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15년도 추계학술발표대회, 2015 Oct. 28, 2015년, pp.150 - 153
김남우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 , 손지성 (고려대학교 컴퓨터전파통신공학과) , 김영갑 (세종대학교 정보보호학과)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IoT란 무엇인가? | IoT는 1999년 MIT Auto-ID Center 소장 케빈 애시톤(Kevin Ashton)이 RFID 기술을 이용해 현실 세계 사물들과 가상 세계를 네트워크를 통해 인터넷에 연결하여, 사람의 개입 없이 상호간에 스스로 정보를 주고받아 분석하여 사용자에게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술이다. 이러한 IoT 기술을 기반으로 실세계와 가상 세계를 하나로 묶어 사람과 사람, 사람과 기기, 기기와 기기를 네트워크로 연결한 초 연결사회 개념이 현실화 되어가고 있다. | |
현재까지의 사물인터넷의 한계는 무엇인가? |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사람의 간섭 없이도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상호 통신하고 대화하여 주변 환경을 분석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IoT 장치 간의 플랫폼이나 서비스 요구사항 등이 표준화 되어 있지 않아, 다른 제조사 또는 서비스 영역에서는 상호연동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IoT 플랫폼들이 개발되었지만 이들 플랫폼 간의 상호운용성 문제가 이슈화되고 있다. | |
사물인터넷은 어떠한 방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은 사람의 간섭 없이도 모든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상호 통신하고 대화하여 주변 환경을 분석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러나 IoT 장치 간의 플랫폼이나 서비스 요구사항 등이 표준화 되어 있지 않아, 다른 제조사 또는 서비스 영역에서는 상호연동이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