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general hospital nurses' intention to stay in their jobs. Methods: A descriptive research design was used with a convenience sample of 286 nurses.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15 to April 14, 2017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general hospital nurses' intention to stay in their jobs. Methods: A descriptive research design was used with a convenience sample of 286 nurses.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15 to April 14, 2017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alysis of varianc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WIN 21.0 program. Results: The mean scores for intention to stay, resilience, and emotional labor were 5.28 out of 8, 57.40 out of 100, and 3.23 out of 5, respectively. Intention to sta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verall career (r=.30), workplace (r=.18), shift work (r=-.20), position (r=.28), salary (r=.13), job satisfaction (r=.51), hospital satisfaction (r=.46), and resilience (r=.41). Factors influencing the intention to stay were job satisfaction and resilience, which explained 28% of the variance. Conclusion: Overall career, job satisfaction, and resilience are critical factors affecting general hospital nurses' intention to stay.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efforts to improve nurses' job satisfaction and resilience should be implemented to mitigate the loss of this expert group among healthcare professionals.
Purpose: This study aimed to investigate the factors affecting general hospital nurses' intention to stay in their jobs. Methods: A descriptive research design was used with a convenience sample of 286 nurses. Data were collected from March 15 to April 14, 2017using self-reported questionnaires and analyzed by descriptive statistics, t-test, analysis of variance,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multiple regression analysis using the SPSS/WIN 21.0 program. Results: The mean scores for intention to stay, resilience, and emotional labor were 5.28 out of 8, 57.40 out of 100, and 3.23 out of 5, respectively. Intention to stay was positively correlated with overall career (r=.30), workplace (r=.18), shift work (r=-.20), position (r=.28), salary (r=.13), job satisfaction (r=.51), hospital satisfaction (r=.46), and resilience (r=.41). Factors influencing the intention to stay were job satisfaction and resilience, which explained 28% of the variance. Conclusion: Overall career, job satisfaction, and resilience are critical factors affecting general hospital nurses' intention to stay. Based on the findings of this study, efforts to improve nurses' job satisfaction and resilience should be implemented to mitigate the loss of this expert group among healthcare professio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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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처럼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에 대한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나 간호인력 유지가 무엇보다 요구되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대상으로 재직의도와 회복탄력성 및 감정노동의 관계를 파악하고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을 확인하는 연구가 아직 부족한 실정이다. 따라서 본 연구는 스트레스나 위기상황에 효과적인 대처할 수 있는 간호사의 회복탄력성과 감정노동이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가를 규명하고 종합병원 간호사의 지속적인 근무 유지를 위해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관련요인을 확인하여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를 높일 수 있는 적절한 중재방안을 모색하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경기도에 소재한 300~500병상 규모의 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재직의도의 정도를 확인하고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여 종합병원 간호사들의 재직의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고자 실시되었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 정도를 파악하고 회복탄력성과 감정노동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기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는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 회복탄력성 및 감정노동의 정도를 파악하고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 정도를 파악하고 회복탄력성과 감정노동이 재직의도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또한 중도 포기하고자 할 때는 설문지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을 것을 설명하였고 참여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익명을 사용할 것이며 연구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과 수집된 자료는 연구 후에 폐기할 것임을 알려주었다. 대상자가 연구 동의한 경우에만 설문지를 배부하고 서면동의를 받은 후 대상자가 직접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또한 작성된 설문지를 무기명으로 밀봉하여 제출하도록 하였으며 설문작성에는 평균 10~15분 정도 소요되었다.
대상자가 연구 동의한 경우에만 설문지를 배부하고 서면동의를 받은 후 대상자가 직접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또한 작성된 설문지를 무기명으로 밀봉하여 제출하도록 하였으며 설문작성에는 평균 10~15분 정도 소요되었다. 총 300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었으며 수거된 295부 중 미응답 항목이 많아 분석에 사용하기 곤란한 10부를 제외한 285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연구는 경기도에 소재한 300~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의표집 방법을 통해 자료수집 하였다. 본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먼저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연구대상자 수는 G*Power version 3.
대상 데이터
본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Table 1과 같다. 대상자는 총 285명으로 여자가 277명(97.2%)이다. 평균 연령은 28.
본 연구는 경기도 지역에 소재한 300~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2017년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되었다. 임의표집 방법을 통해 각 병원의간호부에서 연구 수행에 대한 승인을 받은 후 간호부에서 병동으로 일괄 배포하였다.
본 연구는 경기도에 소재한 300~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를 대상으로 임의표집 방법을 통해 자료수집 하였다. 본 연구를 시작하기 위해 먼저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하기를 동의한 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15로 분석한 결과 최소 표본 수는 160명이었고 탈락률을 고려하여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불성실한 응답자를 제외하고 285명의 자료를 분석대상으로 하여 충분한 표본수를 확보하였다.
예측변수 8개, 유의수준 .05, 검정력 .95,유사문헌(Cho, Lee, & Son, 2017)을 참고한 효과크기 .15로 분석한 결과 최소 표본 수는 160명이었고 탈락률을 고려하여 3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하였다.
또한 작성된 설문지를 무기명으로 밀봉하여 제출하도록 하였으며 설문작성에는 평균 10~15분 정도 소요되었다. 총 300부의 설문지가 배포되었으며 수거된 295부 중 미응답 항목이 많아 분석에 사용하기 곤란한 10부를 제외한 285부를 최종 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재직의도, 회복탄력성 및 감정노동의 차이는 t-test, ANOVA 및 Scheffétest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재직의도 및 주요변수들의 상관관계는 Pearsoncorrelation coefficient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재직의도, 회복탄력성 및 감정노동의 정도는 평균, 표준편차 및 최솟값과 최댓값으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중회귀분석(multiple regression analysis)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감정노동은 Morris와 Feldman (1996)이 개발한 도구에서감정의 다양성을 제외하고 한국적 사회 문화 배경을 고려하여 개발한 도구(Kim, 1998)를 사용하였다. 본 도구는 감정노동의빈도 3문항, 감정표현에 대한 주의정도 문항, 감정적 부조화 3문항으로 총 9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직의도는 Cowin (2002)이 개발한 Nurses’ RetentionIndex (NRI)를 Kim (2006)이 한국어로 번안한 재직의도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회복탄력성은 Connor와 Davidson (2003)이 개발한 CD-RISC(The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를 Baek 등(2010)이 번안하여 타당화한 한국형 회복탄력성 도구(K-CD-RISC;Korean Version of the Connor-Davidson Resilience Scale)를 사용하였다. 5개의 하위영역(강인함, 인내력, 낙관성, 지지, 영성)으로 총 25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성능/효과
감정노동은 문항평점 5점 만점에 평균 3.23±0.51점이었고 하위영역별 평균점수에서는 감정노동의 빈도가 평균 3.46±0.57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감정표현에 대한 주의정도 평균 3.17±0.54점, 감정적 부조화 평균 3.06±0.73점 순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기 위해재직의도에 차이가 나타난 일반적 특성인 임상 경력, 근무 부서, 근무 형태, 직위, 급여와 재직의도와 상관관계를 나타낸 직무 만족도, 병원 만족도, 회복탄력성을 독립변수로 투입하여 다중회귀분석을 실시한 결과는 Table 5와 같다. 공차한계는 모두 0.1보다 크고, 분자팽창인자(Variance Inflation Factor,VIF)가 10보다 작으므로 다중공선성이 없는 것으로 타나났다. 대상자의 재직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임상 경력(β=.
대상자의 이직 횟수는 최소 0회에서 최대 6회로 평균 0.64±1.11회로 나타났고 직무 만족도와 직장 만족도는 각 10점 만점에 평균 6.08±1.83점과 5.69±1.80점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재직의도는 임상 경력(r=.30,p<.001), 근무 부서(r=.18, p=.003), 직위(r=.28, p<.001), 급여(r=.13, p=.026), 직무 만족도(r=.51, p<.001), 병원 만족도(r=.46, p<.001) 및 회복탄력성(r=.41, p<.001)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상자의 재직의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임상 경력(β=.12, p=.019), 직무 만족도(β=.32, p<.001), 회복탄력성(β=.17, p=.007)으로 나타났으며 재직의도에 대한 변수의 설명력은 28%였다.
대상자의 재직의도와 관련요인들 간의 상관관계 분석 결과에 의하면 임상 경력, 근무 부서, 근무 형태, 직위, 급여, 직무 만족도, 병원 만족도 및 회복탄력성과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었으나, 감정 노동과 재직의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상관관계가 없었다. 신규간호사의 재직의도 영향요인을 확인한Son 등(2017)의 연구결과에서 업무만족이 재직의도와 유의한양의 상관관계를 보인 결과와 일치하며 포커스그룹 면담을 통해 병원간호사의 재직의도가 직무만족과 재직기간과 유의한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낸 Cho 등(2017)의 연구결과와도 일치한다.
첫째, 본 연구는 경기도 지역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국한되어 있어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무리가 있으므로 다양한 지역을 선정하여 본 연구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는지 반복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재직의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고 또한 감정노동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일부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연구 수행이 요구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임상 경력, 직무만족도 및 회복탄력성이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 증진을 위해 직무 만족도와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재전략과 경력간호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임상 경력,직무 만족도 및 회복탄력성으로 확인되었다. Cho 등(2017)의 연구에서는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주관적 직무 만족도가 가장 영향을 주는 요인으로 나타났고 Park과Lee (2018)의 연구에서 경력이 재직의도 점수에 영향을 미치는 인구학적 변수로 나타나 본 연구와 유사한 결과임을 확인하였다.
001)에서 차이가 났다. 사후 검정 결과, 36세 이상, 석사 학위 이상, 임상경력 6년 이상의 대상자가 회복탄력성이 높았고 교대근무보다는 상근직이나 고정근무 대상자, 수간호사 이상, 급여가 많은 대상자의 회복탄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정노동은 임상 경력(F=3.
004)에서 차이가 났다. 사후 검정 결과, 36세 이상, 석사학위이상, 임상경력 1년 미만, 임상 경력 10년 이상인 대상자가 재직의도가 높았고, 상근직 근무자, 수간호사 이상의 직위, 급여가 많은 대상자가 재직의도가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23점으로 Kim과 Choi (2017)와 Kim과 Lee (2014)에 연구결과에 비해 높게 나타났고 Park과 Jung (2016)보다는 낮게 나타났다. 대상자가 다양하고 병원의 규모와 지역이 다르기 때문에 대상자나 병원의 규모 혹은 소재지에 따라 감정노동이 차이가 있는가를 확인할 수는 없으므로 추가적인 후속연구가 요구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임상 경력, 직무만족도 및 회복탄력성이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임을 확인하였다. 따라서 종합병원 간호사의 재직의도 증진을 위해 직무 만족도와 회복탄력성을 증진시킬 수 있는 중재전략과 경력간호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야 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설문을 작성하기 전에 연구목적과 연구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연구에 참여한 모든 대상자들이 자의적으로 연구에 참여하겠다는 연구참여 동의서를 받았다. 또한 중도 포기하고자 할 때는 설문지를 제출하지 않아도 되며 어떠한 불이익도 받지 않을 것을 설명하였고 참여자의 권리 보호를 위해 익명을 사용할 것이며 연구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을 것과 수집된 자료는 연구 후에 폐기할 것임을 알려주었다. 대상자가 연구 동의한 경우에만 설문지를 배부하고 서면동의를 받은 후 대상자가 직접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일부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연구 수행이 요구된다. 셋째, 종합병원 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간호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경력별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간호조직과 보건의료계의 적극적 노력이 요구된다.
임상경력이 낮은 간호사들의 재직의도가 낮게 나타난 것은 장기적으로 볼 때 병원에서의 환자 안전과 높은 간호의 질적 수준을 담보하기 어렵다. 신규간호사뿐만 아니라 임상경력 6년 미만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재직의도를 높이기 위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며 재직의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재 프로그램의 개발이나 전략 마련을 위해 기초자료 마련을 위한 반복연구가 요구된다.
둘째,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재직의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고 또한 감정노동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이러한 결과는 일부 선행연구들의 결과와 일치하지 않으므로 이를 확인할 수 있는 추가연구 수행이 요구된다. 셋째, 종합병원 간호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간호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경력별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며 이를 위한 간호조직과 보건의료계의 적극적 노력이 요구된다.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본 연구는 경기도 지역 종합병원 간호사를 대상으로 국한되어 있어 본 연구결과를 일반화하는데 무리가 있으므로 다양한 지역을 선정하여 본 연구와 동일한 결과가 나타나는지 반복적인 후속연구가 필요하다. 둘째, 본 연구에서 간호사의 감정노동은 재직의도와 유의한 상관관계를 보이지 않았고 또한 감정노동은 재직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재직의도란 무엇인가?
재직의도란 일반적으로 고용인이 고용주와의 관계에서 멤버십을 유지하려는 계획(Kim, Price, Mueller, & Watson, 1996)또는 직장에서 직무 단절 없이 지속적으로 근무하려는 고용인의 태도로 정의된다(Price, 2001). 간호사의 재직의도란 간호사가 직업을 찾으려는 것을 멈추거나 현재 간호직무에 머무르려는 의도를 말하는데(Cowin, 2002), 재직의도의 선행 요인에관한 연구에서 연령, 임상경력, 월수입이 증가 할수록 재직의도는 높게 나타났다(Park, 2015).
이직의도보다 재직의도와 관련된 연구가 많이 진행되는 이유는 무엇인가?
, 2003). 재직의도는 긍정적 행동의 동기 혹은재직을 예측할 수 있는 전제조건으로서 재직의도를 파악하는것은 간호사가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도록 하는 간호사의 조직 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결과적으로 유능한 간호사의 보유를 높일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이직의도보다 재직의도와 관련된 연구가 최근 많이 진행되고 있다.
임상간호사의 근무형태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
임상간호사의 근무형태는 24시간 지속적으로 환자들의 상태를 파악하고 교대 근무로 신체리듬이 수시로 바뀌고 이로 인해서 우울, 불안 등의 감정수치가 높아지며(Nam, 2003), 간호사들의 직무환경은 대부분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Larrabee et al.,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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