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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융합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10 no.8, 2019년, pp.1 - 7
서동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가상설계센터) , 박상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가상설계센터)
This study focused on the usability and the difference between VR and AR technology in the FEM/CFD simulation environments. First, this paper explains the current status and prospect of the VR/AR technology and conducted a case study on the VR and AR service in the FEM/CFD simulation environments.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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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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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트윈의 장점은? | 디지털 트윈은 현실공간에 존재하는 사물을 가상에 똑같이 생성함으로써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해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다. 디지털 트윈은 냉∙난방기의 효율이 높은 최적의 위치를 선정하거나 기계 설비 등에 대한 시뮬레이션을 통해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해 문제 요인을 제거하는 등 여러 장점을 제공할 수 있다. | |
가상현실(VR)의 역할은? |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최근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과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이 각광 받고 있다. 가상현실(VR)은 배경과 그에 포함되는 모든 구성요소를 토대로 가상공간을 만들고 가상현실 체험 안경, 모션 및 제스처 인식 장치 등 추가 장비를 통해 전달된 이벤트에 따라 가상의 공간에서 상호작용하며 사용자에게 가상 체험환경을 제공한다. 증강현실(AR)은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을 투영한 이미지에 3차원 가상공간 및 구성 요소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5]. | |
증강현실(AR)의 장점은? | 증강현실(AR)은 가상현실 기술을 기반으로 현실을 투영한 이미지에 3차원 가상공간 및 구성 요소를 겹쳐 하나의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이다[5]. 이는 현실 세계의 객체와 가상의 객체를 이질감 없이 통합하고 상호작용을 지원하여 현실감이 높다. 이러한 가상/증강현실 기술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인식되고 있어 전 세계 시장에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며, 기업들의 기술 경쟁이 심화되어 적극적인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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