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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정보처리학회 2012년도 춘계학술발표대회, 2012 Apr. 26, 2012년, pp.896 - 899
서미연 (강릉원주대학교, 정보기술공학과) , 임한종 (강릉원주대학교, 정보기술공학과) , 전병국 (강릉원주대학교, 정보기술공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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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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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의 취침 자세와 취침 시 주변에 부모 유무가 영아돌연사증후군 발생 빈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 생후 1세 전후의 영유아들은 신체의 발달이 완전하지 않아 뒤척임이나 거동 불편으로 인해 사망에 이를 수 있어 보호자의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 영유아가 엎드려 수면을 취하면 똑바로 누워 자는 경우보다 영아돌연사증후군(SIDS)의 확률이 3배 이상 높다[1,2,3,4]. 따라서 똑바로 누워 수면을 취하거나, 부모와 같은 침대를 쓰지 않을 경우 영아돌연사증후군은 50%이상 감소가 가능하다[1-9]. 질식사 방지를 위한 기존의 기술들은 주로 뒤집기방지 쿠션이나 무선 디지털 영아 감시자와 같은 제품들이 있으나, 단순한 용품이 아닌 기술적으로 질식사를 미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10,11,12]. | |
압력센서의 단점은 무엇인가? | 본 시스템의 하드웨어 구성을 위해 적합한 센서는 압력센서(loadcell)로 사용할 수 있으나, 압력센서는 반응에 민감하여 스쳐 닫게 되어 인식되는 경우가 있어 오탐율이 높아지는 단점이 있다. 따라서 본 논문에서 제안한 하드웨어는 초음파 거리 센서를 사용하기로 한다. | |
본 논문에서 설계 및 구현한 수면 중 영아돌연사증후군 방지용 하드웨어 장치와 연계된 스마트폰 앱 시스템은 어떤 원리와 과정으로 작동하는가? | 따라서 본 논문에서는 수면 시 발생할 수 있는 영아돌연사증후군을 방지하기 위한 하드웨어 장치와 이와 연계된 스마트폰 앱 시스템을 설계하고 구현한다. 제안된 시스템은 하드웨어 장치는 초음파 거리 센서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뒤집힘 여부를 정보를 수집하여 무선통신을 통해 스마트폰 앱(App)에 전달한다. 또한 안드로이드(Android)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앱 시스템은 수집된 정보를 분석 판단하여 긴급 조치를 취하는 시스템으로 구성된다[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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