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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보도의 가짜뉴스 판단 기준 검토
An Analysis of the Fake News Assessment Criteria on Fact-check Coverage 원문보기

한국콘텐츠학회논문지 = The Journal of the Korea Contents Association, v.20 no.2, 2020년, pp.172 - 181  

백강희 (한남대학교 정치.언론학과)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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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연구는 SNU팩트체크 센터(factcheck.snu.ac.kr)에 공개돼 있는 언론사의 팩트체크 기사를 분석했다. 팩트체크 기사 중 복수 언론사를 통해 검증이 이뤄진 교차검증 기사 50건을 연구 대상으로 정하고, 팩트체크 대상 주제, 유형, 성격, 언론사 간 판단 결과 일치도, 활용 근거가 무엇인지 검토했다. 연구결과, 언론사들은 대체로 대선·총선 후보자나 정치인 발언 등 정치 관련 주제를 팩트체킹하고 있었다. 팩트체크 대상의 유형은 주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의견 혹은 해석이 개입될 수 있는 정보였으며, 발언 자체의 사실을 확인하는 기사나 인과관계, 비교 기준 시기나 대상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정보에 대해 팩트체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은 평균적으로 '대체로 사실 아님' 에 가까운 판단을 했으며, 주로 관계자 취재 및 관련 기관 자료, 정부 자료, 전문가 발언 등을 판단 근거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is study examines the fact-check coverage provided by the SNU fact-check center site(factcheck.snu.ac.kr). A total of 50 articles that were cross-checked by multiple news media organizations were analyzed. The study's variables were topics, types, characteristics, consistency of the news media org...

주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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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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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넷째, 팩트체크 언론사들은 검증 결과에 대한 객관성과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근거를 활용하고 있었다(연구문제 2). 관계자 인터뷰나 자료, 관계 기관의 자료, 교수 등 전문가를 통해 해당 정보를 재확인하거나 제3자를 통해 사실성을 검증하고자 했다.
  • 검증 대상 선정부터 결과 기술에 이르기까지 팩트체크 방법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중요하며[43], 특히 언론 상호 간 교차 검증이 팩트체크 과정에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편향성을 막는 데 효과적일 수 있다[34]. 따라서 본 연구는 SNU팩트체크 센터에 공개돼 있는 팩트체크 기사 중 복수 언론사의 교차검증이 이루어진 뉴스 혹은 정보를 연구 대상으로 정하고, 다음의 연구문제를 제시한다.
  • 팩트체크 과정 보다 가짜 혹은 사실이라는 이분화 된 판단 결과 자체에 주목하는 것은 가짜뉴스를 언론사의 정치적 성향에 따른 판단의 편향성 차원에서만 파악하는[15][16] 해석의 오류를 낳을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정보나 뉴스의 사실성 여부를 중심으로 이뤄지는 접근을 지양하고, 가짜뉴스에 대한 논의가 어떠한 맥락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각 언론사가 팩트체커로서 제시하는 판단 기준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언론의 팩트체크 기사의 검증 대상 뉴스 혹은 정보의 주제, 유형, 성격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각 언론사의 팩트체크 판단 과정에서 활용한 근거를 분석할 것이다.
  • 그러나 해당 정보의 진위(眞僞) 여부 자체에 과도하게 집중돼 이뤄지는 이론적 논의의 불균형성은 객관적 사실의 영역을 다소 정치적으로 해석함으로써[20][21] 가짜뉴스를 올바르게 정의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50]는 점에서 지금의 이론적 접근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또한, 본 연구는 언론사의 팩트체크 역할이 강조되고 있는 오늘날 저널리즘 환경을 고려할 때 실무적 시사점을 제공한다. 언론은 공중에게 팩트체크 결과 자체를 공표하는 데서 벗어나 검증 대상 정보와 판단 근거 등 판단 결과에 이르는 다양한 맥락을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가짜뉴스에 대한 합리적 공론이 형성될 수 있는 의사소통의 장을 형성해야 한다.
  • 본 연구 결과는 단순히 가짜와 사실을 판정하는 데서 벗어나 동일 사안에 대해 언론사 간 판단 결과는 얼마나 다른지, 검증 과정에서 활용한 근거는 무엇인지 살펴봄으로써 각 언론사가 제시하는 상대적 사실을 논의하고자 했다.
  • 본 연구는 언론의 팩트체크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오늘날 저널리즘 환경에서 팩트체크 결과와 과정을 다양한 요인을 통해 살펴보았다는 데 의의가 있다. 특히, 언론사마다의 판단 기준과 활용하는 근거에 따라 정보의 사실성에 대한 판단 결과가 다르다는 점은 정보 자체의 진위(眞僞) 여부 판단 결과 뿐만 아니라 진실이 ‘어떻게’, ‘누구에 의해’ 확립되며 그 과정에서 경합하는 진실(competing truths)이 무엇인 지[17][48]에 대해 더욱 적극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 구체적으로, 언론의 팩트체크 기사의 검증 대상 뉴스 혹은 정보의 주제, 유형, 성격이 무엇인지 점검하고, 각 언론사의 팩트체크 판단 과정에서 활용한 근거를 분석할 것이다. 이를 통해 판단 결과에 중점을 둔 제한된 논의에서 벗어나 동일한 팩트체크 대상에 대해 언론사가 선택 및 활용한 판단 기준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경합하는 진실[17]에 대한 접근으로 가짜뉴스에 대한 논의를 확장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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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가짜뉴스의 개념은 무엇과 무엇으로 구별해 논의되어 왔는가? 가짜뉴스에 대한 명확한 개념 규정은 아직 이뤄지지 않았으나 지금까지 가짜뉴스의 개념은 크게 ‘가짜’와 ‘뉴스’를 구별해 논의돼 왔다. 먼저, ‘뉴스’에 중점을 둔 개념화 논의는 가짜뉴스를 ‘뉴스’(news)로 명명하기 보다는 정보(information)로서 보다 폭넓게 이해돼야 한다는 접근을 중심으로 이뤄져왔다.
가짜뉴스란 무엇인가? 가짜뉴스를 개념화하는 데 ‘가짜’에 중점을 두고 이뤄지고 있는 논의는 뉴스를 생산하거나 유포하는 주체의 의도나 목적이 기준이 돼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따르면 가짜뉴스란 타자를 속이려는 의도로 조작된 허위 정보[10-13]로서 실재가 아닌 조작된(fabricated) 뉴스 혹은 정보로 규정된다[14]. 이러한 맥락에서 정보 확인 미흡 등 과실로 인한 잘못된 정보(misinformation 혹은 inaccurate information)는 의도적으로 타인을 속이기 위해 조작되거나(manipulated) 허구의(fabricated) 뉴스 혹은 허위 정보(disinformation)와 구별돼야 한다는 것이다[13][25][26].
SNU팩트체크 센터(factcheck.snu.ac.kr)에 공개돼 있는 언론사의 팩트체크 기사를 분석 한 연구결과는? 팩트체크 기사 중 복수 언론사를 통해 검증이 이뤄진 교차검증 기사 50건을 연구 대상으로 정하고, 팩트체크 대상 주제, 유형, 성격, 언론사 간 판단 결과 일치도, 활용 근거가 무엇인지 검토했다. 연구결과, 언론사들은 대체로 대선·총선 후보자나 정치인 발언 등 정치 관련 주제를 팩트체킹하고 있었다. 팩트체크 대상의 유형은 주로 객관적인 사실이나 의견 혹은 해석이 개입될 수 있는 정보였으며, 발언 자체의 사실을 확인하는 기사나 인과관계, 비교 기준 시기나 대상에 따라 달리 해석될 수 있는 성격을 가진 정보에 대해 팩트체킹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은 평균적으로 '대체로 사실 아님' 에 가까운 판단을 했으며, 주로 관계자 취재 및 관련 기관 자료, 정부 자료, 전문가 발언 등을 판단 근거로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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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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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8261896087559 

  3.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910050&plinkMULTINEWS&cooperSBSNEWSMAIN 

  4.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110201071021320001 

  5. 김선호, 김위근, 팩트체크를 체크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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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 Van Duyn and J. Collier, "Priming and Fake News: The Effects of Elite Discourse on Evaluations of News Media," Mass Communication & Society, Vol.22, No.1, pp.29-4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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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D. B. Margolin, A. Hannak, and I. Weber, "Political Fact-Checking on Twitter: When Do Corrections Have an Effect?," Political Communication, Vol.35, No.2, pp.196-2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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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정성욱, "팩트체크 뉴스를 접한 수용자의 역효과나 태도 변화는 어떤 상황에서 나타나는가? 정교화 가능성 모델을 바탕으로 한 매커니즘 연구," 한국방송학보, 제32권, 제4호, pp.103-14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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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https://ifcncodeofprinciples.poynter.org/know-more.the-commitments-of-the-code-of-princip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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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이나연, 백강희, "1994-2014년 한국 경제뉴스의 변화: 언론의 감시견 역할을 중심으로," 한국언론학보, 제60권, 제4호, pp.203-23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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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줄리언 바지니, 진실사회, 예문아카이브, 2018. 

  49. G. Tuchman, "Objectivity as Strategic Ritual: An Examination of Newsmen's Notions of Objectivity," American Journal of Sociology, Vol.77, No.4, pp.660-679, 1972. 

  50. G. Pennycook and D. G. Rand, "Lazy, not Biased: Susceptibility to Partissan Fake News is Better Explained by Lack of Reasoning than by Motivated Reasoning," Cognition, Vol.188, pp.39-5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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