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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에너지경제연구원 Korea Energy Economics Institu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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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책임자 | 정웅태 |
참여연구자 | 유학식 , 박은경 , 박형원 , 심삼섭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11-12 |
과제시작연도 | 2011 |
주관부처 | 산업통상자원부 |
사업 관리 기관 | 에너지경제연구원 Korea Energy Economics Institute |
등록번호 | TRKO201300026409 |
과제고유번호 | 1105004462 |
사업명 | 에너지경제연구원 |
DB 구축일자 | 2013-12-21 |
2010년 말 우리나라 플랜트 수출 실적은 원자재 가격 상승, 유로화약세 등에 따른 가격 경쟁력 악화 등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사상 최대 규모인 644억 달러를 달성하였다. 이러한 수주 성공은 우리 기업들의 수주 노력도 있었겠지만, 중남미, 아프리카와 같은 신흥 자원 보유국들의 에너지 관련 설비 투자 확대 및 인프라 프로젝트의 발주 물량 증가에 기인하였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앞으로 우리나라 해외 에너지 설비산업 수주의 지속적인 상승세는 기업들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같은 내부적 요인과 더불어 설비수요 잠재력이 큰 자원보유국들의 발주
Despite adverse conditions such as increased raw material cost and worsened price-competitiveness due to weak Euro-currency, Korea accomplished 64 billion dollars in plant exports by the end of 2010. Such accomplishment was the greatest sum in history. While the Korean companies’ strive to achiev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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