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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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전력수용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상용 발전설비의 첨두부하 삭감자원으로의 활용방안을 다룬다. 전력수용가는 시스템 첨두부하시간대에 첨두부하를 삭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나 주로 전력소비시간 변경 또는 이전을 통한 자원화 방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비상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목적의 부하를 차별화하고 비상발전설비의 첨두부하삭감 자원화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본 논문은 전력수용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비상용 발전설비의 첨두부하 삭감자원으로의 활용방안을 다룬다. 전력수용가는 시스템 첨두부하시간대에 첨두부하를 삭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자원을 확보하고 있으나 주로 전력소비시간 변경 또는 이전을 통한 자원화 방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본 논문에서는 비상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목적의 부하를 차별화하고 비상발전설비의 첨두부하삭감 자원화 시스템을 구성하였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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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주제
• 연구 방법
• 연구 결과

문제 정의

• 본 논문에서는 전력수용가에 산재해 있는 비상용발전설비를 시스템 첨뚜부하 삭감자원으로써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2장에서는 우리나라 전력수급 여건을 살펴보고, 3장에서는 국내 시행중인 전력 부하 관리 프로그램 현황을, 그리고 4장에서 비상용 전원 설비에 대해 전반적으로 검토하였으며, 마지막으로 정책제언과 결론 순오로 기술하였다.
• 본 시스템은 한국전력에서 공급하는 전원을 발전기와 동기화시켜 소비전력의 일부를 삭감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본 시스템은 한국전력에서 공급하는 전원을 발전기와 동기화시켜 소비전력의 일부를 삭감하는 시스템을 제안한다.
• 비상발전기의 첨두부하삭감 자원으로의 활용을 도모할 시스템 구성은과에 제시하였다.

제안 방법

• 5% 증가세를 시현하였으나, 외기온도 및 날씨 등의 기상조건에 따라 최대 진력 증가율 변동이 크게 나타났다, 2007년은 우리나라의 전력 시스템이 드디어 6천kW 시대에 접어든 역사 석인 해이다. '07년 하계 수일간의 3이:이상 폭염과 열대야 힌상이 겹치면서 냉방기 사용량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 총 6회에 걸쳐 최대 전력수요를 갱신하고, 8원 21일 15시에 6, 228.5만kW의 최대 전력수요를 기록하였다.

성능/효과

• 셋째, 비상발전기의 연료에 있어서 소비자 선택권 올 확대하여 양질의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비상 발전기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술적/재정적 지원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넷째, 전력수용가가 가장 비용 효과적인 부하 관리 수단으로서의 비상발전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후속연구

• 고압전력수용가는 비상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할 목적으로 비상용 발전설비를 설치토록 관련법에 의거하여 의무화되어 있어 다수의 분산뙨 자원이 산재해 있으므로이듈 자원을 자원화하는 방법을 개발 보급함으로써 장기적 관점에서 시스템 첨두부하삭감에 따른 신규 발전설비의 투자지연 또는 회피를 실현하고 지리적 분산 및 수요지 근접 공급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함으로써 송배전 설비의 투자히피 또한 이루어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물론, 고압전력수용가에서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비상용전원 설비의 1차적인 목적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프로 이러한 목적을 범하지 않으면서 활용할 수 있는 대안으로서의 부하특성을 고려한 전원설비의 구성이 검토되어야 한다.
• 첫째, 비상발전기의 상용운전이 가능토록 환경규제를 만족하는 시스템의 채택이 우선되어야 하며, 기존 설비에 있어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의 추가 또는 사회적 비용편익을 고려한 환경규제의 완화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 둘째, 비상발전기를 첨두부하시간대에 상용운전을 통해 삭감한 경우에 소요되는 연료비 및 고정비에 대한 적정한 보상체계가 마련해야 한다. 이는 수용가의 절감편익과 발전설비 및 송배전 설비 회피비용의 관점에서 적정 수준을 도출해야 한다.
• 8%의 설비예비율이 예상되고 있다. 따라서 향후 국내 전력시스템은 중장기보다는 단기 전력수급문제에 봉착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준비와 뎌웅이 필요하다.
• 있다. 또한, 전력수급의 불확실성, 에너지 환경의 불확실성, 친환경적 전력정책의 요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으로서의 전력부하자원의 합리적 이용 즉, 예 너 지소 비의 저감 또는 합리화 및 보유 공급설비의 이용 합리화를 실현할 필요가 있다.
• 이는 수용가의 절감편익과 발전설비 및 송배전 설비 회피비용의 관점에서 적정 수준을 도출해야 한다. 셋째, 비상발전기의 연료에 있어서 소비자 선택권 올 확대하여 양질의 청정연료를 사용하는 비상 발전기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기술적/재정적 지원제도가 마련되어야 한다. 넷째, 전력수용가가 가장 비용 효과적인 부하 관리 수단으로서의 비상발전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
• 수립한 바 있다. 여기서 투자비는 부하관리의 경우 요금제도와 설비보조를 포함한 것으로 계획기간 10년 동안 절감목표의 상승에 비해 투자비예산의 증가 비중은 상대적으로 낮아 그 실효성에서 검토가 필요하며, 근본적으로 시장기능에 의하지 아니하고 정부의 재정지원에만 의존할 경우에는 목표달성을 위한 사희적비용이 가중될 수 있어 근본적인 자원의 확보방안 및 신규자원의 효율적인 반굴 육성 방안이 병행하여 주진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 비상전원설비의 첨두 부하삭감 자원화는 신규 발전설비의 투자 지연 또는 회피와 부하인접지에서 전력생산공급 및 전체 시스템에 분산된 특성으로 송배전설비 회피 및 지역별 전력수급안정에 기여할 수 었는 등 다양한 사회적 편익이 존재하나, 비상시 인명과 재산을 보호해야하는 책무에 대한 신뢰성을 보장하면서 다양한 환경규제를 만족하는 발전방식의 개발 및 정책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 전력수용가가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원인 비상 전원 설비의 부하삼각자원으로의 활용함으로써 설비투자의 효용을 높이고 에너지자급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비상발전설비의 자원화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통해서 정책 실효성의 검토가 필요하다.
• 선결될 문제가 많이 산재해 있다. 첫째, 비상발전기의 상용운전이 가능토록 환경규제를 만족하는 시스템의 채택이 우선되어야 하며, 기존 설비에 있어서는 배출가스 저감장치 등의 추가 또는 사회적 비용편익을 고려한 환경규제의 완화방안이 검토되어야 한다. 둘째, 비상발전기를 첨두부하시간대에 상용운전을 통해 삭감한 경우에 소요되는 연료비 및 고정비에 대한 적정한 보상체계가 마련해야 한다.
• 전력수용가가 보유하고 있는 공급자원인 비상 전원 설비의 부하삼각자원으로의 활용함으로써 설비투자의 효용을 높이고 에너지자급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향후 비상발전설비의 자원화에 대한 경제성평가를 통해서 정책 실효성의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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