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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방송공학회 2010년도 하계학술대회, 2010 July 08, 2010년, pp.400 - 403
고광현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 국중갑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 최우석 (삼성전자) , 조남익 (서울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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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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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의 자동초점 위치를 찾는 방식은 어떻게 나뉘는가? | 디지털 카메라의 자동초점 위치를 찾는 방식에는 크게 능동 방식과 수동 방식으로 나뉜다. 능동 방식은 초음파나 적외선 등을 사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데 비해 수동 방식은 물체로부터 반사되어 들어오는 빛을 이용하여 초점을 맞추는데, 최근에는 수동 방식이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 |
디지털 카메라의 자동초점 위치를 찾는 방식 중 수동 방식에는 어떤 방식들이 있는가? | 능동 방식은 초음파나 적외선 등을 사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데 비해 수동 방식은 물체로부터 반사되어 들어오는 빛을 이용하여 초점을 맞추는데, 최근에는 수동 방식이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수동 방식에는 위상차 검출방식과 대비 검출 방식이 있다. 위상차 검출 방식은 임의의 위치에서 한 번의 측정으로 올바른 초점 위치와 방향을 찾을 수 있는데, 이를 위해 별도의 CCD/CMOS 이미지 센서와 집광렌즈, 빔 분리 렌즈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공간 및 비용 문제로 소형 디지털 카메라에 적용되기 힘들다. | |
디지털 카메라의 자동초점 위치를 찾는 방식인 능동 방식과 수동 방식은 각각 어떻게 초점 위치를 찾는가? | 디지털 카메라의 자동초점 위치를 찾는 방식에는 크게 능동 방식과 수동 방식으로 나뉜다. 능동 방식은 초음파나 적외선 등을 사용하여 거리를 측정하는데 비해 수동 방식은 물체로부터 반사되어 들어오는 빛을 이용하여 초점을 맞추는데, 최근에는 수동 방식이 보편적으로 사용된다. 최근에 많이 사용되는 수동 방식에는 위상차 검출방식과 대비 검출 방식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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