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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원예과학기술지 = Korean journal of horticultural science & technology, v.23 no.2, 2005년, pp.146 - 152
안철근 , 황연현 , 윤혜숙 , 황해준 , 노치웅 , 송근우 , 정병룡
일출 후 첫 급액 시간조절에 의한 착색단고추 열과 감소효과를 검토하기 위해 일출 후 30분에서 12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4처리를 두고 열과 발생 정도를 비교하였다. 일출 후 첫 급액 시간이 늦을수록 근권의 EC는 높게 유지되었고, 함수율은 낮아지는 경향이었으며, 함수율과 EC의 일일 변화나 등락의 폭은 일출 후 첫 급액시간이 늦어질수록 증가되었다. 일출 후 첫 급액 시간이 늦어질수록 근권이 불안정하게 되어 생육이 억제되어 과실은 작아졌으며 배꼽썩음과 발생도 많아졌다. 하지만 열과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열과와 배꼽썩음과는 생육 초기와 중기보다 후기(3월 이후)에 발생이 많았고 ‘Jubilee’보다 ‘Romeca’ 품종에서 많았다. 열과 발생은 일출 후 60분 급액 처리까지는 현저히 증가하다가 90분 후 급액부터 감소하였다. 일출 90분 후 급액 처리는 열과 발생이 60분 후 급액 처리보다 주당 2개정도 감소하였고, 배꼽썩음과 발생도 120분 처리에 비해 주당 4개정도 감소하였으며, 1등품 과실의 수량도 가장 높았다.
The effect of 1st irrigation time after sunrise, set at 30 to 120 minutes after sunrise at 30 minutes interval, on fruit cracking was investigated. As the 1st irrigation was delayed, root zone EC increased, while the water content decreased, with a greater daily fluctuation of EC and medium water 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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