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에너지경제연구 = Korean Energy Economic Review, v.7 no.1, 2008년, pp.155 - 173
김형건 , 원두환
휘발유의 소비는 자동차라는 내구재를 통해 운행거리를 소비하기 위함이므로 소비자의 자동차선택에 따라 내성적 오차를 야기할 수 있다. 본 연구는 2005년 에너지경제연구원에서 실시한 에너지 총 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국내 휘발유 소비자들의 최종운행거리 수요가 자동차 선택과 어느 정도의 내성적 오차를 야기하는지 Conditional Logit을 통해 추정되는 확률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추정결과, 국내 소비자의 운행거리수요기 자동차의 선택과 상호 연관되어 있음을 알 수 있고, 또한 이를 간과한 OLS와 같은 간단한 추정 방법을 통한 단기적 휘발유 수요분석은 가격탄력성과 같은 중요한 요소를 과대 추정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Gasoline is consumed to finally drive a vehicle as input. In other words, consumers are satisfied with final distance they drive using gasoline instead of with gasoline consumption itself. Thus, a choice of vehicle affects their gasoline demand, which could cause an endogenous bias in an estimation ...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