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의 목적은 작업치료사의 직업기초능력 우선순위를 조사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작업치료사 138명과 작업치료과 재학생 95명이다. 대상자들에게 직업기초능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작업기초능력에 대한 요소들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작업치료사와 재학생 두 집단 모두에서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다고 나타났으며,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능력, 문제해결능력을 중요하다고 나타났고, 자신 또한 소유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작업치료과 재학생 집단에서 기술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나타났지만 가장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나타났다. 이에 따라서, 작업치료사로써 실제 직무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작업치료사의 직업기초능력 우선순위를 조사하는 데 있다. 연구대상은 작업치료사 138명과 작업치료과 재학생 95명이다. 대상자들에게 직업기초능력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작업기초능력에 대한 요소들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작업치료사와 재학생 두 집단 모두에서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다고 나타났으며,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능력, 문제해결능력을 중요하다고 나타났고, 자신 또한 소유하고 있다고 나타났다. 하지만, 작업치료과 재학생 집단에서 기술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나타났지만 가장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나타났다. 이에 따라서, 작업치료사로써 실제 직무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the occupational therapists's vocational core competency. Study subjects were 138 occupational therapists and 95 students majored occupational therapy and they participated in the survey about the vocational core ability to confirm the factors about the vocatio...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the occupational therapists's vocational core competency. Study subjects were 138 occupational therapists and 95 students majored occupational therapy and they participated in the survey about the vocational core ability to confirm the factors about the vocational core ability. As the results of these, both occupational therapists and university students majored occupational therapy felt the need for vocational ability and communication skills, interpersonal relationship skills, and problem-solving skills were found to be important, and that they also possessed them. However, only in the group of students majored occupational therapy showed that technical skills were important, but they did not possess the most.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consider a curriculum that can collect knowledge and information on various skills necessary for actual vocational performance as the occupational therapis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rvey the occupational therapists's vocational core competency. Study subjects were 138 occupational therapists and 95 students majored occupational therapy and they participated in the survey about the vocational core ability to confirm the factors about the vocational core ability. As the results of these, both occupational therapists and university students majored occupational therapy felt the need for vocational ability and communication skills, interpersonal relationship skills, and problem-solving skills were found to be important, and that they also possessed them. However, only in the group of students majored occupational therapy showed that technical skills were important, but they did not possess the most. Accordingly, it is necessary to consider a curriculum that can collect knowledge and information on various skills necessary for actual vocational performance as the occupational therap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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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소유도에 관한 연구도 전무하다. 따라서, 본연구는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우선순위를 파악하여 현재 대학과 사회에서 요구되는 직업기초능력의 향상을 위한 교육과정의 설정에 기초자료로 제시하는데 목적이 있다.
본 연구는 전북, 충청지역 작업치료사 138명과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95명을 대상으로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의 우선순위를 파악하기 위해서 작업치료사의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중요도와 소유 도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두 집단 모두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의사소통 능력과 대인관계능력,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나타났다고,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는 현재 임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NCS 기반 직업기초능력에 관한 우선순위를 조사하여, 작업치료사에게 요구되는 직업기초능력들을 분석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임상적 의의를 지니며, 작업치료사에게 요구되는 직업기초능력을 파악하고,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34개의 소분류로 구분된다[3]. 이를 활용하여 본 연구에서는 작업치료사의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우선순위를 조사하기 위해서 현재 임상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업치료사 138명과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우선순위로 중요도와 소유도를 조사하였다.
각 항목별 설문은 온라인 설문의 형태로 실시되었으며, 설문은 실제 직업치료능력에 관련한 강의경력이 있고, 본 연구의 연구자인 작업치료과 교수 2인에 의해 실시되었다.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연구대상자들에게 설문항목과 목적, 내용에 대한 구두설명과 안내문을 통한 설명을 충분히 제공하였으며, 이를 이해하도록 한 후 진행하였다.
제안 방법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에 대한 설문항목은 총 18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일반적 특성은 5문항, 직업기초능력은 1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항목별 설문은 온라인 설문의 형태로 실시되었으며, 설문은 실제 직업치료능력에 관련한 강의경력이 있고, 본 연구의 연구자인 작업치료과 교수 2인에 의해 실시되었다.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기 전에 연구대상자들에게 설문항목과 목적, 내용에 대한 구두설명과 안내문을 통한 설명을 충분히 제공하였으며, 이를 이해하도록 한 후 진행하였다.
이에, 각 항목별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과 소유한 항목을 각각 3 항목씩 중복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부적으로, 작업치료사에 대한 설문항목은 총 19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일반적 특성은 6 항목, 직업기초능력은 13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에 대한 설문항목은 총 18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일반적 특성은 5문항, 직업기초능력은 1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근거로 구성되었다. 이에, 각 항목별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항목과 소유한 항목을 각각 3 항목씩 중복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세부적으로, 작업치료사에 대한 설문항목은 총 19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일반적 특성은 6 항목, 직업기초능력은 13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세부적으로, 작업치료사에 대한 설문항목은 총 19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일반적 특성은 6 항목, 직업기초능력은 13 항목으로 구성되었다.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에 대한 설문항목은 총 18 항목으로 구성되었고, 일반적 특성은 5문항, 직업기초능력은 13문항으로 구성되었다. 각 항목별 설문은 온라인 설문의 형태로 실시되었으며, 설문은 실제 직업치료능력에 관련한 강의경력이 있고, 본 연구의 연구자인 작업치료과 교수 2인에 의해 실시되었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기간은 2019년 05월 22일부터 06월 22일까지이며, 총 4주간 진행되었다.
본 연구의 참여는 온라인 설문의 형태로 참여 되었으며, 257명이 본 연구에 참여하였지만, 본연구의 참여에 동의하지 않고, 설문에 대한 응답 과정에서 중복으로 기재하거나 미 기재항목이 있는 총 24명의 응답은 응답내용의 부적절함으로 본 연구의 참여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총 233부의 설문이 회수되었다.
연구대상은 총 233명이며, 전북, 충청지역의 작업치료사 138명과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95명으로 구성되었다. 연구대상의 선정기준은 작업치료사의 경우 작업치료사 면허를 소지하며, 작업치료사로써 근무 중인 자로 하였다.
연구의 참여에서 제외되었다. 이에 총 233부의 설문이 회수되었다.
연구대상의 선정기준은 작업치료사의 경우 작업치료사 면허를 소지하며, 작업치료사로써 근무 중인 자로 하였다.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의 경우에는 현재 작업치료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선정하였다. 또한,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모두 본 연구의 목적과 방법을 이해하고 자발적으로 연구 참여에 동의한 자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0 ver.을 이용하였으며,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직업기초능력 교육의 필요성, 중요도 및 소유도에 대한 분석은 기술통계와 빈도분석을 활용하였다.
성능/효과
조사하였다. 그 결과, 두 집단 모두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의사소통 능력과 대인관계능력,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나타났다고,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으로 나타났다. 반면, 작업치료과 재학생의 경우, 중요도와 소유도에 대한 항목과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기술능력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또한, 본 연구에서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중요도와 소유도 분석결과를 토대로,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의 분석결과를 비교해보면, 중요도와 소유도의 1-3순의의 분석결과는 동일하였다. 하지만, 중요도의 경우 항목은 동일하였지만,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고, 수요도의 경우 항목과 순위 모두 다르게 나타났다.
그 결과, 두 집단 모두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며, 의사소통 능력과 대인관계능력,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나타났다고,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으로 나타났다. 반면, 작업치료과 재학생의 경우, 중요도와 소유도에 대한 항목과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기술능력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실제, 직무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5>와 같다. 응답결과 작업치료사에게 중요한 항목으로 응답의 분포가 가장 높은 1순위는 의사소통 능력 79명(27.7%)으로 나타났고, 2순위대인 관계능력 61명(21.4%), 3순위 문제해결능력 58명(20.4%) 순으로 나타났다. 4순위 기술능력 25명(8.
응답결과 작업치료사에게 중요한 항목으로 응답의 분포가 가장 높은 1순위는 의사소통능력 106명(25.6%)으로 나타났고, 2순위 대인관계능력 85명(20.5%), 3순위 문제해결능력 71명(17.1%) 순으로 나타났다. 4순위는 직업윤리능력 43명 (26.
4%)으로 나타났다.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모두 필요함이 많은 분포를 보였으며, 작업치료 사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보다 더 많은 분포를 보였다.
작업치료사의 직업기초능력에 대한 분석결과,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 모두 직업기초능력으로 의사소통능력과 대인관계 능력, 문제해결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NCS 직업기초능력 중 의사소통능력, 대인관계 능력, 문제해결능력이 중요하다고 보고한 다양한 선행연구의 결과와 일치하며, 이를 통해 본연구결과가 지지된다[5][21][22].
후속연구
이에, 본 연구는 임상적 의의를 지니며, 작업치료사에게 요구되는 직업기초능력을 파악하고,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대상자의 모집범위가 전북지역과 충정지역에만 국한되어있어서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분석결과로 일반화하는 데는 제한이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대상의 모집범위를 확대하여 후속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반면, 작업치료과 재학생의 경우, 중요도와 소유도에 대한 항목과 순위가 다르게 나타났으며, 기술능력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실제, 직무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에 관한 지식과 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고려해봐야 할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대상자의 모집범위가 전북지역과 충정지역에만 국한되어있어서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분석결과로 일반화하는 데는 제한이 있다고 판단된다. 이에 따라서, 본 연구결과를 토대로, 연구대상의 모집범위를 확대하여 후속연구가 진행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분석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임상적 의의를 지니며, 작업치료사에게 요구되는 직업기초능력을 파악하고,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직업기초능력을 향상시킬수 있는 기초자료로써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대상자의 모집범위가 전북지역과 충정지역에만 국한되어있어서 작업치료사와 작업치료학과 재학생들의 분석결과로 일반화하는 데는 제한이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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