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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환경에서 녹색건축 재인증제도 개선을 위한 G-SEED : EB 시스템 설계
Design of G-SEED : EB System for Enhanced Green Building Re-Certification in IoT Environment 원문보기

한국정보처리학회 2015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2015 Apr. 22, 2015년, pp.522 - 525  

김웅보 (가천대학교 일반대학원 모바일소프트웨어학과) ,  박석천 (가천대학교 컴퓨터공학과) ,  김대현 (모코엠시스 MD사업부 개발팀)

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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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건축 인증제도"는 건축물의 자재생산단계, 설계, 건설, 유지 관리, 폐기에 걸쳐 건축물의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너지와 자원의 사용 및 오염물질 배출과 같은 환경 부담을 줄이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건축물의 친환경성을 평가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2002년부터 제도를 운영해오고 있지만 LCA를 기반으로 한 평가기준이 미비하고, 인증대상 확대에 따른 수요를 대처하기 어려운 구조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G-SEED와 국외 인증제도의 비교분석을 통해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IoT 환경에서의 G-SEED : EB 시스템 설계를 목적으로 하였다.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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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하지만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에서 운용되는 인증제도는 자국에서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표준으로 활용될 정도로 신뢰도가 높지만 G-SEED는 국내 실정을 반영하기도 부족한 상황이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LEED와 BREEAM과 비교분석을 통해 현 제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IoT기반의 GSEED : EB 시스템을 설계하였다.
  • 칭함)' 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이는 지속 가능하고 자연친화적인 건축을 유도하여 건축물로부터 발생되는 에너지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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