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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전기학회 2015년도 제46회 하계학술대회, 2015 July 15, 2015년, pp.1499 - 1500
변덕준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처) , 정변훈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처) , 박철호 (한국전력공사 설비진단처)
국내 전력공급을 위한 배전설비는 2014년 12월 기준으로 고압전주 약 404만기와 지상기기 약 9만 6천대 등이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으며 한국전력공사에서는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배전선로 최적관리를 위하여 다양한 진단 장비를 활용 설비진단을 시행하고 있다. 이중 열화상진단은 당사에서 가장 널리 활용되는 배전설비 진단방법으로 타 진단장비에 비해 사용상의 편의성을 갖춤으로써 활용빈도는 높아지는 추세이나, 사용자의 진단장비에 대한 이해 부족 및 진단기술 수준부족으로 불량 적출률은 진단자에 따라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다. 또한 사업소별 진단실적 및 이에 따른 고장 발생 현황도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 본 논문에서는 다양한 사례를 통하여 효과적인 열화상 진단방법을 제시하고 최적의 효과를 위한 진단횟수를 제시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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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직영 열화상진단 적출률 정체의 원인을 파악하고 진단환경 분석을 통한 진단신뢰도 및 진단효율성을 향상시키고자 진단 환경조건별 열화상진단 적출률과 진단률에 따른 기자재고장 감소율을 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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