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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The Korean journal of medicine = 대한내과학회지, v.73 suppl.3, 2007년, pp.S920 - S924
김석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 김병익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 최영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 정원길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 유태우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 김홍주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 조용균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강북삼성병원 소화기내과)
급성 C형 간염은 임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만성 C형 간염과 구분이 힘들어 진단이 어렵고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논란이 있다. 급성 C형 간염이 만성화 되면 치료 에 대한 반응이 50%로 감소한다. 최근에 페그인터페론으로 조기 치료를 시도한 경우 89%의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였다는 보고가 있다. 본 증례는 급성 C형 간염으로 진단된 59세 여자 환자에서 페그인터페론과 리바비린 병합요법으로 6개월간 치료 후 14개월 동안 지속적 바이러스 반응을 보이다가 재발한 증례로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향후 국내에서도 급성 C형 간염에 대한 치료 효과와 경과에 대하여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Acute viral hepatitis C is difficult to diagnose because it has nonspecific clinical symptoms, and there is no specific serological marker that can be used to differentiate it from chronic hepatitis C. In addition, how and when to treat acute hepatitis C remain controversial. The therapeutic res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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