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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2015 Oct. 28, 2015년, pp.230 - 233
남덕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본부) , 구기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본부) , 박찬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본부) , 류훈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본부) , 김직수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슈퍼컴퓨팅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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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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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프로세서를 활용한 클러스터의 장단점은 무엇인가? | 모바일 프로세서를 이용한 클러스터 시스템의 경우, 전력 효율 및 물리적 공간에서의 장점이 있는 반면, 서버로의 활용이 된 적이 없기 때문에 안정성 및 활용성 측면에서 확인되지 않은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모바일 프로세서를 이용한 소규모의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성능을 분석함으로써 대규모 클러스터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하고자 한다. | |
클러스터 방식에서 고성능 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슈퍼컴퓨터 운용에 있어서 전력 가격의 상승으로 운영비는 더욱 부담이 되는 상황이며, 현재 대다수의 슈퍼컴퓨터 구축 방식인 클러스터 방식의 경우 고성능 컴퓨터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대규모의 부지가 필요하다. 향후 5년 내에 현재 페타스케일 수준의 컴퓨팅 성능이 엑사스케일 수준까지 발전할 것이며, 엑사스케일 슈퍼컴퓨터는 전력소모 20MWatt 내에서 실현되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1]. | |
최근 저전력 프로세서는 어디에 사용되는가? | 최근 스마트폰 및 테블릿 PC 등의 모바일 단말기에 사용되는 저전력 프로세서는 HPC (High Performance Computing)를 고려한 것은 아니나, 기본적으로 배터리 사용을 전제로 하여 개발되어 졌기 때문에 일정 이하의 전력 소비에서 최대한의 성능을 내는 데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2]. 이에 유럽의 몽블랑 프로젝트[3]에서는 모바일 프로세서를 이용하여 시험적인 클러스터 구축을 시도하고 있으며, 임베디드 분야에서 독보적인 프로세서인 ARM 프로세서 또한 2013년부터 서버용 프로세서가 나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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