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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상세정보

집단지성의 유형에 따른 참여자 특성분석 - 위키백과와 지식iN에 대한 한미 비교연구

Analysis of Participants’ Features in Different Collective Intelligence Models: Comparative Analysis between Korea and U.S.A.

사이버 커뮤니케이션 학보 v.27 no.4 , 2010년, pp.257 - 301  
초록

한국에서는 집단지성과 관련해 지식iN 등 개별적 집단지성은 활성화되었지만 위키피디아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등의 협업적 집단지성 모델은 발달되지 않고 있다. 본 연구는 한국의 인터넷 문화가 협업적 집단지성에 취약한 사회문화적 원인을 찾아보았다. 구체적으로 한국과 미국의 집단지성 참여자 600명에 대한 비교연구를 통해 집단지성의 이용ㆍ기여동기, 집단적 지식생산모델, 그리고 집단적 지식문화 인식에서 어떠한 차이를 보이는지 분석한다.

분석 결과, 첫째, 한국과 미국의 집단지성 참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토론, 협업, 동료평가 등으로 구성된 협업적 지식형성을 위한 제도와 문화가 잘 갖춰져 있느냐’에 관한 지식제도인식으로 나타났다. 한국인들은 협업적 집단지성을 위한 토론, 협업 등 주요 요소들에 대해 미국인들과 마찬가지로 그 당위적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서는 인정하는 반면, 그를 위한 자국의 제도나 문화적 환경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부정적으로 인식한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 둘째, 한국의 집단지성 기여자 중 위키백과 기여자와 지식iN 기여자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지식생산모델 선호도로 나타났다. 지식iN 기여자는 상대적으로 개별적 지식생산모델에 대한 선호도가 높았다. 국내 지식iN 기여자가 위키백과 기여자에 비해 지식제도인식이 더 높다는 결과는 사후적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해 보인다. 즉, 한국 내에서 위키백과 기여자가 지식iN 기여자에 비해 지식제도 인식이 더 낮은 것은 위키에 참여하고 기여하는 과정에서 국내의 열악한 협업 문화와 제도를 경험한 결과라고 해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에서는 위키백과 기여자 집단이 전체 참여자보다 상대적으로 협업적 지식문화를 위한 자국의 제도가 더 잘 갖추어졌다고 평가한 결과가 이를 반증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토론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체계 전반의 변화와 정보의 개방과 지식 공유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역할을 제언한다.

Abstract

The collaborative collective intelligence model such as Wikipedia (i.e. Wiki) or open source software is not widely used, while the individual collective intelligence model such as “Jisik-(which means knowledge in Korean)-iN” is actively utilized in Korea. This study aims to identify social and cultural reasons why collaborative collective intelligence has not been fully developed in Korea. In this regard, we’ve conducted a survey of 600 collective intelligence participants in Korea and the US to analyze differences between groups in motivations for usage and contribution about collective intelligence, preference in collective knowledge production model, and the perception of collective knowledge culture. First, the most outstanding difference between the Korean participants and the American participants is the perception of collaborative knowledge production culture which was measured by the questions such as ‘Do you think if there are firm and enough institution and culture to activate the collaborative knowledge culture which is composed of discussion, cooperation, peer review etc.?’ Though Koreans think the elements for collaborative collective intelligence important as much as Americans, they don’t regard there are enough social and cultural surroundings to boost those values. Second, the most different thing between the contributors of Wikipedia and those of Jisik-iN is the preference for collective knowledge production model and the perception of collaborative knowledge production culture. However, the fact that the domestic Jisik-iN has more optimistic perception about the collaborative knowledge production culture than Wiki contributors in Korea is a natural ex post result. In other words, the result reflects the experience of poor collaborative culture and systems Wiki contributors in Korea have underwent while using the Wiki. The interpretation is backed up by the fact that Wiki users in the US think the collaborative knowledge production culture is well in place. The study recommends to reform the education system for the effective discussion culture. Moreover, the study urges the Korean government to play an active role in opening information and sharing knowledge, to develop collective intelligenc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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