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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국립수산과학원 National Fisheries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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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孔泳 |
참여연구자 | 李章旭 , 朴永喆 , 白哲仁 , 金映承 , 金淳松 , 梁元錫 , 金台翊 , 安斗侮 , 黃善在 , 權政魯 , 鄭章煥 , 朴企烈 , 金鍾彬 , 趙賢首 , 金浩相 , 金楨培 , 吳澤潤 , 崔石官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93-10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국립수산원 |
등록번호 | TRKO200200007715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대규모 표층어업.목표종.부수어종.어획의 영향.자원평가.해양환경.어장.Large scale pelagic fishery.Target species.By-catch.Effect of fishing.Stock assesment.Oceanic envroment.Fishing ground. |
태평양에서 어업국들의 대규모어업(유자망, 봉수망, 선망 및 연승어업)에 의한 대상자원의 풍도, 분포 및 어획률을 조사분석하여 이들에 미치는 어획의 영향을 아래와 같이 예비적으로 평가하였다.
1. 북태평양 오징어유망어업의 목표종(빨강오징어)의 자원상태는 안정되어 있고 현 수준의 어획노력량은 부수어획생물(가다랭이, 새다래등 135종, 어획비율9%)에 유의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2. 북태평양 꽁치봉수망어업의 목표종(꽁치)의 자원량(300만톤)의 높고 안정상태에 있으므로, 현 수준의 어획노력량은 부수어획생물(오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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