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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전력수요 특성 분석을 통한 단기수요 예측 모형 개발
Short-Term Load Forecasting Model Development Through Analysis on Power Demand during Chuseok Holiday 원문보기

대한전기학회 2011년도 제42회 하계학술대회, 2011 July 20, 2011년, pp.608 - 609  

권오성 (숭실대학교) ,  박래준 (숭실대학교) ,  송경빈 (숭실대학교) ,  주성관 (고려대학교) ,  박정도 (위덕대학교) ,  조범섭 (한국전력거래소) ,  신기준 (한국전력거래소) ,  이익종 (한국전력거래소)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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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요 예측 오차가 큰 추석 연휴 및 전, 후일 전력수요 예측의 정확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과거 추석 연휴 및 전, 후일에 대한 전력수요 특성을 분석하고 최대/최소 전력 예측을 위한 퍼지 입력데이터 선정 방법과 24시간 예측을 위한 정규화에 필요한 입력 데이터 선정방법을 개발하여 퍼지 선형회귀분석 모델을 사용하여 2006년에서 2010년까지 5개년의 사례연구를 통해 알고리즘의 우수성을 검증하였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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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과거 동일 요일의 입력 자료는 10년이 지난 자료로 예측할 추석의 모델 구성에 큰 오차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과거 추석 연휴와 전, 후일까지 고려하여 전력수요 특성 분석을 통해 추석 연휴 및 전, 후일 전력수요 예측 시 최근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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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추석 연휴의 전력수요 예측은 추석 D-2일부터 D+2일까지 5일의 전력수요 예측이 필요한 이유는? 연중 최저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추석 연휴의 전력수요 예측은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점이며, 음력을 따르는 추석은 양력 9월과 10월 중 위치하는 특성으로 여름에 가까운 시기에 위치할수록 전력수요 오차가 크게 발생하는 특징이 나타난다. 추석은 1985년까지는 추석 당일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시행되다가 1986년부터는 추석 당일 및 다음날까지 포함하여 2일로 늘어났으며 1990년부터는 공휴일 조정으로 음력 8월 14 일부터 8월 16일까지 추석 전, 후일을 포함한 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시행되고 있다.[1] 추석 연휴 전력수요 특성을 분석해 보면, 추석 D-2일 야간부터 추석 D+2일 까지 연휴 특성을 보인다. 따라서, 추석 연휴의 전력수요 예측은 추석 D-2일부터 D+2일까지 5일의 전력수요 예측이 필요하다.
연중 최저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추석 연휴의 전력수요 예측은 어느 시점인가? 연중 최저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추석 연휴의 전력수요 예측은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점이며, 음력을 따르는 추석은 양력 9월과 10월 중 위치하는 특성으로 여름에 가까운 시기에 위치할수록 전력수요 오차가 크게 발생하는 특징이 나타난다. 추석은 1985년까지는 추석 당일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시행되다가 1986년부터는 추석 당일 및 다음날까지 포함하여 2일로 늘어났으며 1990년부터는 공휴일 조정으로 음력 8월 14 일부터 8월 16일까지 추석 전, 후일을 포함한 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시행되고 있다.
추석 당일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시행된 연도는 언제까지인가? 연중 최저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추석 연휴의 전력수요 예측은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시점이며, 음력을 따르는 추석은 양력 9월과 10월 중 위치하는 특성으로 여름에 가까운 시기에 위치할수록 전력수요 오차가 크게 발생하는 특징이 나타난다. 추석은 1985년까지는 추석 당일만 공휴일로 지정되어 시행되다가 1986년부터는 추석 당일 및 다음날까지 포함하여 2일로 늘어났으며 1990년부터는 공휴일 조정으로 음력 8월 14 일부터 8월 16일까지 추석 전, 후일을 포함한 3일을 공휴일로 지정하여 시행되고 있다.[1] 추석 연휴 전력수요 특성을 분석해 보면, 추석 D-2일 야간부터 추석 D+2일 까지 연휴 특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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