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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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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이기화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1988-11 |
주관부처 | 과학기술부 |
사업 관리 기관 | 서울대학교 Seoul National University |
등록번호 | TRKO200200012331 |
DB 구축일자 | 2013-04-18 |
키워드 | 한반도의 지진위험도.확률론적 분석.점원.지진발생지역.Seismic risk of Korea.probabilistic analysis.Point source.source zones.southern peninsula.Pyeongan Basin. |
한반도에서 발생한 수정머캘리 진도 V 이상의 지진자료를 이용하여 한반도의 지진 위험도를 확률론적으로 분석하였다.
반도 남부의 중앙지역에서 지진위험도가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그외의 반도 남부 지역과 평안분지 서부가 다른 지역에 대하여 지진위험도가 높음이 밝혀졌다. 반도 북동부 지역의 지진위험도가 가장 낮았다. 지진발생지를 점원으로 간주한 경우와 발생지역으로 간주한 경우에서 계산된 지진위험도가 분포는 거의 비슷한 결과를 보여 주었다. 이조시대이후의 지진자료를 이용하여 계산된 지진위험도가 전 기간의 지진자료를 이용하여 계산된 위험
A probalistic analysis of the seisrlliC risk of the Korean Peninsula was made using earthquakes of MM intensity equal to or greater than V which occurred in the peninsula. The central area of the southern peninsula turned out to be the area of the highest seismic risk, and the rest of the southern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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