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현상학적 방법으로 시행되었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8년 6월~8월까지였고, 간호대학생 9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심층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의 원자료에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분석한 결과 206개의 본질적인 의미단위를 추출하였고, 본질적인 의미단위에서 9개의 주제와 6개의 주제모음을 구조화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 6개의 주제모음은 '편견으로 인한 실습의 두려움', '전혀 다른 실습을 경험함', '한계에 부딪힘',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깨달음'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 대한 경험을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심층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현상학적 방법으로 시행되었다.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18년 6월~8월까지였고, 간호대학생 9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심층 면접을 통해 이루어졌다. 수집된 자료는 Colaizzi 방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참여자의 원자료에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분석한 결과 206개의 본질적인 의미단위를 추출하였고, 본질적인 의미단위에서 9개의 주제와 6개의 주제모음을 구조화할 수 있었다. 연구결과 6개의 주제모음은 '편견으로 인한 실습의 두려움', '전혀 다른 실습을 경험함', '한계에 부딪힘',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깨달음'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해소에 대한 경험을 확인하는 연구가 필요하다.
This study is a phenomenological study attempted to examine experience of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 in a comprehensive and in-depth way.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to August 2018 by conducting interviews with 9 nursing student about their experience of psychiatric nursing...
This study is a phenomenological study attempted to examine experience of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 in a comprehensive and in-depth way.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to August 2018 by conducting interviews with 9 nursing student about their experience of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Colaizzi method. The original data obtained from the participants were structured into 19 themes, 6 theme clusters. The 6 theme clusters included 'fear of practice due to prejudice', 'experience a completely different practice', 'hit the limit', 'close relationship', 'positive change appear', 'realze a role that can help'.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ould be necessary to conduct a study on the experience process of reducing prejudices against people with mental illness by nursing students.
This study is a phenomenological study attempted to examine experience of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among nursing student in a comprehensive and in-depth way. Data were collected from June to August 2018 by conducting interviews with 9 nursing student about their experience of psychiatric nursing practice.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the Colaizzi method. The original data obtained from the participants were structured into 19 themes, 6 theme clusters. The 6 theme clusters included 'fear of practice due to prejudice', 'experience a completely different practice', 'hit the limit', 'close relationship', 'positive change appear', 'realze a role that can help'. Based on the results of this study, it would be necessary to conduct a study on the experience process of reducing prejudices against people with mental illness by nursing stud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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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정신간호학 실습을 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이 정신질환자에 대한 이해와 인식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파악하여 정신간호학 실습을 통해 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 변화와 편견 해소를 위한 교육방안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에 대한 의미와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본 연구의 질문은 “간호대학생의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은 무엇인가?”이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현상학적 방법으로 시행되었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은 ‘편견으로 인한 실습의 두려움’, ‘전혀 다른 실습을 경험함’, ‘한계에 부딪힘’,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깨달음’의 6개의 주제모음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이 있는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분석하여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에 대한 의미를 밝히고자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사용한 질적연구이다.
본 연구는 정신간호학 실습을 경험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현상학적 방법으로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은 19개의 주제, 6개의 주제모음으로 도출되었다.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이해하고 연구한 간호학과 교수 2명에게 연구결과를 확인하도록 하여 주제모음, 주제의 서술과 주제의 적절성, 신뢰도와 타당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이를 통해 연구자의 분석과 비교하여 수정하였다. 연구의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연구자들 간에 간호대학생의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에 대한 이해를 논의하고 검증함으로써 연구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면담과정이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였다.
제안 방법
구성된 의미는 2명의 연구자가 함께 확인하고 공통된 의미를 중심으로 206개의 의미단위 문장을 형성하여 하위주제로 분류하였고, 그 안에서 의미와 맥락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2명의 연구자가 분류된 의미들을 묶어 주제를 조직하고, 주제를 묶어 주제모음으로 조직하여, 19개의 주제와 6개의 주제모음으로 분류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정신병동 실습경험으로 확인된 주제, 주제모음 및 범주를 포괄적으로 기술하였다.
2명의 연구자가 분류된 의미들을 묶어 주제를 조직하고, 주제를 묶어 주제모음으로 조직하여, 19개의 주제와 6개의 주제모음으로 분류하였다. 간호대학생의 정신병동 실습경험으로 확인된 주제, 주제모음 및 범주를 포괄적으로 기술하였다.
추출된 주요 진술 또는 구절들로부터 의미를 구성하기 위해 각각의 맥락 속에 숨겨진 의미를 한 단계 더 추상적인 진술로 구성하였다. 구성된 의미는 2명의 연구자가 함께 확인하고 공통된 의미를 중심으로 206개의 의미단위 문장을 형성하여 하위주제로 분류하였고, 그 안에서 의미와 맥락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2명의 연구자가 분류된 의미들을 묶어 주제를 조직하고, 주제를 묶어 주제모음으로 조직하여, 19개의 주제와 6개의 주제모음으로 분류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8년 6월부터 2018년 8월까지였다. 면담장소는 사전 연락을 통해 약속된 시간에 대상자가 편하게 생각하는 장소나 연구자의 연구실에서 심층면담을 통해 모든 자료를 직접 수집하였다. 심층면담에서 한 사람당 면담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횟수는 개인당 2~3회 실시하였다.
하위 질문으로는 “정신간호학 실습하는 동안에 가진 생각은 무엇입니까?”, “정신간호학 실습 전후에 어떤 변화를 경험하셨습니까?”로 모든 참여자에게 동일하게 질문하였으며, 면담내용 및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질문을 진행하였다. 분석된 자료에 근거하여 잠재된 범주와 새로운 의미단위, 경험단위를 탐색하기 위한 질문으로 이론적 표집을 해나가며 자료수집과 분석의 순환과정을 거쳤다. 더 이상 새로운 내용이 나오지 않는 포화상태라고 판단된 후 자료수집을 종료하였다.
본 연구는 Cuba와 Lincoln[12]이 제시한 사실적 가치, 적용성, 일관성, 중립성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였다. 사실적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심층면담을 통해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면담을 하는 동안 모호한 진술이 있는 경우 참여자에게 다시 질문하여 진술의 의미를 확인하였다. 자료분석 시 참여자의 진술을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연구자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상호점검을 통한 공통된 의미를 발견하였다.
면담장소는 사전 연락을 통해 약속된 시간에 대상자가 편하게 생각하는 장소나 연구자의 연구실에서 심층면담을 통해 모든 자료를 직접 수집하였다. 심층면담에서 한 사람당 면담시간은 1시간 30분~2시간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횟수는 개인당 2~3회 실시하였다. 면담은 비구조적 질문으로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은 무엇입니까?”였다.
최종적으로 확인된 주제모음, 주제, 하위주제에 대해서 참여자 9명에게 반영적 읽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였다. 연구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참여자 개개인의 의미있는 진술에 대해서 심층면담으로 주제의 본질적 구조를 파악하고자 하였고, 각 참여자의 진술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더 이상 새로운 자료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자료를 수집하고 심층 기술하였다. 일관성 확보를 위해 자료에서 발견된 주제와 범주에 대한 분석적 사고와 지속적 비교방법을 통해 자료의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연구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참여자 개개인의 의미있는 진술에 대해서 심층면담으로 주제의 본질적 구조를 파악하고자 하였고, 각 참여자의 진술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더 이상 새로운 자료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자료를 수집하고 심층 기술하였다. 일관성 확보를 위해 자료에서 발견된 주제와 범주에 대한 분석적 사고와 지속적 비교방법을 통해 자료의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이해하고 연구한 간호학과 교수 2명에게 연구결과를 확인하도록 하여 주제모음, 주제의 서술과 주제의 적절성, 신뢰도와 타당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이를 통해 연구자의 분석과 비교하여 수정하였다.
사실적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심층면담을 통해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면담을 하는 동안 모호한 진술이 있는 경우 참여자에게 다시 질문하여 진술의 의미를 확인하였다. 자료분석 시 참여자의 진술을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연구자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상호점검을 통한 공통된 의미를 발견하였다. 최종적으로 확인된 주제모음, 주제, 하위주제에 대해서 참여자 9명에게 반영적 읽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였다.
면담 내용의 필사본을 읽으면서 참여자가 경험한 본질적인 의미를 나타내고 있는 부분이나 참여자들 간에 반복적으로 진술되는 내용에서 참여자의 느낌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참여자가 진술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의미있는 문장과 구절을 추출하고 탐구하였다. 추출된 주요 진술 또는 구절들로부터 의미를 구성하기 위해 각각의 맥락 속에 숨겨진 의미를 한 단계 더 추상적인 진술로 구성하였다.
자료분석 시 참여자의 진술을 의미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연구자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하여 상호점검을 통한 공통된 의미를 발견하였다. 최종적으로 확인된 주제모음, 주제, 하위주제에 대해서 참여자 9명에게 반영적 읽기를 통해 자신의 경험과 일치하는지 확인하였다. 연구의 적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참여자 개개인의 의미있는 진술에 대해서 심층면담으로 주제의 본질적 구조를 파악하고자 하였고, 각 참여자의 진술이 반복적으로 나타나서 더 이상 새로운 자료가 나오지 않을 때까지 자료를 수집하고 심층 기술하였다.
참여자가 진술한 내용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의미있는 문장과 구절을 추출하고 탐구하였다. 추출된 주요 진술 또는 구절들로부터 의미를 구성하기 위해 각각의 맥락 속에 숨겨진 의미를 한 단계 더 추상적인 진술로 구성하였다. 구성된 의미는 2명의 연구자가 함께 확인하고 공통된 의미를 중심으로 206개의 의미단위 문장을 형성하여 하위주제로 분류하였고, 그 안에서 의미와 맥락을 발견하고자 하였다.
일관성 확보를 위해 자료에서 발견된 주제와 범주에 대한 분석적 사고와 지속적 비교방법을 통해 자료의 일관성을 유지하였다. 현상학적 연구방법을 이해하고 연구한 간호학과 교수 2명에게 연구결과를 확인하도록 하여 주제모음, 주제의 서술과 주제의 적절성, 신뢰도와 타당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고, 이를 통해 연구자의 분석과 비교하여 수정하였다. 연구의 중립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연구자들 간에 간호대학생의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에 대한 이해를 논의하고 검증함으로써 연구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면담과정이나 결과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B시에 소재한 3개의 정신병원에서 정신간호학 실습을 한 4학년에 재학 중인 간호대학생 중 자료수집에 대해 동의를 하고 연구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 연구참여자의 권리, 익명성 보장, 언제든지 참여를 원하지 않을 경우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하여 동의서에 서명하고 참여 의사를 밝힌 대상자로 하였다.
자료수집기간은 2018년 6월부터 2018년 8월까지였다. 면담장소는 사전 연락을 통해 약속된 시간에 대상자가 편하게 생각하는 장소나 연구자의 연구실에서 심층면담을 통해 모든 자료를 직접 수집하였다.
연구에 참여한 간호대학생을 대상으로 연구의 목적, 연구참여자의 권리, 익명성 보장, 언제든지 참여를 원하지 않을 경우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하여 동의서에 서명하고 참여 의사를 밝힌 대상자로 하였다. 최종 40대 1명, 30대 2명, 20대 6명, 총 9명의 대상자를 심층 면접하였다.
이론/모형
본 연구는 Cuba와 Lincoln[12]이 제시한 사실적 가치, 적용성, 일관성, 중립성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였다. 사실적 가치를 높이기 위하여 심층면담을 통해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파악하고자 하였으며, 면담을 하는 동안 모호한 진술이 있는 경우 참여자에게 다시 질문하여 진술의 의미를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 자료의 분석은 Colaizzi[11]의 현상학적 분석절차를 적용하였다. 면담 시 녹음된 원자료는 참여자별로 구분하여 필사하였다.
성능/효과
간호대학생의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분석한 결과 206개의 본질적 의미단위, 19개의 주제, 6개의 주제모음으로 추출되었다. 6개의 주제모음은 ‘편견으로 인한 실습의 두려움’, ‘전혀 다른 실습을 경험함’, ‘한계에 부딪힘’,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깨달음’으로 나타났다.(Table.
연구참여를 원하지 않는 경우 언제든지 면담이나 연구 진행을 철회할 수 있음을 설명하였고, 모든 연구참여자에게 소정의 사례를 하였다. 개인적인 정보는 최소한으로 수집하고 모든 자료는 익명으로 처리하였으며, 연구를 위해 녹취된 자료는 면담내용의 익명성 및 비밀유지를 위해 이름 대신 번호로 저장하였고, 연구가 종료되는 시점부터 2년간 보관 후 파기할 것을 설명하였다.
본 연구는 간호대학생의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을 파악하기 위해 현상학적 방법으로 시행되었다. 연구결과 간호대학생의 정신간호학 실습경험은 ‘편견으로 인한 실습의 두려움’, ‘전혀 다른 실습을 경험함’, ‘한계에 부딪힘’,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음’,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남’, ‘도움을 줄 수 있는 역할을 깨달음’의 6개의 주제모음으로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환자들을 만나 인간관계와 의사소통의 실습 과정을 겪으면서 환자보다는 환자의 질환과 간호 처치에만 집중하였던 일반실습과는 다르게 환자에게 집중해야되는 정신간호학 실습에서 신체적인 피로보다는 정신적인 피로를 많이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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