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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원예과학기술지 = Korean journal of horticultural science & technology, v.23 no.2, 2005년, pp.153 - 158
이종남 , 이준구 , 이응호 , 류승열 , 용영록 , 박한영
본 연구는 해발 800m의 고랭지에서 딸기의 단경기 생산을 위한 사계성 품종의 생육반응을 비교하고자 실시하였다. 사계성 품종은 ‘페치카’와 ‘엘란’이었고, 일계성 품종은 ‘보교조생’이었다. 또한 ‘페치카’를 이용하여 작형을 개발하고자 4월 25일, 5월 25일 및 6월 25일 등 3회의 정식기를 두어 생육 및 수량을 비교하였다. ‘페치카’와 ‘엘란’의 출현된 화방수는 각각 12.7개, 12.4개였으며, ‘보교조생’은 1개만 출현되었다. 사계성 품종은 고온장일 조건에서 연속적으로 개화하였으며, 두 품종의 평균당도는 10.2~10.4 °Brix 범위였다. 두 사계성 품종의 평균 상품수량은 19,800kg ha⁻¹으로 일계성보다 413% 증가되었다. 고랭지 딸기의 여름재배 시 고온기가 길어질수록 응애, 총채벌레 및 흰가루병의 피해가 컸다. 4월 25일 정식시 6월 하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수확이 가능하였지만, 고온으로 인한 수확중단 시기는 8월 상순에 나타났다.
This study was evaluated the physiological growth response of 2 ever-bearing strawberry (Fragaria ×ananassa Duch.) cultivars for the off-season production in highland. The growth and yield of two commercial ever-bearing cultivars of ‘Pechika’ and ‘Elan’ were compared to those of a june-bearing ‘H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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