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On November 15, 2012, sales of OTC (Over-The-Counter) drugs began at convenience stores, which changed the accessibility of some drugs. As a result, the exposure and access patterns of these drugs could have changed. In this study, we reviewed the changes in the characteristics of drug pois...
Purpose: On November 15, 2012, sales of OTC (Over-The-Counter) drugs began at convenience stores, which changed the accessibility of some drugs. As a result, the exposure and access patterns of these drugs could have changed. In this study, we reviewed the changes in the characteristics of drug poisoning patients because of the reposition of nonprescription drugs according to the revised Pharmaceutical Affairs Act.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changes in characteristics of drug poisoning patients between 2008 and 2016. A registry was developed by an emergency medical center in a local tertiary teaching hospital, and patients who visited the center were enrolled in this registry. We compared two periods, from 2008 to 2012 (Pre OTC) and from 2013 to 2016 (Post OTC), for type of intoxicant, time from poisoning to visiting the emergency center, intention, psychiatric history, previous suicidal attempt, alcohol status, and emergency room outcomes. The primary outcome was the number of patients who took acetaminophen and 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Secondary outcomes were ICU admission rate, mortality rate, and number of patients who visited the ER when the pharmacy was closed after taking acetaminophen and 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Results: Among 1,564 patients, 945 and 619 patients visited the emergency room during pre and post OTC periods. The number of patients with acetaminophen and NSAIDs poisoning decreased from 9.2% to 6.1% (p=0.016). The ICU admission rate and mortality rate in the emergency room did not show significant results in the relevant patient groups, and so was the number of patients visiting ER when the pharmacy was closed taking acetaminophen and NSAIDs. Conclusion: Despite the sales of nonprescription drugs at convenience stores, the number of acetaminophen and NSAIDs poisoning patients decreased.
Purpose: On November 15, 2012, sales of OTC (Over-The-Counter) drugs began at convenience stores, which changed the accessibility of some drugs. As a result, the exposure and access patterns of these drugs could have changed. In this study, we reviewed the changes in the characteristics of drug poisoning patients because of the reposition of nonprescription drugs according to the revised Pharmaceutical Affairs Act. Methods: A retrospective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changes in characteristics of drug poisoning patients between 2008 and 2016. A registry was developed by an emergency medical center in a local tertiary teaching hospital, and patients who visited the center were enrolled in this registry. We compared two periods, from 2008 to 2012 (Pre OTC) and from 2013 to 2016 (Post OTC), for type of intoxicant, time from poisoning to visiting the emergency center, intention, psychiatric history, previous suicidal attempt, alcohol status, and emergency room outcomes. The primary outcome was the number of patients who took acetaminophen and 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Secondary outcomes were ICU admission rate, mortality rate, and number of patients who visited the ER when the pharmacy was closed after taking acetaminophen and NSAIDs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s). Results: Among 1,564 patients, 945 and 619 patients visited the emergency room during pre and post OTC periods. The number of patients with acetaminophen and NSAIDs poisoning decreased from 9.2% to 6.1% (p=0.016). The ICU admission rate and mortality rate in the emergency room did not show significant results in the relevant patient groups, and so was the number of patients visiting ER when the pharmacy was closed taking acetaminophen and NSAIDs. Conclusion: Despite the sales of nonprescription drugs at convenience stores, the number of acetaminophen and NSAIDs poisoning patients de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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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2012년 5월 2일 약사법 개정을 거쳐 2012년 11월 15일부터 판매된 안전상비의약품은 야간 및 휴일에 일부 약품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행되었다. 이에 따라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한 약품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후 2013년을 기준으로 약품에 의한 중독 양상 변화를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And we analyzed one’s psychiatric history, previous drug intoxication history, alcohol coingsetion, and exposure to arrival time.
건수와 퍼센트로 통계적 수치를 제시하였으며, 2008-2012 구간과 2013-2016 구간이 각각 5년과 4년으로 기간이 다르므로 단순 비교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건수를 각각5년과 4년으로 나눈 숫자를 표에 추가 기입하였다. 교차분석을 통해 피어슨 카이제곱을 통해 유의확률을 구하였으며 IBM statistics subscription ver 1.
이차결과 변수로 해당 약품을 섭취한 뒤 내원한 환자에서의 중환자실 입원율 및 응급센터 내에서의 사망률을 비교하였다. 또한 약국의 영업시간을 18:00에서 09:00시로 생각하여, 해당 약품을 섭취한 뒤 내원한 환자 중 평일 영업 종료 시간 및 공휴일에 내원한 환자의 비율을 비교하였다.
또한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하여 약국 소매가 종료된 시각, 즉 편의점에서만 해당 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시각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수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시행 이전과 이후로 비교하여 보았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도 직접적인 접근성의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다.
병력 청취 상에서 약물 음독 후 응급센터에 도착하기 까지 걸린 시간을 각각 1시간 미만, 1시간 이상 2시간 미만, 2시간 이상 3시간 미만, 3시간 이상 4시간 미만, 4시간 이상 5시간 미만, 5시간 이상 6시간 미만, 6시간 이상 등으로 분류하였다. 정신과적 병력은 정동장애, 정신분열병, 불안장애 혹은 신경증, 이외 다른 정신과적 질환으로 분류하였다.
일차 결과 변수로 안전상비의약품 중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를 섭취하여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의 수를 2013년 전후에 따라 비교하였다. 이차결과 변수로 해당 약품을 섭취한 뒤 내원한 환자에서의 중환자실 입원율 및 응급센터 내에서의 사망률을 비교하였다. 또한 약국의 영업시간을 18:00에서 09:00시로 생각하여, 해당 약품을 섭취한 뒤 내원한 환자 중 평일 영업 종료 시간 및 공휴일에 내원한 환자의 비율을 비교하였다.
일차 결과 변수로 안전상비의약품 중 아세트아미노펜 또는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를 섭취하여 응급실로 내원한 환자의 수를 2013년 전후에 따라 비교하였다. 이차결과 변수로 해당 약품을 섭취한 뒤 내원한 환자에서의 중환자실 입원율 및 응급센터 내에서의 사망률을 비교하였다.
병력 청취 상에서 약물 음독 후 응급센터에 도착하기 까지 걸린 시간을 각각 1시간 미만, 1시간 이상 2시간 미만, 2시간 이상 3시간 미만, 3시간 이상 4시간 미만, 4시간 이상 5시간 미만, 5시간 이상 6시간 미만, 6시간 이상 등으로 분류하였다. 정신과적 병력은 정동장애, 정신분열병, 불안장애 혹은 신경증, 이외 다른 정신과적 질환으로 분류하였다. 응급실 진료 결과로는 일반 병동 입원, 중환자실 입원, 퇴원, 자의 퇴원, 전원, 사망 등이 확인 되었다.
이후 진료과정에서 중독과 관련한 사항이 확인 된 경우 추가적으로 중독 환자로 등록하였다. 중독물질 및 치료 결과 등에 대한 임상 정보는 환자를 진료한 응급의학과 의사가 레지스트리를 작성하였고, 매일 아침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해당 기록을 의무기록 및 진료 담당 의사와 회진 하여 오류 여부를 검증하였다.
나이는 20년 단위로 0-20세, 21-40세, 41-60세, 61-80세, 80세 이상으로 나누었다. 중독학적 특성으로 음독 약물의 종류, 중독시각으로부터 응급센터에 내원하기 까지 걸린 시간, 의도성 여부, 정신과적 병력, 이전의 중독병력 여부 및 음주여부, 그리고 응급실 진료의 결과를 수집 하였다.
편의점 약물 판매 이전인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및 정책이 발효된 이후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시기를 나누어 비교하였다. 중독환자의 인구학적 특성으로 나이와성별 등을 조사하였다. 나이는 20년 단위로 0-20세, 21-40세, 41-60세, 61-80세, 80세 이상으로 나누었다.
편의점 약물 판매 이전인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및 정책이 발효된 이후인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시기를 나누어 비교하였다. 중독환자의 인구학적 특성으로 나이와성별 등을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8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9년간 본센터에 내원한 중독 환자는 1564명이었다. 이 중 다중 제재를 섭취하고 내원한 환자는 250명이었다.
본 연구는 2008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지역 일개 병원의 응급의료센터에 내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인구학적 및 중독학적 특성에 대한 후향적 분석을 시행하였다. 해당 병원은 연간 5만명 정도가 내원하는 병원으로 2016년에는 권역 응급 의료센터로 지정되었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전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총945명, 연간 189명이 응급실에 내원하였고,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이후 2013년부터 2016년까지는 총 619명, 연간 155명이 내원하였다.
이 연구는 중독환자 레지스트리에 등록된 데이터를 이용하였다. 119 구급활동일지 혹은 최초 중증도 분류 상 약품이나 약초, 화학물질 등의 의도성 및 비의도성 섭취를주소로 내원한 경우 중독 환자로 정의하였다.
2008년 1월 1일부터 2016년 12월 31일까지 9년간 본센터에 내원한 중독 환자는 1564명이었다. 이 중 다중 제재를 섭취하고 내원한 환자는 250명이었다.
데이터처리
건수와 퍼센트로 통계적 수치를 제시하였으며, 2008-2012 구간과 2013-2016 구간이 각각 5년과 4년으로 기간이 다르므로 단순 비교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건수를 각각5년과 4년으로 나눈 숫자를 표에 추가 기입하였다. 교차분석을 통해 피어슨 카이제곱을 통해 유의확률을 구하였으며 IBM statistics subscription ver 1.0.0.1012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21-40세의 약물 중독 환자가 가장 많았고 41-60세가 그다음이었다. 가장 많은 숫자를 보인 21-40세 군은 2013년 이후에 들어 39.6%에서 31.5%로 비율이 다소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으며 나머지 군에서의 인구 비율은 모두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다. 성별은 전체 구간에서 여성이 더 많았으나(66.
안전상비의약품의 편의점 판매 전후 전체적으로 중독환자는 줄어들었다.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중독의 비율도 감소하였다.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중독 환자에서 중환자실 입원율이나 사망률등 중증도의 차이는 없었다.
안전상비의약품 판매 전후로 전체 중독 환자 중 비처방약은 모두 감소하였으며, 이 중 아세트아미노펜 중독은 7.5%에서 4.7%로,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중독은 1.7%에서 1.5%로 감소하였다. 처방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전문 의약품중 선택적 세로토닌 흡수 억제재(1.
연구 기간 동안 센터에 내원하였던 1564명의 중독 환자중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또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재를 주로 섭취하고 내원한 환자는 총 125명이었으며, 2013년을 기준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해당 약품을 섭취하고 내원한 환자군에서, 약국이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 내원한 환자의 비율과 중환자실 입원율 그리고 사망률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연구에 포함되었던 약물 중 처방 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 가능한 아스피린, 독시라민 및 다른 일반의약품에 의한 중독은 모두 감소하였으며, 농약에 의한 약물 중독도 감소하였으나 전문 의약품인 벤조디아제핀에 의한 약물 중독은 늘어나는 추세를 보였다. 이러한 경향은 2016년 Kong 등8) 에 의한 연구에서도 확인 되었는데, 진통제에 의한 약물중독의 비율은 15년 동안 전반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전문 의약품인 진정제에 의한 중독이 늘어나는 양상을 보였다.
정신과적 병력은 정동장애, 정신분열병, 불안장애 혹은 신경증, 이외 다른 정신과적 질환으로 분류하였다. 응급실 진료 결과로는 일반 병동 입원, 중환자실 입원, 퇴원, 자의 퇴원, 전원, 사망 등이 확인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연구는 안전상비의약품의 약국외 판매 시점을 기준으로 약물 중독 환자의 양상 변화를 확인한 첫 연구로써 의미를 가진다. 이러한 판매가 도심의 한 응급실에 실제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음독으로 내원한 환자를 증가시키지 않았다는 결과를 확인 하였다.
5%로 감소하였다. 처방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는 전문 의약품중 선택적 세로토닌 흡수 억제재(1.9%에서 1.6%) 및 삼환계 항우울제(2.9%에서 2.6%)는 감소하였으며, 벤조디아제핀(26.0%에서 29.9%)과 달리 분류되지 않거나 성분이 확인되지 않은 처방약(14.1%에서 15.0%), 그리고 그 외의 물질(17.5%에서 23.3%)은 증가하는 경향이었다.
연구 기간 동안 센터에 내원하였던 1564명의 중독 환자중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또는 아세트아미노펜 제재를 주로 섭취하고 내원한 환자는 총 125명이었으며, 2013년을 기준으로 감소하는 경향이었다. 해당 약품을 섭취하고 내원한 환자군에서, 약국이 영업을 하지 않는 시간에 내원한 환자의 비율과 중환자실 입원율 그리고 사망률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1%)로 감소하였다. 해당 환자군 내에서 약국이 영업하지 않는시간에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의 비율은 변화가 없었으며, 중환자실 입원율과 응급실 내에서의 사망률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결과를 나타내지는 않았다.
후속연구
그러나 이러한 정보도 직접적인 접근성의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는 자료는 아니다. 또한 내원 시각은 편의점에서의 약품 구매 시점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약품 구매 시각과 음독 시각에 대한 정보가 조사 된다면 아세트아미노펜과 비스테로이드성소염진통제 중독 환자의 특성의 변화에 대한 추가적인 정보를 줄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는 환자가 약을 편의점에서 샀는지를 확인하지 못한 한계가 있다. 하지만 이 연구에서 보듯 전체 약물 중독의 규모가 줄어듦에 따라 비처방약 중독의 규모도 줄어드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에 약물 출처에 따른 바이어스는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에 달하며, 상담시 약물의 종류가 확인 되지 않는 경우가확인 되는 경우보다 많아12) 응급실에 내원하지 않을 수도있는 경미한 안전상비의약품에 의한 중독에 대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 된다. 이 연구는 상대적으로 중증도가 높은 중독환자에 대한 분석 결과로서 전체 중독 환자를 포함 한다면 치료 결과가 보다 좋은 쪽으로 나타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자살 시도의 주요한 방법 중 약물 중독 환자에 대한 통계적 특징은?
자살은 여전히 한국에서 주요한 사망 원인으로, 2013년 OECD 자료에 따르면 OECD 국가 내에서 자살율 2위로 알려져 있으며,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2016 주요사망 원인 중 5위에 해당한다1,2). 이러한 자살 시도의 주요한 방법 중 하나로써 응급실로 약물 중독 환자가 내원하게 되는데, 해외의 연구에 따르면 중독 환자는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서 적게는 0.6%, 많게는 2.1%에 해당하며3,4), 중환자실 전체 입원의 19%을 차지한다고 보고 되고 있다5).국내 동향에서도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독으로 인한 입원은 2011년 29.
자살의 통계적 특징은?
자살은 여전히 한국에서 주요한 사망 원인으로, 2013년 OECD 자료에 따르면 OECD 국가 내에서 자살율 2위로 알려져 있으며,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국내 2016 주요사망 원인 중 5위에 해당한다1,2). 이러한 자살 시도의 주요한 방법 중 하나로써 응급실로 약물 중독 환자가 내원하게 되는데, 해외의 연구에 따르면 중독 환자는 응급실에 내원한 환자에서 적게는 0.
자살 시도의 주요한 방법 중 약물 중독 환자에 대한 국내 통계적 동향은?
1%에 해당하며3,4), 중환자실 전체 입원의 19%을 차지한다고 보고 되고 있다5).국내 동향에서도 질병관리 본부에서 발표한 응급실 손상환자 심층조사 결과에 따르면 중독으로 인한 입원은 2011년 29.5%에서 2015년 33.1%로 증가추세에 있다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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