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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골다공증 환자에서 데노수맙 사용에 대한 비용-효과 분석
Cost-Effectiveness of Denosumab for Post-Menopausal Osteoporosis in South Korea 원문보기

한국임상약학회지 = Korean journal of clinical pharmacy, v.28 no.2, 2018년, pp.131 - 137  

배그린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 ,  권혜영 (목원대학교 의생명보건학부)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Background: In South Korea, 22.3% of women ${\geq}50years$ of age and 37% of women ${\geq}70years$ of age visit the doctor to obtain treatment for osteoporosis. According to the analysis of the National Health Insurance Services claim data between 2008 and 2012, the number and ...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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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데노수맙과 알렌드로네이트의 효과, 비용, 효용, 복용지속성, 대퇴부 골절 후 장기요양시설 이용 비율에 대해 각 값의 표준오차를 적용한 확률적 민감도 분석을 수행하여 모델 전반적인 불확실성을 확인하고자 하였다. 말콥 모델을 이용하여 데노수맙, 알렌드로네이트, 치료하지 않은 경우에 대한 1000개 샘플을 이용한 2차 확률적 민감도 분석을 수행하였다.
  • 단변량 민감도 분석은 비용과 효과에 대한 할인률을 0%, 3%, 5%(기본 분석)로 적용하였고, 오프셋 타임을 2년(기본 분석)과 5년으로 나누어 검토하였다. 또한, 복용 지속성을 고려하는 것과 고려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도 수행하였다.
  • 68세 이상의 골다공증 여성에게 데노수맙과 알렌드로네이트 투약 시 총 이환 비용과 총 치료 비용 및 할인된 수명 연장이득과 QALY는 Table 3과 같다. 본 분석에서는 알렌드로네이트와 비교한 데노수맙의 점증적 비용-효과비(ICER)에서 1QALY를 추가로 얻기 위해 지불하고자 하는 최대지불의사 금액인 ICER 역치값과 비교하여 비용-효과성을 판단하고자 하였다. 데노수맙의 QALY당 비용은 $ 20,600으로 데노수맙은 알렌드로네이트 대비 비용-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 이 연구는 한국에서 수행된 첫 번째 데노수맙과 알렌드로네이트의 비용-효과 분석이다. 그러나, 본 연구는 한국의 상황을 반영한 자료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하였으나, 골절 관련 효용과 연령별, 골절부위별 BMD에 따른 상대위험도는 우리나라 자료를 사용하지 못한 제한점이 있다.
  • 이에 본 연구에서는 RANK-L을 억제하는 인간 단일 클론 항체인 데노수맙(프롤리아 프리필드 시린지)의 비용효과성을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인 알렌드로네이트와 비교하여 한국에서 폐경기 여성 골다공증 환자에 대한 골절위험감소 효과의 비용-효과성을 평가하고자 한다.

가설 설정

  • 오프셋 타임 동안 효과는 지속적으로 감소한다고 가정하였다. Bone HG (2011)의 연구26)에서 6개의 RCT 연구를 고려한 결과 denosumab의 경우 2년의 오프셋 타임 동안 BMD 값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본 모델에서 오프셋 타임을 2년으로 가정하였다. Curtis (2008)의 연구27)에서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복용하는 여성들 중 2년이상 복용한 그룹과 2년 이후 복용을 중단한 그룹을 비교한 연구 결과 복용중단 후 9개월까지 효과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오프셋 타임을 9개월로 제안해볼 수 있으나 골다공증 치료 약제별 오프셋 타임의 차이를 증명할 강력한 근거가 없고, 더 보수적인 접근을 위해 데노수맙과 알렌드로네이트 모두 동일하게 오프셋 타임을 2년으로 가정하였다.
  • Bone HG (2011)의 연구26)에서 6개의 RCT 연구를 고려한 결과 denosumab의 경우 2년의 오프셋 타임 동안 BMD 값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본 모델에서 오프셋 타임을 2년으로 가정하였다. Curtis (2008)의 연구27)에서 경구용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를 복용하는 여성들 중 2년이상 복용한 그룹과 2년 이후 복용을 중단한 그룹을 비교한 연구 결과 복용중단 후 9개월까지 효과가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오프셋 타임을 9개월로 제안해볼 수 있으나 골다공증 치료 약제별 오프셋 타임의 차이를 증명할 강력한 근거가 없고, 더 보수적인 접근을 위해 데노수맙과 알렌드로네이트 모두 동일하게 오프셋 타임을 2년으로 가정하였다.
  • 치료 유지기간은 5년으로 설정하였다. 기존 알렌드로네이트의 허가사항을 보면, 안전성 및 유효성 데이터가 4년간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3~5년 투약 후 투약 지속 여부를 재검토하도록 규정하고 있고, 데노수맙은 3년간의 임상시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두 약제가 유사한 치료주기를 가질 것으로 가정하여 5년 주기로 재평가할 것을 가정하였다.
  • 치료 효과는 Freemantle 외(2013)25)에서 데노수맙과 알렌드로네이트의 표준 오차값을 이용하였고, 비용은 Borgstrom 외(2006)의 연구23)에서 각 골절부위별 신뢰구간에 따른 표준오차 산출한 것을 참고하여 대퇴부, 척추, 손목 각각 5%, 13%, 7%로 적용하였다. 기타 골절의 경우 불확실성이 가장 큰 유형으로 척추 골절과 동일한 것으로 가정하였다. 효용값은 한국 자료가 없어 Peasgood 외(2009)의 논문21)에서 인용하여, 대퇴부, 척추, 손목 각각 0.
  • 척추 골절과 대퇴부 골절을 경험한 환자는 골절 전의 상태인 well 상태로 돌아갈 수 없고, 골절 후 환자에게 미치는 영향이 1주기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가정하여 이들 건강상태에서 1주기 이후에 새로운 골절이 발생하거나 사망하지 않는다면 post-척추 골절 또는 척추골절이나 post-대퇴부 골절 상태로 전이하게 된다. 단, 손목 골절과 기타 골다공증 골절은 골절 후 1주기 동안만 비용과 질병이환에 영향을 준다고 가정하고, 1주기 후에 새로운 골절이 발생하거나 사망하지 않는다면 well 상태로 돌아간다. Post-척추골절 상태의 환자들은 이 상태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척추 골절 또는 대퇴부 골절이 발생하거나 사망한다.
  • 골절이 발생한다면 골절 종류에 따라 대퇴부, 척추, 손목, 기타 골다공증성 골절 상태로 전이한다. 단, 척추 골절과 post-척추 골절 상태의 환자들은 미래에 손목 골절과 기타 골다공증 골절이 발생하지 않고, 대퇴부 골절과 post-대퇴부 골절을 경험한 환자들은 손목 골절, 척추 골절, 기타 골다공증성 골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한다. 척추 및 대퇴부골절 상태에서 1주기(6개월)가 지난 이후에 환자는 새로운 골절이 발생할 수도 있고, post-척추 골절 또는 post-대퇴부 골절상태로 전이하거나 사망할 수 있다.
  • 참조 모델의 코호트에서 골다공증성 골절의 시작 연령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의한 50세 이상 골다공증 유병인구의 평균 연령인 70세로 가정하였다. 또한, 8가지 임상적 상태들은 투약상태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투약을 지속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 마콥 주기 진행에 따라 환자의 연령이 올라가는 것을 감안하여 연령별 모든 원인 사망률을 적용하였다.
  • 본 모형에서는 척추 및 대퇴부 골절 이후에 손목 및 기타 골다공증 골절이 발생하지 않는 것으로 가정하였다. 안정훈의 연구3)에서 임상전문가의 자문 결과 척추 및 대퇴부 골절 이후에는 손목 및 기타 골다공증 골절 발생확률이 낮다는 의견이 있었다.
  • 환자가 골다공증 치료를 중단하면, 치료 효과는 즉각 중단되지 않고, 일정기간(오프셋 타임)동안 골절 예방효과가 지속된다고 알려져 있다. 비용효과 분석을 수행한 선행연구에서도 오프셋 타임을 모델에서 가정하였다. 오프셋 타임 동안 효과는 지속적으로 감소한다고 가정하였다.
  • 비용효과 분석을 수행한 선행연구에서도 오프셋 타임을 모델에서 가정하였다. 오프셋 타임 동안 효과는 지속적으로 감소한다고 가정하였다. Bone HG (2011)의 연구26)에서 6개의 RCT 연구를 고려한 결과 denosumab의 경우 2년의 오프셋 타임 동안 BMD 값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본 모델에서 오프셋 타임을 2년으로 가정하였다.
  • Post-대퇴부 골절의 환자들도 이 상태를 유지하거나 새로운 대퇴부 골절이 발생 또는 사망한다. 참조 모델의 코호트에서 골다공증성 골절의 시작 연령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에 의한 50세 이상 골다공증 유병인구의 평균 연령인 70세로 가정하였다. 또한, 8가지 임상적 상태들은 투약상태 변화를 가져오지 않고, 투약을 지속하는 것으로 가정하였으며, 사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가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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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비스포스포네이트의 부작용은? 한국에서는 5종류의 비스포스포네이트 제제가 골다공증 치료로 사용이 허가되었다. 드물기는 하나 심각한 이상 반응으로 골교체의 과도한 억제5), 턱뼈 괴사6-8), 비 전형적 대퇴부 전자간하 골절9), 식도암의 발생위험10) 등이 보고되었다. FREEDOM (Fracture Reduction Evaluation of Denosumab in Osteoporosis every six Months) trial에 따르면, 데노수맙은 긴 반감기로 6개월마다 60 mg을 피하 주사하며, 3년간의 임상 연구에서 골밀도를 증가시키고, 척추 골절은 68%, 대퇴부 골절은 40%, 비척추 골절은 20% 감소시켰으며, 위약에 비하여 부작용이 증가하지 않았다.
골다공증은 주로 어떤 연령대와 관련이 깊나? 골다공증(Osteoporosis)은 주로 폐경 이후의 여성과 노년기의 골절과 관련이 깊은 질환이다.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환자 수는 증가하고 이로 인한 의료비의 증가는 심각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2050년 골다공증의 발생 건수는?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골다공증으로 인한 골절 환자 수는 증가하고 이로 인한 의료비의 증가는 심각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초래한다. 2050년이 되면 아시아의 65세 이상 인구가 현재 1억 4500만명에서 8억 9,400만 명으로 증가되고, 전 세계적으로 626만명이 대퇴골 골절이 발생하며, 그 중 50% 정도가 아시아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1,2) 한국에서 65세 이상 인구는 502만 명으로 총 인구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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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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