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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음향학회지= The journal of the acoustical society of Korea, v.38 no.2, 2019년, pp.139 - 144
김지현 (조선대학교 음악교육과) , 오양기 (목포대학교 건축학과)
Various room acoustic parameters and their optimal values were proposed and verified as proper interpretations to the listeners' preference of concert hall sounds. However the listening environment has been changed since they were developed, and the listeners' preference may not be the same among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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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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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음향 지표들이 최근 지닌 문제는 무엇인가? | 콘서트홀의 소리품질을 나타내는 실내음향 지표들이 다수 개발되어 있으며, 청취자들이 기대하는 소리에 관한 경험적인 연구의 결과로 각 실내음향 지표들의 적정 범위가 제안되었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에 따라 연주나 청취환경의 경향이 변하고 있고, 각 지표의 적정 범위에 대해 연구자들의 이견이 존재하는 등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 콘서트홀의 음향환경에 대해 청취자들이 어떠한 선호개념을 갖고 있는지 조사하고 이를 콘서트홀의 음향설계에 반영하여야 한다. | |
측면반사 음비율은 무엇인가? | 잔향시간과 달리 초기감쇠시간은 측정지점이 무대에서 가깝거나 강한 초기 반사음이 있는 경우 더 짧아질 수 있다.[6] 측면반사 음비율은 특정 객석위치에 도달하는 전체 음에너지 중 수평방향성분의 비율로 공간적인 인상을 정량화하는 지표이다.[7] | |
초기감쇠시간은 어떤 점에서 잔향시간과 다른가? | [5] 소리의 울림은 잔향시간과 초기감쇠시간(Early Decay Time, EDT)으로 표시한다. 잔향시간과 달리 초기감쇠시간은 측정지점이 무대에서 가깝거나 강한 초기 반사음이 있는 경우 더 짧아질 수 있다.[6] 측면반사 음비율은 특정 객석위치에 도달하는 전체 음에너지 중 수평방향성분의 비율로 공간적인 인상을 정량화하는 지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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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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