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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태양에너지학회 2011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논문집, 2011 Apr. 07, 2011년, pp.162 - 167
안상민 (연세대학교 대학원 건축공학과) , 황석호 (연세대학교 친환경 건축연구센터) , 김태연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 이승복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Thermal storage plays an important role in building energy saving, which is greatly assisted by the incorporation of latent heat storage in building materials. A phase change material is a substance with a high heat of fusion which, melting and solidifying at a certain temperature, can be storing 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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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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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변화물질을 함유한 건축자재의 축열 성능은 어떻게 되는가? | PeippoK etal.1)은 석고보드에 PCM을 적용하여 남측벽에 큰 창문이 설치 된 바닥면적 120㎡의 PassiveSolarHouse에 적용하였다. 실험 결과,연간 에너지비용을 15% 절감하였으며,3GJ에 해당하는 에너지를 절약 하였다. 또한 자연형 태양열 주택에는 실내의 평균온도 보다 2∼3℃ 높은 상변화온도를 가진 PCMs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SteituCetal.2)은 PCM wallboard의 잠열에 의한 축열 성능을 평가하였다. 야간에 차가운 외기를 기계환기를 통해 실내에 도입하여 PCM wallboard를 냉각 시킨 후, 저장된 열을 주간에 사용할 경우 최대 냉방부하를 28%까지 줄일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 |
축열재를 이용한 에너지 절약 기술은 어디에서 사용되어 왔는가? | 축열재를 이용한 에너지 절약 기술은 냉·난방용으로 다양하게 이용되어 왔으며 상당한 부분에 있어서 에너지 절약에 기여하여 왔다. 국내의 경우에는 실내 냉·난방을 위하여 사용되는 에너지를 장시간 동안에 재실자가 원하는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여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을 지닌 상변화물질을 건축물에 적용한 사례 및 연구 활동이 국외에 비해 미비한 상태이다. | |
상변화 물질을 이용한 건축자재의 축열 성능을 파악하기위해 무엇을 했는가? | 상변화물질을 이용한 여러 건축기술 중, 그린홈플러스 80모델에는 각 실 내부마감재로 PCM 축열보드가 벽면에 적용되었다. 상변화 물질을 이용한 건축자재의 축열 성능을 파악 하기 위하여 중간기에 야간통풍냉각의 개념의 실측을 실시하였다. 비교 대상 세대는 창호 및 벽체의 열관류율 등 성능이 가장 비슷한 100모델을 비교군으로 선정하여 실측을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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