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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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교유의 향상을 통한 건설프로젝트의 제반성능의 향상방안으로서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디자인-빌드 (Design-Build)방식이나 종합건설업제도 이외에, 최근에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파트너링(Partnering), 콘스 트럭터빌리티(Constructability), 콘큐런트 엔지니어링(Concurrent Engineering)등이 집중적으로 연구.활용 되고 있으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설계시공 분리에 의한 생산방식이 대부분인 국내 상황에서는 생산주체들의 원활한 협조를 통한 프로젝트의 성능 형상, 기술개발 및 노하우 축적을 통한 건설기술력의 향상 등을 위하여, 이들 개념에 대한 연구 및 활용 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는 이를 위하여 생산주체들간의 상호교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기초적인 연구로서, 국내 건설환경과 프로젝트 생산과정에 적합한 한국형 파트너링 모델을 제시하고 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 적으로 한다. 파트너링에 대하여 고찰하고, 상호교류 향상이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성능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며, 파트너링과 콘스트럭터빌리티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하여, 실시설계단계용 파트너링과 시공단계용 파트너링 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파트너링 모형(HPM)을 구축하였다.

상호교유의 향상을 통한 건설프로젝트의 제반성능의 향상방안으로서는, 기존에 널리 알려진 디자인-빌드 (Design-Build)방식이나 종합건설업제도 이외에, 최근에 미국을 중심으로 하여 파트너링(Partnering), 콘스 트럭터빌리티(Constructability), 콘큐런트 엔지니어링(Concurrent Engineering)등이 집중적으로 연구.활용 되고 있으며, 큰 효과를 거두고 있다. 설계시공 분리에 의한 생산방식이 대부분인 국내 상황에서는 생산주체들의 원활한 협조를 통한 프로젝트의 성능 형상, 기술개발 및 노하우 축적을 통한 건설기술력의 향상 등을 위하여, 이들 개념에 대한 연구 및 활용 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본 연구는 이를 위하여 생산주체들간의 상호교류를 증가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한 기초적인 연구로서, 국내 건설환경과 프로젝트 생산과정에 적합한 한국형 파트너링 모델을 제시하고 그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것을 목 적으로 한다. 파트너링에 대하여 고찰하고, 상호교류 향상이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성능향상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며, 파트너링과 콘스트럭터빌리티에 대한 비교분석을 통하여, 실시설계단계용 파트너링과 시공단계용 파트너링 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파트너링 모형(HPM)을 구축하였다.

이 논문을 인용한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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