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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상세정보

한국 청소년의 가당음료 섭취실태 및 영향요인 :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이용

Sugar-sweetened beverage consumption and influencing factors in Korean adolescents: based on the 2017 Korea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Journal of nutrition and health v.51 no.5 , 2018년, pp.465 - 479  
초록

본 연구는 2017년도 제 13차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 자료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청소년의 가당음료 섭취실태를 파악하고 가당음료 섭취와 인구사회학적 특성, 건강관련 행위, 심리적 특성 및 식습관과의 관련요인을 확인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가당음료 섭취빈도는 탄산음료, 고카페인 또는 에너지음료, 단맛이 나는 음료수에 대한 섭취빈도를 합산하여 산출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인구사회학적 특성별 가당음료 섭취비율을 살펴보면 남학생과 여학생의 가당음료 섭취 비율의 차이를 나타냈으며, 중학생군과 고등학생군의 가당음료 섭취 비율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있었다. 아버지의 학력에서도, 주관적인 학업성적에서도 군간에 가당음료 섭취비율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2. 건강행위별 가당음료를 섭취하는 비율은 흡연군과 비흡연군간에 차이를 나타냈으며, 음주군과 비음주군에서도 섭취 비율의 차이를 보였다. 또한 중강도 고강도운동 등의 신체활동군에서 비신체활동군과의 가당음료 섭취 비율의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3. 심리적 특성으로서 스트레스가 높거나 자살 생각 또는 슬픔이나 절망감을 경험한 군에서도 비경험군과 가당음료 섭취 비율이 다르게 나타났다. 4. 식습관 요인을 살펴보면 아침을 주 5일 이상 결식한 군과 비결식군간에, 패스트푸드, 라면, 과자를 일주일에 3회 이상 섭취 또는 편의점 슈퍼마켓 학교매점을 이용하여 식사를 한 경험이 일주일에 3회 이상 있는 군과 3회 미만인 군간에 가당음료 섭취비율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채소 반찬의 경우 매일 3회 이상 섭취한 군과 3회 미만으로 섭취한 군간에 가당음료 섭취비율도 유의미한 차이를 보였다. 5. 가당음료 섭취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알아보고자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 여학생보다 남학생이, 중학생보다 고등학생이, 아버지의 학력이 낮을수록, 주관적인 학업성적이 낮을수록, 흡연이나 음주를 하는 학생이 가당음료를 섭취할 가능성이 높았다. 또한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자살 생각 또는 슬픔이나 절망감을 경험한 학생들의 가당음료를 섭취할 가능성이 높게 분석되었다. 또한 아침을 자주 결식하거나, 패스트푸드, 라면, 과자 등 건강하지 못한 식품을 섭취하거나, 편의점, 슈퍼마켓, 학교매점에서 저녁을 간단히 먹는 학생들에게서도 가당음료 섭취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당음료 섭취와 인구사회학적 요인, 건강관련행위, 심리적 특성 및 식습관 등 여러 요인들과 연관성이 있음이 관찰되었다. 이러한 가당음료 섭취는 영양적으로 가치가 낮은 반면 칼로리는 높아 비만을 유도하고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현재 정부에서 청소년들의 당류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학교 내 또는 학교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탄산음료 또는 고카페인 함유 음료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자의적 선택에 의해서 가당음료를 마시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 영양교사나 급식영양사에 의하여 당류 섭취 감소를 위한 주기적인 영양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Abstract

Purpose: This study examined the frequency of sugar-sweetened beverage consumption in Korean adolescents and the major factors influencing the excessive consumption of sugar-sweetened beverages, such a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behavior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dietary habits. Methods: The analysis was performed using the data from the 2017 Korean Youth Risk Behavior Web-based Survey. The subjects included in the analysis were 30,885 middle school students and 31,391 high school students, totaling 62,276. The frequency of sugar-sweetened beverage consumption was calculated by summing the consumption frequencies of soda, high caffeine or energy drinks, and sweet beverages over the last 7 days. The Rao-Scott chi-square test, reflecting information on the sampling design, was used to test the differences in the rate of sugar-sweetened beverage consumption according to each factor. Logistic regression analysis was performed to examine the factors influencing the excessive consumption of sugar-sweetened beverages. Results: The rate of sweetened beverage consumption was higher in boys than in girls, in high school students than in middle school students, in students whose father's education level was lower, in those whose subjective academic performance was lower, and in those who smoked or consumed alcohol. In addition, the rate of sugar-sweetened beverage consumption was higher in those who experienced severe stress, suicidal ideation, sadness, or a sense of despair. The rate of sugar-sweetened beverage consumption was also high in those who skipped breakfast; who frequently consumed fast foods, ramen, or snacks; and who frequently ate meals at convenience stores, supermarkets, or school stores. Conclusion: The rate of sugar-sweetened beverage consumption in Korean adolescents is related to various factors, such as sociodemographic characteristics, health-related behaviors, psychological characteristics, and dietary hab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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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가당음료 섭취
가당음료 섭취는 어떤 질병과 연관 있는가?
과체중이나 비만8,9뿐만이 아니라 혈압,10 저칼슘혈증,11 골밀도,12 골절,13 충치,14 결석,15 이상지질혈증,16 이상행동 및 정신건강17,18과도 연관성이 있다

가당음료 섭취는 과체중이나 비만8,9뿐만이 아니라 혈압,10 저칼슘혈증,11 골밀도,12 골절,13 충치,14 결석,15 이상지질혈증,16 이상행동 및 정신건강17,18과도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들이 보고되었다. 가당음료 섭취는 영양소 섭취와도 연관성이 있으며, 가당음료 섭취가 증가함에 따라 에너지 섭취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19,20가 보고된 바 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당음료 섭취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가당음료 섭취를 줄이기 위해 정부에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학교 내 또는 학교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탄산음료 또는 고카페인 함유 음료 판매를 금지

이러한 가당음료 섭취는 영양적으로 가치가 낮은 반면 칼로리는 높아 비만을 유도하고 각종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현재 정부에서 청소년들의 당류섭취량을 줄이기 위해 학교 내 또는 학교주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에서 탄산음료 또는 고카페인 함유 음료 판매를 금지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자의적 선택에 의해서 가당음료를 마시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학교 영양교사나 급식영양사에 의하여 당류 섭취 감소를 위한 주기적인 영양교육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본다.

청소년기
청소년기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가 중요한 이유는?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제2의 성숙을 준비하는 단계로 빠른 신체의 성장과 함께 그에 따른 영양요구량이 생애주기 중 가장 높아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1 청소년기의 영양상태 불량은 성인 시기에 체위, 수명,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더욱 강조된다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위치의 청소년기는 신체적· 정신적으로 제2의 성숙을 준비하는 단계로 빠른 신체의 성장과 함께 그에 따른 영양요구량이 생애주기 중 가장 높아 성장에 필요한 적절한 영양 섭취가 필요하다. 1 청소년기의 영양상태 불량은 성인 시기에 체위, 수명,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균형 잡힌 영양 섭취와 함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이 더욱 강조된다. 2 청소년기의 학생들은 본인의 건강, 영양에 관한 지식이 부족하고, 건강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여 식품 선택에 있어서 기호에 치중함으로써 영양불균형이 초래되기 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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