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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산학기술학회 2010년도 춘계학술발표논문집 2부, 2010 May 28, 2010년, pp.653 - 656
박범호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 전민녀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 이태형 (건국대학교 토목공학과) , 김기동 (공주대학교 건설환경공학부) , 임남형 (충남대학교 토목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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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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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안전지대라는 인식으로 우리나라의 현황은? | 우리나라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지진 안전지대라는 인식으로 인해 10여년 전부터 기반 시설물에 내진설계가 반영되어 그 이전에 건설된 기반 시설물은 내진설계가 반영되지 않은 실정이다. 그러나 2007년 오대산 지진, 2008년 공주지진, 2010년 시흥지진 등 피해는 작지만, 우리나라에도 지진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이와 관련한 대책이 시급하다. | |
내진성능 예비평가 개정안은 무엇인가? | 내진성능 예비평가 개정안은「기존 터널의 내진성능 평가요령, 2004」에 대해 평가체계, 취약도 지수를 수정하였으며, 예비평가에서 간단하게 구조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전단변형각을 추가하였다. | |
아이티지진과 칠레지진의 규모와 피해는? | 최근 발생한 아이티지진과 칠레지진은 우리에게 지진에 대한 대비가 얼마나 중요한지 시사해준다. 아이티는 규모 7.0의 강진으로 23만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지만 칠레에서는 아이티 지진보다 약 800배 강한 규모 8.8 지진이 발생함에도 불구하고 700여 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아이티에 비해 칠레의 피해가 현저히 작았던 것은 무감(無感) 지진을 포함해 연간 200만번의 지진이 발생하고, 규모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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