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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과학교육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association for science education, v.39 no.3, 2019년, pp.465 - 478
송진웅 (서울대학교) , 강석진 (전주교육대학교) , 곽영순 (한국교원대학교) , 김동건 (창덕여자중학교) , 김수환 (총신대학교) , 나지연 (춘천교육대학교) , 도종훈 (서원대학교) , 민병곤 (서울대학교) , 박성춘 (서울대학교) , 배성문 (경상대학교) , 손연아 (단국대학교) , 손정우 (경상대학교) , 오필석 (경인교육대학교) , 이준기 (전북대학교) , 이현정 (서울온곡초등학교) , 임혁 (문정고등학교) , 정대홍 (서울대학교) , 정종훈 (인하대학교) , 김진희 (서울대학교) , 정용재 (공주교육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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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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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재상은? |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 사회 등으로 기술되고 있는 미래사회는 과학교육에도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우선, 미래사회는 풍부한 지식을 갖춘 인재를 넘어 창의성, 문제해결력, 협력과 소통, 포용력과 인성 등 다양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요구하고 있다(UNESCO and UNICEF,2013; World Economic Forum, 2016).. | |
과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이 미래 세대에세 필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KSES에서 추구하는 인간상은 “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사람”이다. 미래사회는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융복합 영역이 창출되는 사회이며, 이는 최고 수준의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전문가 집단뿐 아니라 과학소양을 갖춘 시민에 의해 함께 견인되는 사회이다. 이에 따라 모든 사람이‘과학적 소양’을 갖추는 것은 미래 세대에게 반드시 필요한 요소이다. | |
KSES에서 추구하는 인간상은 무엇인가? | 이에, KSES에서는 ‘인간상’이라는 용어로 대체하여 사용한다.KSES에서 추구하는 인간상은 “과학적 소양을 갖추고 더불어 살아가는 창의적인 사람”이다. 미래사회는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융복합 영역이 창출되는 사회이며, 이는 최고 수준의 과학적 문제해결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전문가 집단뿐 아니라 과학소양을 갖춘 시민에 의해 함께 견인되는 사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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