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부산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연구에 활용 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 34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적 통계, Mann-Whitney U test, Kruskal-Wallis test 및 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 우울, 스트레스, 교육수준, 기초생활수급, 수면시간, BMI, 결혼상태, 고혈압이었고 건강관련 삶의 질을 28.8%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산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그리고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연구에 활용 될 수 있는 기초 자료를 제시하고자 한다.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에서 만 65세 이상 노인 34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분석은 기술적 통계, Mann-Whitney U test, Kruskal-Wallis test 및 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연구결과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 우울, 스트레스, 교육수준, 기초생활수급, 수면시간, BMI, 결혼상태, 고혈압이었고 건강관련 삶의 질을 28.8%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Busan. Then this study would like to present basic data that can be used in research into specific measures to improv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Busan. The subjects of this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Busan. Then this study would like to present basic data that can be used in research into specific measures to improv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Busa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 total of 3452 elders aged 65 or higher in 2016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Mann-Whitney U test, Kruskal-Wallis test and multiple linear. The results showed that subjective health status perception, depression, stress, education level,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leep duration, BMI, Marital status, hypertension were found to be the influencing factors of subjective happiness and explained 28.8%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dentify the factors affecting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Busan. Then this study would like to present basic data that can be used in research into specific measures to improve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of Elderly in Busan. The subjects of this study were a total of 3452 elders aged 65 or higher in 2016 Community Health Survey.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Mann-Whitney U test, Kruskal-Wallis test and multiple linear. The results showed that subjective health status perception, depression, stress, education level, the national basic livelihood security, sleep duration, BMI, Marital status, hypertension were found to be the influencing factors of subjective happiness and explained 28.8% of Health-related Quality of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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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규명하기 위하여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노인인구비율이 높은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 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함으로써 지역노인의 건강한 삶을 위한 관리방안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있다. 그러나 지역사회건강조사 설문지를 이용한 단면조사로 표본의 대표성은 있지만 횡단적 연구로써 인과관계에 대한 분석에 한계가 있다.
본 연구는 부산지역 노인을 대상으로 일반적 특성 및 정신건강이 건강관련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파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다. 구체적인 연구목적은 다음과 같다.
이에 본 연구는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인구학적 특성(성별, 기초생활수급여부, 가구소득, 결혼여부, 교육수준,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 수면시간, 비만정도, 고혈압 유무, 당뇨병 유무)과 정신건강(스트레스, 우울)을 중심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근거로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인구학적 특성(성별, 기초생활수급여부, 가구소득, 결혼여부, 교육수준,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 수면시간, 비만정도, 고혈압 유무, 당뇨병 유무)과 정신건강(스트레스, 우울)을 중심으로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한다. 이를 근거로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전략수립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정신건강은 스트레스 정도, 우울 경험을 선정하였다. 스트레스는 평소 일상생활 중에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느끼는지에 대한 것으로 “대단히 많이 느낀다”와 “많이 느낀다”는 ‘많음’으로 “조금 느끼는 편이다”와 “거의 느끼지 않는다”는 ‘적음’으로 재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이용 6단계 절차에 따라 원시자료를 획득하였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 14,53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이중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 3,4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는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이용 6단계 절차에 따라 원시자료를 획득하였다. 만 19세 이상의 성인 14,530명을 대상으로 조사된 201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원시자료를 활용하여 이중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노인인구 3,452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이에 두 그룹 간 비교는 Mann-Whitney U test로 분석하였고, 세 그룹 이상에서 그룹 간 비교는 Kruskal-Wallis test로 분석하였다.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stepwise 방법으로 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0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정신건강, 건강관련 삶의 질은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확인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정신건강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의 차이에서 정규성이 만족되지 않아 비모수 검정을 실시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정신건강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의 차이에서 정규성이 만족되지 않아 비모수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에 두 그룹 간 비교는 Mann-Whitney U test로 분석하였고, 세 그룹 이상에서 그룹 간 비교는 Kruskal-Wallis test로 분석하였다. 건강관련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stepwise 방법으로 multiple linear regression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정신건강, 건강관련 삶의 질은 빈도, 백분율, 평균과 표준편차로 확인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정신건강에 따른 건강관련 삶의 질의 차이에서 정규성이 만족되지 않아 비모수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에 두 그룹 간 비교는 Mann-Whitney U test로 분석하였고, 세 그룹 이상에서 그룹 간 비교는 Kruskal-Wallis test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건강관련 삶의 질은 EQ-5D(EuroQuality of Life Questionnaire 5-Dimensional Classification) 도구를 활용하였다. EQ-5D에는 운동능력 3문항, 자기관리 3문항, 일상활동 3문항, 통증/불편 3문항, 불안/우울 3문항으로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성능/효과
‘중졸 이상’일 때 ‘초졸 이하’일 때 보다 건강관련 삶의 질이 높았고 ‘대졸 이상’일 때 ‘중졸’보다 건강관련 삶의 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Q-5D에는 운동능력 3문항, 자기관리 3문항, 일상활동 3문항, 통증/불편 3문항, 불안/우울 3문항으로 총 12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5개 영역의 응답을 조합하여 EQ-5D index가 산출되며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관련 삶의 질이 높은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EQ-5D는 EuroQoL Group에서 개발한 도구로써 한국어판 EQ-5D는 류마티스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를 통해 신뢰도와 타당도가 검증되었다[10].
0kg/m2’ 일 때 건강 관련 삶의 질이 높게 나타났다. 그리고 고혈압과 당뇨병이 있을 때 건강관련 삶의 질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닐 때가 현재 기초생활수급자 보다 높게 나타났고 가구소득은 ‘100만원 이상’일 때 ‘100만원 미만’일 때 높게 나타났으며 배우자와 함께 살고 있을 때 이혼 혹은 사별했을 때 보다 높게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보통 이상으로 생각할 때 높았고, 우울 경험이 있을 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 낮았으며, 중학교 졸업 이상일 때 높았다. 기초생활수급자일 때, 수면시간이 길 때, 저체중일 때, 사별했을 때, 고혈압이 있을 때 건강관련 삶의 질이 낮았다.
대상자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가장 크게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이었고 그 다음은 우울 경험, 스트레스 정도, 교육수준, 기초생활수급 여부, 수면 시간, BMI, 결혼상태, 고혈압 유무 순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에서는‘보통’(β=0.
본 연구에서는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은 자신의 건강상태를 보통 이상으로 생각할 때 높았고, 우울 경험이 있을 때, 스트레스가 많을 때 낮았으며, 중학교 졸업 이상일 때 높았다. 기초생활수급자일 때, 수면시간이 길 때, 저체중일 때, 사별했을 때, 고혈압이 있을 때 건강관련 삶의 질이 낮았다.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에 가장 영향을 많이 미치는 요인은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이었고 그다음으로 우울, 스트레스, 교육수준, 기초생활수급 여부, 수면시간, BMI, 결혼상태, 고혈압 순으로 나타났다.
자신의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을 ‘나쁨’으로 생각할 때 보다 ‘보통’일 때 그리고 ‘보통’보다 ‘좋음’으로 생각할 때 건강관련 삶의 질은 높게 나타났다.
후속연구
이는 연차에 따라 건강관련 삶의 질 점수가 조금씩 감소하는 경향과[11] 남성노인에 비해 여성 노인이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될 경우가 많아서 건강관련 삶의 질이 낮게 나타날 수 있는[12] 측면을 고려해 볼 때 부산 지역 노인이 생각하는 건강관련 삶의 질이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에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부산지역 노인의 건강관련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타 지역 및 남녀 차이에 대한 분석을 통해 정확한 원인분석을 위한 반복 연구를 통해 건강한 삶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사회적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지역사회건강조사 설문지를 이용한 단면조사로 표본의 대표성은 있지만 횡단적 연구로써 인과관계에 대한 분석에 한계가 있다. 후속으로 지역별 차이, 남녀의 차이, 취약계층에 대한 반복연구와 주관적 건강상태 인식 및 우울과 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확인, 건강관련 삶의 질 개선 프로그램 적용에 대한 효과검증 연구를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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