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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신재생에너지학회 2009년도 춘계학술대회 논문집, 2009 June 25, 2009년, pp.798 - 801
박수동 (한국전기연구원) , 김봉서 (한국전기연구원) , 오민욱 (한국전기연구원) , 민복기 (한국전기연구원) , 이희웅 (한국전기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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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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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소각로에서 발생되는 열은 무엇이 있는가? | 실제 소각로에서 발생되는 열은 소각실에 발생하는 소각열과 굴뚝, 사이클론 등의 대기오염 방지 시설로부터 발생되는 열 등이 있고 최고~1,000℃(소각로 출구), 최소 ~182℃(배출대기온도)의 열을 발생시키지만 이같이 최고 1,000℃로부터 최저 ~100℃의 다양한 열원을 전기화 할 수있는 기술은 열전발전 기술이 유일하다. 특히 국내에서도 소형 소각로의 저온(~100℃)폐열을 이용하여 10kW급을 열전 발전기를 개발한 바 있고 이것에 대한 상용화 연구들이 수행 중에 있다. | |
열전발전기의 구조상 가장 설치가 적절한 곳은 어디인가? | 연소가스 냉각설비, 연소가스 냉각설비는 소각로부터 고온의 연소가스가 인입되어 열교환이 일어나는 곳으로 열전발전기의 구조상 가장 설치가 적절한 곳으로 열매가열식, 자연냉각식, 강제냉각 식의 모든 방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체적당 발전효율이 높은 열매가열식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부식성 가스가 유입되고 또한 유해가스의 재생성이 이루어지지 않게 열매장입 시스템의 설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 |
열전발전시스템이 적용 가능한 설치부위 중 가장 설치가 적절한 곳으로 판단되는 곳은? | 연소가스 냉각설비, 연소가스 냉각설비는 소각로부터 고온의 연소가스가 인입되어 열교환이 일어나는 곳으로 열전발전기의 구조상 가장 설치가 적절한 곳으로 열매가열식, 자연냉각식, 강제냉각 식의 모든 방법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체적당 발전효율이 높은 열매가열식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부식성 가스가 유입되고 또한 유해가스의 재생성이 이루어지지 않게 열매장입 시스템의 설치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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