of the study were to investigate hazardous pollutant emissions changes among group 1 carcinogens. The emissions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with national cancer registration statistics. Methods: A survey of group 1 carcinogen hazardous pollutant emissions (trichloroethylene, benzene, vinyl chloride, formaldehyde, 1,3-butadiene, ethylene oxide, chromium and its compounds, 3,3'-dichloro-4,4-diaminodiphenylmethane, chloromethyl methyl ether, arsenic and its compounds, cadmium and its compounds, o-toluidine) was conducted through a homepage for 2001-2015. The emission of hazardous chemicals and the cancer trend analysis for 2001-2015 were performed using the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through its homepage as a reference. Results: Emissions of more than 95% of the substances listed as group 1 carcinogens over the last five years were made up of trichloroethylene, benzene, vinyl chloride, formaldehyde, 1,3-butadiene, and ethylene oxide. As a result of the comparison of emission results and cancer incidence rates, carcinogen pollutant emissions showed a tendency to decrease continuously. In addition, the incidence of cancer tended to increase, but showed a tendency to decrease from 2012.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 hazardous pollutant emissions have continued to increase. However, no association between emissions and health effects was shown and more research is needed.
Objectives: The purposes of the study were to investigate hazardous pollutant emissions changes among group 1 carcinogens. The emissions characteristics were compared with national cancer registration statistics. Methods: A survey of group 1 carcinogen hazardous pollutant emissions (trichloroethylene, benzene, vinyl chloride, formaldehyde, 1,3-butadiene, ethylene oxide, chromium and its compounds, 3,3'-dichloro-4,4-diaminodiphenylmethane, chloromethyl methyl ether, arsenic and its compounds, cadmium and its compounds, o-toluidine) was conducted through a homepage for 2001-2015. The emission of hazardous chemicals and the cancer trend analysis for 2001-2015 were performed using the Korean statistical information service through its homepage as a reference. Results: Emissions of more than 95% of the substances listed as group 1 carcinogens over the last five years were made up of trichloroethylene, benzene, vinyl chloride, formaldehyde, 1,3-butadiene, and ethylene oxide. As a result of the comparison of emission results and cancer incidence rates, carcinogen pollutant emissions showed a tendency to decrease continuously. In addition, the incidence of cancer tended to increase, but showed a tendency to decrease from 2012. Conclusion: The results indicate hazardous pollutant emissions have continued to increase. However, no association between emissions and health effects was shown and more research is nee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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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공개된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조사 결과(2001~2015년)를 활용하여 1급 발암물질 배출량의 추이와 현황을 분석하고자 하였다. 2001년에는 총23개 업종 1,02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량조사가 실시되었고, 최근에 공개된 2015년도 자료(2017년 공개 기준)에 의하면 총 35개 업종, 3,63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대상 415종 중 226종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이 조사되었고, 이 중 그룹 1 발암물질 12종, 그룹 2A 발암물질 10종, 그룹 2B 발암물질 33종이 포함되었고, 연구에서는 그룹 1 발암물질 12종인 트리클로로에틸렌, 벤젠, 염화비닐, 포름알데히드, 1,3-부타디엔, 산화에틸렌, 크롬 및 그 화합물, 클로로메틸 메틸에테르, 비소 및 그 화합물, 3,3'-디클로로-4,4'디아미노디페닐 메탄, 카드뮴 및 그 화합물, o-톨루이딘에 대한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조사 결과를 활용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배출량 정보공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고 있는 발암물질의 배출량(2001~2015년)과 암발생률을 살펴보았다.
이에 본 연구는 환경부 유해화학물질 배출·이동량 정보 중 1급 발암물질의 배출량 변화와 국가암등록통계를 비교·분석하여 발암물질에 대한 환경 관리방안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광주 광산구의 일부기간 동안에는 흡착탑 등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제품 생산량 감소 등으로 배출량이 낮게 나타났다. 암발생률의 경우 시군구로 구분하여 1999~2003년, 2004~2008년, 2009~2013년으로 5년 단위 구분하여 연령표준화발생률을 확인하였다. 광주 광산구와 경남 양산시의 경우 전국에 비해 간암 발생률이 다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5).
1). 암은 다양한 요인들이 잠복기를 거쳐 발생하므로 유해화학물질 배출량과 개인별 암 발생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요 발암물질과 인체에 발생과 관련하여 충분한 증거가 있는 주요 암을 비교하였다. 벤젠과 1,3-부타디엔의 경우 백혈병의 발생률을 보면, 두 물질의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지만 백혈병의 발생률은 2001년 10만명 당 4.
주요 암 발생 현황은 국가암등록 통계사업에 따라 국가통계포털에 공개된 암 발생 현황을 확인하여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조사 결과와 비교하였다. 암 발생 현황은 연령표준화발생률을 조사하였고, 연령표준화발생률은 각 연령군에 해당하는 표준인구의 비율에 가중치를 주어 산출한 가중평균 발생률로 연령구조가 다른 지역 간 혹은 시기 간 암발생률 비교 시 사용하고 있다.
대상 데이터
2001년에는 총23개 업종 1,02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배출량조사가 실시되었고, 최근에 공개된 2015년도 자료(2017년 공개 기준)에 의하면 총 35개 업종, 3,634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대상 415종 중 226종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이 조사되었고, 이 중 그룹 1 발암물질 12종, 그룹 2A 발암물질 10종, 그룹 2B 발암물질 33종이 포함되었고, 연구에서는 그룹 1 발암물질 12종인 트리클로로에틸렌, 벤젠, 염화비닐, 포름알데히드, 1,3-부타디엔, 산화에틸렌, 크롬 및 그 화합물, 클로로메틸 메틸에테르, 비소 및 그 화합물, 3,3'-디클로로-4,4'디아미노디페닐 메탄, 카드뮴 및 그 화합물, o-톨루이딘에 대한 유해화학물질 배출량조사 결과를 활용하였다.
성능/효과
또한 배출량을 세부적으로 시군구를 구분한 결과 광주 광산구, 대구 달서구, 경남 양산시가 가장 많이 트리클로로에틸렌을 배출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광주 광산구의 일부기간 동안에는 흡착탑 등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제품 생산량 감소 등으로 배출량이 낮게 나타났다. 암발생률의 경우 시군구로 구분하여 1999~2003년, 2004~2008년, 2009~2013년으로 5년 단위 구분하여 연령표준화발생률을 확인하였다.
그룹 1 발암물질 12종의 배출량을 세부적으로 확인하여 가장 많이 배출되는 물질을 파악하기 위해 최근 5년간 발암물질에 대한 배출량조사 결과를 물질별로 구분해 보면, 트리클로로에틸렌이 그룹 1 발암물질 배출량 중 약 60% 이상을 자치하고 있었고, 다음으로는 벤젠, 염화비닐 등의 순으로 배출되고 있었다. 트리클로로에틸렌, 벤젠, 염화비닐 등 상위 배출물질들은 1차 금속제조업, 자동차 및 트레일러제조업,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 제조업에서 혼합, 화학반응, 분리정제와 같은 취급공정에서 세정 및 세척제, 도료용제, 추출용제 등으로 사용되어 대기 중으로 주로 배출되는 것으로 보인다11,12).
그룹 1 발암물질 중 상위 6개의 물질이 배출량 중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고, 이 중에서는 트리클로로에틸렌이 가장 많이 배출되고 있었다.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전체 암의 연령표준화발생률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 2012년 부터 다소 감소하고 있었다.
3). 또한 배출량을 세부적으로 시군구를 구분한 결과 광주 광산구, 대구 달서구, 경남 양산시가 가장 많이 트리클로로에틸렌을 배출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광주 광산구의 일부기간 동안에는 흡착탑 등 환경오염방지시설 설치, 제품 생산량 감소 등으로 배출량이 낮게 나타났다.
또한 제한된 증거로 판단하고 있었지만, 트리클로로에틸렌의 경우 간암과 담도암, 벤젠은 폐암, 포름알데히드는 비강암·부비동암, 산화에틸렌은 백혈병·림프종과 유방암을 발생시킬 수도 있었다(Table 3).
발암물질 12종의 2001~2015년 배출량 조사결과와 전체 암의 연령표준화발생률을 비교한 결과 발암물질의 배출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암의 발생률은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 2012년부터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Fig. 1). 암은 다양한 요인들이 잠복기를 거쳐 발생하므로 유해화학물질 배출량과 개인별 암 발생을 직접적으로 비교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주요 발암물질과 인체에 발생과 관련하여 충분한 증거가 있는 주요 암을 비교하였다.
연구대상 물질 중 트리클로로에틸렌, 벤젠, 염화비닐, 포름알데히드, 1,3-부타디엔, 산화에틸렌 상위 6개 물질이 그룹 1 발암물질 배출량 중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Table 2). 표에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2001~2010년의 경우도 상위 6개 물질이 그룹 1 발암물질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연구대상 물질인 그룹 1 발암물질 12종에 대한 연도별 배출량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01년에는 2,551톤이 배출되었고, 2015년에는 1,135톤이 배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적으로 그룹 1 발암물질의 배출량은 다소 감소하는 경향으로 보였으며(Table 1), 표에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대기를 통해 환경으로 배출되고 있었다.
연구대상물질 중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6종의 유해화학물질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암에 대해 세계보건기구의 산하기구인 국제암연구기구(IARC)의 결과를 조사한 결과, 포름알데히드는 비인두암과 백혈병·림프종, 염화비닐은 간암과 담도암, 벤젠과 1,3-부타디엔은 백혈병·림프종의 인체 발생과 관련하여 충분한 증거가 있는 것으로 판단하였다.
2명으로 큰 변화를 보이지는 않았다. 염화비닐의 경우도 배출량은 2001년763톤에서 2015년 69톤으로 많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간암의 경우도 발생률이 감소하고 있었지만 담낭 및 기타 담도암은 큰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포름알데히드의 배출량도 백혈병과 입술·구강 및 인두암 발생률과 유사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다(Fig.
이 중 발암물질 중 인체에 발생과 관련하여 충분한 증거가 있는 주요 암을 확인하고자 구분된 간(C22), 담낭 및 기타담도(C23-C24), 백혈병(C91-95), 입술·구강 및 인두(C00-C14) 암의 연령표준화발생률을 보면, 간암만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다른 암들의 경우 유사하거나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나타냈다(Table 4).
연구대상 물질인 그룹 1 발암물질 12종에 대한 연도별 배출량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2001년에는 2,551톤이 배출되었고, 2015년에는 1,135톤이 배출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전체적으로 그룹 1 발암물질의 배출량은 다소 감소하는 경향으로 보였으며(Table 1), 표에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대부분은 대기를 통해 환경으로 배출되고 있었다.
발암물질 중 배출량의 약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트리클로로에틸렌의 배출량 변화를 비교한 결과, 2007년까지는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다 2008년부터 배출량이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트리클로로에틸렌의 경우 제한된 증거로 판단하고 있지만 간암과 담도암을 발생할 수 있어 발생률을 비교한 결과 간암의 경우 2007년 이후 다소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고, 담도암의 경우 발생률이 낮아 큰 변화를 나타내지는 않았다(Fig. 3). 또한 배출량을 세부적으로 시군구를 구분한 결과 광주 광산구, 대구 달서구, 경남 양산시가 가장 많이 트리클로로에틸렌을 배출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주로 세척제로 많이 사용되는 트리클로로에틸렌의 경우 사람과 가장 직접적으로 접촉하게 되는 화학물질로 이로 인한 건강영향이 크며 1급 발암물질인 만큼 암발생률 또한 크게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물질을 대체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며 해당 업종에 대한 더 세부적인 관리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환경부에서는 발암물질을 비롯한 유해화학물질의 배출저감을 촉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유해성이 높은 물질을 일정량 이상 배출할 경우 배출저감계획서를 5년마다 의무적으로 제출하여 지자체 장에게 공개하는 법이 개정되어 시행될 예정으로, 이처럼 환경오염을 일으켜 인체에 건강영향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화학물질에 대한 적극적인 저감 정책이 필요하다.
표에는 제시하지 않았지만 2001~2010년의 경우도 상위 6개 물질이 그룹 1 발암물질 배출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다. 발암물질과 같이 위해성이 높은 물질에 대한 배출 저감을 위해 공정 및 오염방지시설 개선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발암물질의 배출량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암의 발생과는 큰 연관성을 알 수는 없었지만 보다 특정 지역에서 배출되는 발암물질의 특성을 고려하여 연관성에 대한 연구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발암물질의 지속적인 노출로 인한 인체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세부 지역별 발암물질 배출량 변화와 지역주민들의 건강영향에 대한 장기적인 추적 조사와 암 발생의 다양한 원인들에 대한 인과관계 연구도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간암의 경우 흡연, 알코올 섭취, B·C형 간염 바이러스 등 다양한 발암요인이 존재하고 있어 화학물질의 배출량 변화에 따른 암 발생률을 확인하기에는 보다 장기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유해화학물질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이유는?
이처럼 일상적으로 노출되는 유해화학물질들이 인체와 환경에 피해를 일으킨다는 것이 확실해지면서국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지고 있다4,5). 화학물질에 노출되면 기침, 천식, 화상 등 가벼운 호흡기계 질환 및 피부질환을 발생시키거나, 심각할 경우 급성 중독증상으로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6,7).
현대사회의 삶의 편리성이 증대된 이유는?
현대사회는 산업화에 따라 급격한 발전과 경제성장을 통해 전자제품, 생활용품, 위생용품 등이 개발되면서 삶의 편리성과 생활수준이 풍요로워졌다1,2). 특히 수많은 화학물질을 일상생활에 사용하면서 화학제품을 생산하고 폐기하는 동안 배출되고 있으며, 자연 상태에서도 화재 등에 의해서도 발생되고 있다3).
WHO (세계보건기구)의 IARC이 정한 발암물질 그룹 1에 포함되는 것은 무엇인가?
이러한 화학물질들은 인체에 다양한 암을 발생시키는 요인으로도 작용할 수 있으며, WHO (세계보건기구)의 IARC(국제암연구기구, International Agency for Research on Cancer)는 화학물질을 포함하여 암을 발생시킬 수 있는 발암물질 분류를 그룹 1에서 그룹 4까지로 구분하고 있다. 이 중 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종합해 보면 인간에게 암을 유발하는 것이 확실하다고 전문가들이 결론을 내린 화학물질이나 기타 유해인자들은 ‘그룹 1’에 제시하고 있다8). 암 발생의 경우 흡연, 만성감염, 유전 등 다양한 요인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이 중 환경오염도 암 발생의 원인 중 하나인 것으로 보고 있다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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