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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컴퓨터정보학회 2008년도 제38차 하계학술발표논문집 16권 1호, 2008 June 30, 2008년, pp.337 - 341
김재경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 박민호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 장계선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 고일주 (숭실대학교 미디어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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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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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은 어디에 많은 영향을 주는가? | 음원은 개인의 감정변화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객관적인 근거가 없어 어떤 자극원이 영향을 주는지 알 수가 없다. | |
음악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측정 할 수 있는 심전도 센서를 가지고 심박변화율을 측정하여 변화되는 자극을 측정 할 수 있다. 음악은 주파수로 이루어져 있으며 음악을 들을 때 동시에 여러 대역에서 음악이 나온다. 이러한 주파수의 변화와 심박의 변화를 분석하면 감정변화의 기반하는 특징을 알 수 있을 것이다. | |
바로크 음악의 박자 수는 사람의 심장박동과 비슷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는데 이는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되는가? | 바로크 음악을 박자 수가 사람의 심장박동과 비슷해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즉 바흐, 모차르트, 등 규칙적이고 일정한 박자가 반복되는 바로크 음악은 심리적 안정상태를 유지시키는 알파파와 세타파를 유도하고 도파민이나 세로토닌의 생성을 자극해 집중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고전주의음악의 대표적인 모차르트 음악은 저음위주로 주파수가 낮게 분포하고 규칙적이며 반복적으로 큰변화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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