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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신과학학회지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Jungshin Science, v.13 no.2 = no.26, 2009년, pp.55 - 70
오세재 , 박상운 , 조제원 , 박민용
21세기에 들어 나노기술(NT)과 생명공학기술(BT)의 발전이 크게 이루어졌고 이 둘의 융합으로 의학에서의 진단과 치료의 획기적인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나노기술(NT)은 진단에서 바이오칩과 같은 나노바이오센서로 초기 질병 진단으로 이용되고, 치료에서는 나노입자를 통한 약물전달시스템(DDS)으로 특이적 질병치료를 가능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뇌과학 연구에 나노기술(NT)을 이용한 극미세 전극(electrode)으로 각 신경세포의 활동을 더욱 섬세하고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고, 이를 통한 뇌의 정확한 영역별 기능과 신경세포의 기능 연구는 인간의 인지 심리와 정신과학을 연구하는 데에도 획기적인 방법이 될 것이다
The 21th century has witnessed the emergence of Nanotechnology and Biotechnology. A fine merging of both these sciences will contribute to the medical field for diagnostics and treatment. Nanotechnology would help early detection of diseases using nano-biosensor and enable target specific drug del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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