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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축산식품과학과 산업, v.7 no.1, 2018년, pp.2 - 11
정종연 (경성대학교 식품응용공학부) , 조철훈 (서울대학교 농생명공학부)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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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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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이란? | 가축은 인간이 식품으로 소비하는 총 단백질의 1/4(총 에너지의 15%)을 공급하는 유용한 식량자원이다(FAO, 2012). 그러나 가축 생산은 동물의 장내 발효로 인한 메탄가스 발생과 목초지에서 비료 사용으로 인한 아산화 질소 방출로 대기 중 온실가스(greenhouse gases) 배출을 가져온다. | |
가축 생산의 문제점은? | 가축은 인간이 식품으로 소비하는 총 단백질의 1/4(총 에너지의 15%)을 공급하는 유용한 식량자원이다(FAO, 2012). 그러나 가축 생산은 동물의 장내 발효로 인한 메탄가스 발생과 목초지에서 비료 사용으로 인한 아산화 질소 방출로 대기 중 온실가스(greenhouse gases) 배출을 가져온다. 가축의 대량생산은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12%를 차지하기 때문에(Havlík et al. | |
가축의 대량생산을 유도하는 육류소비의 문제점과, 소비량을 줄이기 힘든 이유는? | 한편, 다량의 육류섭취는 비만, 심혈관질환 및 암과의 연관성과 함께 인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알려져 있음에도 불구하고(Bouvard et al., 2015), 육류소비는 문화적, 사회적 및 개인적 기호성과 같은 요인들과의 연관성 때문에 육류의 섭취량을 낮추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에는 서구 국가들에서 채식주의자들이 많아지고 육류 섭취를 줄이기 위한 시도가 있지만, 전세계적으로 1인당 동물성 식품의 평균 소비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FAOSTAT, 2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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