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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융합학회논문지 = Journal of the Korea Convergence Society, v.10 no.8, 2019년, pp.67 - 73
이세영 (경동대학교 치위생학과) , 심선주 (백석대학교 치위생학과)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nvestigate the correlation between obesity and periodontitis by the number of pregnancy using the Korean National Health and Nutrition Examination Survey(2010-2015). Periodontitis measures the community periodontal index, and body mass index was used for the obe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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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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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이란 무엇인가? | 성인의 비만 유병률은 전 세계적으로 24%로 추산된다[1]. 비만은 당뇨병, 심혈관 질환, 대사 증후군 및 만성 치주염과 같은 주요 복합 질환의 잠재적인 위험 인자이다[2]. 여성의 비만은 임신과 출산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한국여성의 경우 나이가 증가될수록 비만도가 증가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보고되고 있다[3]. | |
여성의 치주염 발생 시 문제점은 무엇인가? | 일반 성인 인구에서 치주염에 이환된 인구는 30-35%로 보고되고 있으며 중증 치주염으로 진단된 인구는 약 10-15%로 보고되었으며 [4], 만성염증성 질환과 밀접하고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되었다[5]. 치주염은 성별로는 남성에서 더 흔하게 발생 하지만 여성의 치주염은 여성의 생리주기에 의해 유발되는 호르몬 변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러한 생리학적 변화는 치주 조직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보고되었다[6]. 임신 중 당분의 섭취와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혈관벽이 약해지고 치석이 증가하고[7] 임산부의 46. | |
임신횟수가 증가할수록 치주염 이환율과의 관계 및 발생하는 문제점은 무엇인가? | 그리고 임신횟수가 증가할수록 치주염 이환율이 증가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10]. 임신 중 당분 섭취와 구토 등으로 인한 타액이 산성화되고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증가됨으로써 혈관벽이 약화되어 치주질환에 이환되기 쉽고[9] 임신 여성의 치주염은 혈류를 통하여 치주병 원인세균이 태아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한다[7-10]. 그리고 조산 분만의 가능성이 증가하고[9,11] 저체중아 출산 가능성은 1.6배 증가하였으며, 임신 합병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되었다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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