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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와 도파민 D4 수용체 촉진자 부위 -521C/T 다형성과의 연관성
No Association of the -521C/T Polymorphism in the Promoter Region of DRD4 Gene with ADHD 원문보기

생물치료정신의학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Biological Therapies in Psychiatry, v.13 no.2, 2007년, pp.239 - 244  

윤정주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  김대광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  정철호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학교실)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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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는 가장 흔한 소아정신질환이며 유전성향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여러 가지 후보 유전자중 도파민계 유전자에 대한 연구가 가장 주목받아 왔다. 유전자 다형성의 특성상 인종적, 민족적 특이성이 존재한다. 서양 연구에서와는 다르게, 한국 연구에서는 DRD4유전자 촉진자 부위 -521C/T 유전자 다형 성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간에 연관성이 있었다. 우리는 이를 재검증하고자 하였다. 방법 : 연구 대상은 107명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환자군과 114명의 일반 신생아 집단이 참여하였다. 환자군과 대조군에서 -521염기의 C/T 다형성의 유전자형과 대립유전자 분포의 차이를 비교분석하였다. 결과 : 환자군과 대조군간에 -521C/T 다형성의 유전자형과 대립유전자 분포의 차이가 없었다. 결론 : 한국인에서 DRD4 유전자 촉진자 부위 -521C/T 유전자 다형성과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간에 유의한 연관성이 없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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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ives: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ADHD) is known to be the most common childhood psychiatric disorder with high heritability estimates. The dopamine system genes have been the focus of most candidate gene studies of ADHD. Polymorphism displays considerable racial/ethnic heterogen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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