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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KJWHN :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v.25 no.3, 2019년, pp.273 - 284
김미옥 (단국대학교 간호대학) , 홍주은 (동양대학교 간호학과) , 이은영 (신성대학교 간호학과)
Purpose: As the number of infertile couples has grown, many infertile women have experienced depression during the diagnosis and treatment of their infertility. This study aimed to identify the factors related to depression in infertile women who underwent reproductive treatments. Methods: The study...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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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국내 난임대상자는 몇 명인가? | 난임은 자존감 저하, 우울, 불안 및 부부의 생식문제 등을 포함하여 난임 여성의 건강행동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독특한 의료적 도전 과제로[1] 국내 난임대상자는 2006년 14만 8,892명에서 2017년 기준 20만 8,703명으로 연평균 3.1% 증가하였고, 2015년 한국의 난임률 수준은 13. | |
난임 여성의 건강행동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 정부는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가? | 0% 등 주요 선진국과 비교해볼 때 매우 높다[2]. 이에 한국 정부는 2006년 보조생식시술의 시술비 일부 지원을 통한 난임부부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2017년 10월 난임 시술비를 건강보험 지원으로 전환하였다. 2019년에는 저소득층에 대한 경제적 부담완화 차원에서 기준중위소득을 130% 이하에서 180% 이하까지 확대하여 추가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체외수정 시술비 지원에 이어 인공수정 시술비 지원을 추가 도입하는 등 난임문제를 저출산 해결을 위해 필요한 요소 중 하나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 |
난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 난임은 여성 요인, 남성 요인, 복합요인 및 원인불명 요인의 원인 그 자체와 난임 치료과정에서의 신체적, 정서적 차원의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며 임신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것[3]으로 보고되고 있다. 그러므로 난임 진단과 치료과정에서 난임 여성이 경험하는 사회적 지지의 감소, 보조생식술 시행 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유산의 반복, 임신을 목표로 하는 성적 가치의 변화 등과 관련된 불안, 우울 및 스트레스와 같은 부정적 정서, 그리고 배란유도, 생식세포준비 및 배아이식 등의 난임 시술과정에서 경험하는 신체적 증상에 대한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하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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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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