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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원예과학기술지 = Korean journal of horticultural science & technology, v.22 no.4, 2004년, pp.509 - 514
손관화 , 권혜진 , 김의영
2003년 5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5일 간격으로 물속 부식의 방법에 의하여 목련, 보리수고무나무, 일본목련의 잎을 장식용 망사잎으로 제작하고자 적정 채취시기를 조사하였다. 물속 부식에 관여하는 미생물, 엽조직의 특성, 그리고 엽성분을 조사하였다. 보리수고무나무는 시기에 관계없이 12-29일만에 빠르게 물속부식이 되는데 기온이 높은 8월에 부식이 잘 되며, 목련은 30℃를 유지해 주면 30일 이내에 부식이 되었다. 일본목련은 시기에 상관없이 물속부식이 42일까지 되지 않았다. 물속 부식에 주로 관여하는 미생물은 Pseudomonas aeruginosa, Stenotrophomonas maltophila로 판단되며, 30℃에서 7.7×10⁷cfu로 가장 많이 발생하였다. 식물의 엽육구조와 물속부식과의 뚜렷한 관련성을 알 수는 없었으나 물속 부식이 잘 안되는 일본목련의 잎에서 리그닌 성분이 가장 많았고 물속 부식이 가장 잘 되는 보리수고무나무의 리그닌 성분이 가장 작았다.
To skeletonize leaves as floral design materials, optimum collecting time, microorganisms, leaf tissue characteristics, and leaf components related to leaf decaying in water, were investigated in Magnolia kobus, Ficus religiosa, and Magnolia obovata, semimonthly from May 20 to Nov. 5, 2003. Regar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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