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therapeutic effects of Chuna Craniosacral therapy on headaches. Methods : 1. A combination of keywords, such as headache and Chuna Craniosacral therapy, were searched based on studies published in 11 databases (Pubmed, CAJ, EMBASE, Cochrane Libra...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therapeutic effects of Chuna Craniosacral therapy on headaches. Methods : 1. A combination of keywords, such as headache and Chuna Craniosacral therapy, were searched based on studies published in 11 databases (Pubmed, CAJ, EMBASE, Cochrane Library, Web of Science, KMBASE, KISS, KISTI, NDSL, RISS and DBPIA) up to October 31st, 2019. 2. The subjects were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studies using Chuna Craniosacral therapy. 3. We used the Cochrane perverse assessment tools for quality assessment. Results : 1. Six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studies were selected, and all 404 patients were evaluated. 2. As a result of the meta-analysis, Chuna Craniosacral therapy and scalp acupuncture showed no difference in treatment effect. 3. Chuna Craniosacral therapy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reatment effect compared to Maitlands mobilization. 4. Chuna Craniosacral therapy showed a partial difference in treatment effect compared to low intensity magnetotherapy. 5. Chuna Craniosacral therapy group showed a significant effect on pain reduction compared to the untreated group. 6. All six papers showed a high degree of bias risk, with no mention of side effects or adverse events. Conclusion : This study provided only a limited assessment of the curative effects of Chuna Craniosacral therapy's headache treatment. However, there was no mention of side effects, and given the therapeutic effects analyzed in individual papers, it is believed that Craniosacral therapy can be used safely to treat headaches.
Objectives :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the therapeutic effects of Chuna Craniosacral therapy on headaches. Methods : 1. A combination of keywords, such as headache and Chuna Craniosacral therapy, were searched based on studies published in 11 databases (Pubmed, CAJ, EMBASE, Cochrane Library, Web of Science, KMBASE, KISS, KISTI, NDSL, RISS and DBPIA) up to October 31st, 2019. 2. The subjects were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studies using Chuna Craniosacral therapy. 3. We used the Cochrane perverse assessment tools for quality assessment. Results : 1. Six randomized controlled clinical studies were selected, and all 404 patients were evaluated. 2. As a result of the meta-analysis, Chuna Craniosacral therapy and scalp acupuncture showed no difference in treatment effect. 3. Chuna Craniosacral therapy showed a significant difference in treatment effect compared to Maitlands mobilization. 4. Chuna Craniosacral therapy showed a partial difference in treatment effect compared to low intensity magnetotherapy. 5. Chuna Craniosacral therapy group showed a significant effect on pain reduction compared to the untreated group. 6. All six papers showed a high degree of bias risk, with no mention of side effects or adverse events. Conclusion : This study provided only a limited assessment of the curative effects of Chuna Craniosacral therapy's headache treatment. However, there was no mention of side effects, and given the therapeutic effects analyzed in individual papers, it is believed that Craniosacral therapy can be used safely to treat heada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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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메타분석이 일부에서만 가능하였고, 높은 비뚤림 위험도를 가지고 있기에 두통에 대한 두개천골추나요법의 치료효과를 제한적으로 평가하는데에 그쳤다. 그러나 모두에서 부작용 및 이상반응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며, 개별논문에서 분석된 치료효과를 고려할 때, 두개천골추나요법을 두통의 치료에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기존 두개천골추나요법을 중재로 하여 두통을 치료한 국내외 임상 연구들을 분석하여 치료효과에대한 근거를 제시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는 바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두통에 대한 두개천골추나요법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해 영어, 중국어, 한국어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여 2019년 10월 31일까지 발표된 논문 중 최종적으로 6편의 무작위배정 대조군 임상 연구를 선정하고 체계적 문헌고찰을 시행하였다.
치료 효과를 분석하기 위하여 개별 연구들 중 실험군의 중재와 대조군의 중재가 서로 같은 연구들을 모아 메타분석을 시행하고자 하였다. 2편의 연구21-22)에서는 실험군 및 대조군의 중재방법과 주평가지수가 동일하여 메타분석을 진행하였으며, 나머지 4편의 연구에서는 메타분석이 불가능하여, 이에 서술적인 방식으로 효과를 분석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2편의 논문 모두에서 평가 방법으로 ① 총유효율(Total efficacy rate), ② 통증 점수(pain scale), ③ 발작 횟수(seizure time), ④ 통증 정도(pain degree), ⑤ 통증 지속시간(painful consistent time), ⑥ 동반 증상(accompanied signs)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2편의 논문에서 편두통에 대하여 두개천골추나요법과 저강도자석치료의 효과를 비교하였다.
국내 데이터 베이스에서는“두개천골요법 AND 두통”으로 검색하며, 해당 논문의 제목과 초록을 일차적으로 점검하여 논문을 선정하고, 일차 선정된 연구의 본문을 다시 점검한 후 마지막으로 고찰 대상 논문을 선정한다.
논문 누락의 가능성을 최대한 배제하기 위하여 추가적인 검색어를 조합하지 않고, 기본적인 검색어만을 사용하며 검색된 논문들의 제목과 원문을 검토하여 분석에 활용될 논문을 선정하기로 하였다.
선정된 문헌의 총 시험 대상자 수, 실험군 대상자 수, 대조군 대상자 수, 실험군의 중재 방법, 대조군의 중재 방법을 비롯하여 치료 빈도 및 기간, 주평가지수와 이상반응 결과 등에 대한 정보를 조사하고 표를 통해 정리한다.
최종 선정된 연구들의 비뚤림 위험도 평가를 위해 Cochrane Risk of Bias(RoB)에 따라 비뚤림 위험도 평가를 시행한다.
최종 선정된 연구들의 원문을 검토한 뒤, 연구 디자인, 대조군의 형태, 각 논문의 평가 지표 및 주요 결과를 각 논문별로 자료를 추출하고, 표로 정리 후통계적 방법으로는 메타분석을 사용하여 효과 크기를 알아보고자 한다.
치료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서 실험군 및 대조군의 중재방법, 주평가지수가 같았던 2편의 연구21-22)에서 메타분석을 시행하였고, 나머지 4편의 연구에서는 그룹별 대상자 수가 명확히 명시되어 있지 않은 연구18-19)를 비롯하여 중재 방법 구성 및 평가지수가 모두 달라 메타분석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개별 논문에 대하여 서술적인 방식으로 효과에 대해 분석하였다.
의 연구에서 실험군의 중재 방법으로는 두개천골추나요법을 사용하고 대조군의 치료방법으로 Maitlands Mobilization 수기치료를 사용하여 그 효과를 비교하였다. 평가 지표로는 ① 두통 영향 검사(HIT-6), ② 두통 관련 장애(Headacherelated disability), ③ 두통의 빈도와 기간을 평가하였다. 본 연구에서 두통 영향 검사의 경우 실험군이 63.
대상 데이터
1. 총 41편의 논문 중 6편의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가 최종 선정되었으며, 모두 404명의 환자가 평가되었다.
검색 결과 해외 데이터베이스에서 32편, 중국 문헌 5편, 국내 문헌 4편 등 총 41편의 문헌이 검색되었다. 이 중 중복 검색된 문헌 16편을 제외하고 나머지 25편 중 제목과 초록을 검토하여 두통에 대한 연구가 아닌 것 3편, 무작위배정임상연구가 아닌 것 11편, 총 14편을 제외 후 나머지 11편에 대하여 원문을 분석하였다.
두통에 대한 두개천골추나요법의 효과를 알아보기 위하여 2019년10월31일까지 출판된 문헌들을 대상으로 체계적 문헌고찰을 시행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원문을 분석한 결과 무작위배정임상연구가 아닌 것 2편, 직접적인 비교군이 없었던 임상연구 1편, 원문을 구하지 못한 연구 1편을 제외하고 7편을 대상으로 하여, 자료 추출 후 무작위배정임상연구가 아닌 연구 1편을 다시 제외하고 나머지 6편의 연구를 분석 대상으로 하였다(Fig. 1).
이 중 중복 검색된 문헌 16편을 제외하고 나머지 25편 중 제목과 초록을 검토하여 두통에 대한 연구가 아닌 것 3편, 무작위배정임상연구가 아닌 것 11편, 총 14편을 제외 후 나머지 11편에 대하여 원문을 분석하였다.
일반적으로 체계적 문헌 고찰에서 사용하는 검색 데이터 베이스인 Pubmed(www.pubmed.com), Chinese Academic Journals (CAJ; www.cnki.net), EMBASE(www.embase.com), Cochrane Library(www.cochranelibrary.com), Web of Science(www.webofknowledge.com) KMBASE(kmbase.medric.or.kr), KISS(kiss.kstudy.com), KISTI(www.kisti.re.kr), NDSL(www.ndsl.kr), RISS(www.riss.kr), DBPIA(www.dbpia.co.kr) 등 11개의 데이터베이스에서 연구를 위한 문헌을 검색한다.
최종 선정된 6편의 임상연구들은 1999년에서 2017년 사이에 발표된 논문들로, 연구 디자인은 모두 무작위배정 임상연구였다.
데이터처리
선정된 논문들을 읽고 Cochrane Collaboration software[Review Manager (RevMan) Version 5.3 for Windows. Copenhagen: The Nordic Cochrane Centre]을 이용하여 각각의 비뚤림 위험을 높음(high), 낮음(low), 명확치 않음(Unclear) 중 하나로 평가하여 입력 후 결과 그래프를 통해 평가한다.
이론/모형
Keerthi R등18)의 연구에서 실험군의 중재 방법으로는 두개천골추나요법을 사용하고 대조군의 치료방법으로 Maitlands Mobilization 수기치료를 사용하여 그 효과를 비교하였다. 평가 지표로는 ① 두통 영향 검사(HIT-6), ② 두통 관련 장애(Headacherelated disability), ③ 두통의 빈도와 기간을 평가하였다.
주평가지수로 2편의 논문에서 두통 영향 검사(Headache Impact Test - 6, HIT-6)18-19)를 사용하였고, 1편의 연구에서 두통에 대한 평균 신뢰 점수(Mean Credibility Scores)20)를 조사하여 사용하였으며, 2편의 연구에서 총유효율(Total efficacy rate)21-22)를 사용하였고, 1편의 연구에서 visual analogue scale(VAS)6)를 사용하였다(Table Ⅰ).
성능/효과
2. 메타분석 결과, 두개천골추나요법과 두침치료 사이의 치료효과 차이가 없었다.
3. 두개천골추나요법이 Maitlands Mobilization 수기치료에 비해 치료효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4. 두개천골추나요법이 저강도 자석치료에 비해 치료효과에서 부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5. 두개천골추나요법군이 무처치군에 비해 통증감소에 유의한 효과가 있었다.
6. 6편의 논문 모두에서 높은 비뚤림 위험도를 보였으며, 부작용 및 이상반응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본 연구는 메타분석이 일부에서만 가능하였고, 높은 비뚤림 위험도를 가지고 있기에 두통에 대한 두개천골추나요법의 치료효과를 제한적으로 평가하는데에 그쳤다. 그러나 모두에서 부작용 및 이상반응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며, 개별논문에서 분석된 치료효과를 고려할 때, 두개천골추나요법을 두통의 치료에 있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메타분석 결과에 의하면 두통에 대한 치료효과에 있어서 두개천골추나요법과 두침치료 사이에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Fig. 2).
본 연구에서 두통 영향 검사의 경우 실험군이 63.9 ± 9.9 점에서 43.6 ± 4.6 점으로, 대조군이 61.3 ± 8.1 에서 58.1 ± 7.6 점으로 감소하여 실험군이 더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으며, 두통 관련 장애, 두통의 빈도와 기간도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성 있게 감소하였다.
이상으로 본 연구의 분석 대상 연구들은 전반적으로 비뚤림 위험이 높은 편이었다(Fig. 3, 4).
치료의 논리성과 해당 치료를 추천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실험군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한 변화를 보였으며, 나머지 두항목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나지 않았다.
후속연구
그러나 이러한 한계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추나요법의 비근골격계질환에 대한 근거중심연구가 부족한 상황 속에서 본 연구는 특수추나 기법인 두개천골추나요법에 대하여 체계적 문헌 고찰의 방법론을 준수하였기에 추나치료의 보험 적용 확대 및 적응증 확대를 위한 근거 창출을 비롯한 향후 연구에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
넷째, 6편의 연구 모두 해외의 두개천골추나요법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본 연구를 한의학의 두통에 대한 두개천골추나요법의 효과 그 자체로 보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넷째, 6편의 연구 모두 해외의 두개천골추나요법을 대상으로 하였기에, 본 연구를 한의학의 두통에 대한 두개천골추나요법의 효과 그 자체로 보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국내에서도 두개천골추나요법에 관한 무작위 대조군 임상연구를 비롯한 근거 수준이 높은 연구들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셋째, 6편의 연구 모두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비뚤림 위험도를 가지고 있어, 향후 연구에 있어서는 무작위 배정 방법, 배정 은폐 방법, 평가자 눈가림, 불충분한 결과보고, 선택적 보고, 기타 비뚤림 등에 대한 상세한 서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두개천골추나요법의 특성상 환자 및 치료자에 대한 맹검을 시행하기가 힘들어 이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첫째, 6개의 국내 데이터베이스와 Pubmed, CAJ를 포함한 5개의 해외 데이터베이스를 대상으로 하였으나 일본을 비롯한 기타 비영어권 데이터베이스를 포함하지 못하였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두개천골추나요법이란 무엇인가?
두개천골추나요법은 두개천골계의 고유의 리듬을 바탕으로 비정상적인 리듬을 진단하고, 두개골과 두개골봉합 및 경막계의 뇌척수액의 리듬을 정상적으로 조정해주는 추나요법으로 두통, 편두통, 항강증, 만성피로, 만성통증, 스트레스, 우울증 등에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하다1).
국제두통학회에서는 두통을 어떻게 분류하는가?
국제두통학회에 따르면 두통은 크게 일차성 두통, 이차성 두통, 신경병증 및 안면 통증으로 분류되며4), 정신적 원인이 관여하는 증상으로도 보고 있다5). 두통에 대한 치료로 약물치료가 주로 이루어지고 있으나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해 약물치료에 제한이 있는 경우도 있으며6), 약물을 과다하게 복용할 경우 두통이 치료되지 않고 오히려 만성적으로 진행될 위험가능성에 대해서도 보고되고 있다7).
두개천골추나요법은 두통에 어떤 효과가 있는가?
두개천골추나요법은 뇌와 척수에 5g정도의 부드러운 압력을 가하여 두개천골리듬을 정상화시키는 기법으로24) 사진(四診), 이학적 검사, 기능적 검사 및 촉진을 통하여 두개천골계 고유의 리듬을 촉지하고 비정상 리듬을 진단 및 평가하여 치료방법을 결정한다1). 중추신경계와 자율신경계를 활성화하며 자연치유력을 향상시키고 스트레스를 감소시키며 몸을 이완시키고24), 감각, 운동, 인지, 감정적 과정에 관여하는 신경계를 조절하는 효과가 있어서7) 급성 두개내 출혈, 두개내 동맥류, 연수의 탈출증, 급성 두개골골절, 급성 전신 감염 등의 금기증1)에 해당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두개천골추나요법은 새로운 치료법으로서 두통에 대해 치료, 예방, 관리 모두에서 활용될 수 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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