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 정보
주관연구기관 |
국립수산과학원 National Fisheries Research and Development Institute |
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7-07 |
과제시작연도 |
2005 |
주관부처 |
해양수산부 Ministry of Oceans and Fisheries |
등록번호 |
TRKO201400022884 |
과제고유번호 |
1520000017 |
사업명 |
특정수산기술개발 |
DB 구축일자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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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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Ⅳ. 연구개발 결과
1. 새우와 패류의 복합양식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2톤 FRP 원형수조(3.14㎡)에서 새우와 패류(바지락, 가무락)를 단독 혹은 복합으로 24일간 사육한 후 각 생물의 생존율과 성장률, 수질환경 변화를 비교하였다.
1-1. 새우의 생존율은 바지락 및 가무락과의 복합사육구에서 각각 93%, 98%, 새우 단독구는 95%로서 생존율에 큰 차이가 없었다. 바지락은 단독사육구에서 평균 45%의 생존율을 보였으나, 복합사육구에서는 전량 폐사하였으며 가무락은 단독사육구에서 90%, 복합사육구에서 70% 생존율
Ⅳ. 연구개발 결과
1. 새우와 패류의 복합양식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2톤 FRP 원형수조(3.14㎡)에서 새우와 패류(바지락, 가무락)를 단독 혹은 복합으로 24일간 사육한 후 각 생물의 생존율과 성장률, 수질환경 변화를 비교하였다.
1-1. 새우의 생존율은 바지락 및 가무락과의 복합사육구에서 각각 93%, 98%, 새우 단독구는 95%로서 생존율에 큰 차이가 없었다. 바지락은 단독사육구에서 평균 45%의 생존율을 보였으나, 복합사육구에서는 전량 폐사하였으며 가무락은 단독사육구에서 90%, 복합사육구에서 70% 생존율을 보여 바지락에 비해 생존에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1-2. 중량대비 새우 성장률은 새우 단독사육시 평균 104.8%, 바지락과의 복합사육시94.5%, 가무락과의 복합사육시 99.7%였다. 바지락의 경우, 단독사육시 성장률은 100.7%, 새우와 복합사육시에는 바지락은 전량 폐사하였다. 가무락의 경우, 단독사육시 성장률은 94.2%, 새우와 복합사육시에는 106.3%였다.
1-3. 소형수조에서의 단기간 사육으로 인한 낮은 성장률을 고려하지 않을 경우, 가무락은 새우와 복합사육시 바지락에 비해 생존률이 크게 높게 나타나 새우와의 복합양식은 바지락보다는 가무락이 양호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2. 새우와 황복의 복합양식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실내 원형수조 (28 ㎡)에서 건강새우, 바이러스감염새우를 황복과 복합 혹은 단독으로 5일간 사육한 결과,
2-1. 황복의 생존율은 100%였으며, 건강새우 단독사육구는 75%, 건강새우와 황복의 복합사육구에서의 새우생존율은 41%이었다. 그러나 건강새우, 감염새우 및 황복의 복합사육구에서는 건강새우와 감염새우의 생존율은 각각 48%, 4%이었다.
2-2. 따라서 감염새우는 건강새우에 비하여 황복에 의하여 선택적으로 포식될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별도의 수조에서 황복의 포식행동을 관찰한 결과, 황복은 활력이 약한 새우를 측면 혹은 후방에서 포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 축제식 양식장에서의 입식초기 조건과 유사한 입식밀도와 체중으로 감염새우와 건강새우를 황복과 함께 실내수조(28 ㎡)에서 복합사육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3-1. 황복의 생존율은 100%였으며, 건강새우 단독사육구의 생존율은 93.3%였다. 감염새우 단독사육구의 생존율은 88.5%로 감염 후 8일 동안 대량폐사는 발생하지 않았다.
3-2. 황복과 건강새우 복합사육시 새우생존율은 76.4%였으며 황복과 건강새우, 감염새우 복합사육시 건강새우와 감염새우 생존율은 각각 89.1%, 46.0%로서 감염새우가 43.1%낮게 나타났다.
3-3. 따라서 황복은 정상새우와 감염새우가 함께 사육될 경우, 건강새우에 비해 감염새우의 선택적 포식율이 훨씬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동기간 동안 황복과 건강새우혹은 건강새우, 감염새우구를 혼합하여 사육할 경우 황복 개체당 새우포식율은 18.8~20.2 마리로 건강새우나 감염새우에 관계없이 일정한 양의 새우를 포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 새우와 복어, 복어와 어류 복합양식 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1톤 FRP 사각수조에서 대하와 황복, 황복과 넙치를 단독 혹은 복합으로 2개월간 사육하면서 새우의 생존율과 황복의 특성을 조사하였다.
4-1. 실내 pilot 수조에서 황복과 대하 성어의 복합사육시 투명도가 높을 경우 대하는 3일만에 황복에 포식되었으며, 8일째에 전량 포식으로 인해 폐사하였다.
4.2. 황복과 넙치의 복합사육에서도 소형의 황복이 대형의 넙치를 공격함으로써 황복은 공격성이 활발한 어류로 확인되었다.
5. 황복에 의한 새우 바이러스질병 억제효과를 조사하기 위하여 2005년 6~9월에 걸쳐축제식 양식장(1,600~1,800 ㎡) 4개 사육지를 이용하여 새우(흰다리새우, 대하)와 황복의 복합양식 및 단독양식을 비교하는 현장사육시험을 실시하였다.
5-1. 복합양식장과 단독양식장의 일반 수질환경(수온, DO, pH, 알칼리도, 투명도) 및 영양염(TAN, NO2-N, NO3-N, PO4-P) 농도는 새우와 황복의 성장에 적합한 범위를 유지하였으며, 복합양식장(대하, 흰다리새우)은 단독양식장에 비해 영양염 농도는 2~5배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5-2. 대하 단독양식장은 흰반점바이러스발병으로 인하여 52일째 전량 폐사하였으며, 대하-황복 복합양식장은 58일째 대량폐사가 발생하여 조기수확한 결과 생존율이 4%로 조사되어 대하 단독양식에 비해 황복을 복합양식할 경우 바이러스발병이 약간 지연 혹은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5-3. 흰다리새우-황복 복합양식장과 흰다리새우 단독양식장은 최종 생존율이 각각 32.4%, 18.2%였으며 단위생산량은 0.22 kg/㎡, 0.13 kg/㎡로 조사되어, 흰다리새우는 황복과 복합양식할 경우 단독양식에 비해 생존율은 78%, 생산량은 69.2%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황복은 바이러스 감염 흰다리새우를 활발히 포식함으로써 새우의 바이러스 수평감염을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6. 2006년 6~11월에 걸쳐 축제식 양식장(13,000~16,500 ㎡) 5개 사육지를 이용하여 새우(흰다리새우)와 패류(가무락), 복어(황복)의 복합양식 및 단독양식을 비교하는 상업적 규모의 현장 복합양식시험을 실시하였다.
6-1. 사육수의 수질환경은 새우와 황복의 성장에는 적합한 범위를 유지하였으나 서산독곶 흰다리새우-가무락 복합양식장의 가무락은 양식 중반기 이후 염분이 15 전후로 하강하여 생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쳤다.
6-2. 새우의 성장은 흰다리새우에 비해 대하가 빠른 성장을 보였으며, 새우의 질병은 서산 오지리는 8월 9일, 서산 독곶리는 9월 12일부터 나타났다. 황복의 성장은 0.52 g의 소형 종묘는 성장이 낮았으며, 13.0 g의 종묘는 평균 130 g으로 빠르게 성장하였다.
6-3. 축제식 양식의 새우 생산량은 흰다리새우+가무락 복합양식 실험구에서 3,000 ㎏을 생산하였고, 생존율은 40.5%였다. 황복과 대하의 복합양식은 대하 단독양식장의 전량폐사에 비해 생산량은 적었지만 상품생산이 가능하였다.
6-4. 황복의 장 내용물 분석(8~10월) 결과, 전 어체의 10% 이상이 새우류를 섭식하였고, 모두 흰반점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있었다.
7. 서해안의 지역별 동절기 평년기상과 한파피해 현황을 조사하였다.
7-1. 서해안 축제식 양식장의 한파피해는 매년 1~2월 기습적인 한파와 강풍을 동반하여 양식중인 숭어 등의 어류들이 대량 폐사하였다.
7-2. 한파피해 양상은 폐사된 가숭어가 축제식 양식장의 한쪽 가장자리로 몰려 동사하였으며 동사된 대부분의 양식장 수심은 1 m 전후였고, 대부분 출하를 위해 수심을 낮춘상태였다.
7-3. 축제식 양식장은 어류동사 피해를 입었으며, 같은 시기의 축제식 비닐하우스 월동장 내부는 특별한 가온시설이 없이 12℃ 전후를 유지하였다.
8. 축제식 비닐하우스(430 ㎡)에서의 월동가능성을 조사하기 위하여 2004년 12월부터 2005년 4월까지 4개월 동안 서해안의 축제식 주 양식종인 가숭어(2 group)와 황복(2 group)을 동절기 한파발생 시기에 사육하면서 성장률과 생존율 및 수질환경 변화 등을 조사하였다.
8-1. 축제식 비닐하우스 월동장의 수질환경(염분, DO, pH, NO2-N, NH4-N 등)은 월동에 적합한 수준이었으며, 보온시설이 되지 않은 축제식 양식장은 어류의 동사피해를 입은 반면 비닐하우스 내부의 수온이 12℃ 전후가 유지된 축제식에서는 안정적인 월동이 가능하였다.
8-2. 축제식 비닐하우스 월동장에서 4개월간 월동사육한 결과, 체중변화는 2년생 황복 140.2±6.5 g이 수확시 121.7±28.0 g이었으며, 2년생 가숭어 715.9±49.9 g이 수확시 596.4±60.5 g으로 대형개체에서 체중감소가 크게 나타났다.
8-3. 축제식 월동 후 최종 생존율은 각각 황복 당년생 63.9%, 2년생 74.2%, 가숭어 당년생96.5%, 2년생 98.6%로 대형개체에서 높은 생존율을 보였다.
8-4. 월동기 수온에 따른 황복 치어의 성장은 10~15℃일 때 축제식 월동장에서는 평균성장이 1.4~3.0 g이 증가된 반면, 육상수조에서는 20~23℃일 때 평균 40.4 g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8-5. 축제식 비닐하우스 월동장에서 최대 수용밀도는 황복의 경우, 사육수 ㎥당 14㎏, 가숭어는 ㎥당 100㎏까지 가능하였다. 수용밀도별 생존율은 황복의 경우, 사육수 ㎥당 11~14㎏에서 97.2~98.2%, 가숭어의 경우, 사육수 ㎥당 70~100㎏에서 97.8~99.9%였다.
8-6. 가숭어는 월동수온 7℃로 밀도별로 사육했을 때 사육밀도가 증가할수록 체중감소가 많아 100 ㎏/㎥ 실험구에서는 일간성장률(SGRW)가 -109.2%였다.
9. 서해안의 주 양식대상종인 황복과 가숭어의 겨울철 성장과 생존에 미치는 수온의 영향을 알아보고자 3개월간 사육하였다.
9-1. 최종생존율은 황복의 경우, 자연수온구(NW)가 0%였으며, 10, 15, 20℃구는 90.0~100%로 차이로 없었으며, 가숭어의 경우, 자연수온구(NW)는 11.7%로 다른 실험구의 91.7~98.4%와는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9-2. 일간성장률(SGRW)은 황복의 경우, 모든 실험구가 유의차가 없는 반면, 가숭어의 경우 수온이 상승할수록 체중의 감소가 크게 나타나 전 실험구별로 -10.16 (NW)~-29.0%(20℃)의 성장을 보였다.
9-3. 비만도(CF)는 황복의 10℃구에서 32.5, 15℃와 20℃구에서 28.8~28.9였고, 가숭어의 경우 12.1~14.5의 낮은 값을 나타냈다.
9-4. 일간사료섭식량(DFI)은 황복의 경우, 수온이 높을수록 증가하였고, 가숭어의 경우, NW구와 10℃구는 0.15~0.23 g/fish으로 차이가 없었으며, 15℃구와 20℃구에서는 0.45~0.63 g/fish으로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9-5. 자연수온(1.8~10℃) 조건에서 육상수조에서도 황복은 생존율을 기대할 수 없으며, 가숭어의 경우도 월동장을 옮겨 사육할 경우 11.0% 내외였다.
9-6. 동절기에 수온을 높여 사육했을 때 황복은 낮은 수준으로 체중이 증가하였으나 가숭어의 경우 체중이 감소하여 동절기에 생존율과 연료비 등 경제성을 고려할 때 황복과 가숭어는 10℃가 가장 효율적인 월동수온으로 생각된다.
10. 양식산 황복을 대상으로 월동기 사육수온을 10℃에서 2.2℃까지 완만하게 하강(214시 간)시켜 저수온에 노출시켰을 때 생존율은 수온이 2.7℃로 하강하였을 때 약 83.4%가 폐사하였으며, 2.2℃에 이르자 전량 폐사하였다.
10-1. 혈장 AST와 ALT는 수온이 10℃에서 4.4℃로 감소할 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이후 수온이 3.3℃에 이르자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실험 종료시점인 2.2℃에 이르러서는 최대값을 보였다. GLU는 10℃에서 3.7 ㎎/dL까지 별 차이가 없었지만, 2.7℃에 이르러서는 유의하게 증가하였다.
10-2. 혈장 코티졸의 경우 실험 개시부터 증가하기 시작하여 2.7℃에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이후 실험 종료시점인 2.2℃에 이르러서는 유의하게 낮아졌다.
10-3. 혈장 갑상선호르몬인 T4의 경우 실험 개시시인 10℃에서는 가장 높은 값을 보이다가 5.2~2.2℃까지 급격히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11. 양식산 가숭어를 대상으로 축제식 월동기 한파가 일어났을 때 미치는 생리적 영향과 폐사 임계수온을 조사하였다.
11-1. 단기간(50시간)에 사육수 수온을 10℃에서 -1.2℃까지 급격히 하강시켜 가숭어에게 저수온 충격을 가했을 때의 생존율은 -1.0℃까지 약 28%가 폐사하였으며, -1.2℃에 이르러전량 폐사하였다.
11-2. 혈장 AST와 ALT는 수온이 10℃에서 2.5℃로 감소할 때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고, 이후 수온이 0.5℃에 이르자 유의하게 감소하여, 실험 종료시점인 -1.2℃에 이르러서는 실험개시 수준까지 안정화되었다.
11-3. 혈장 코티졸의 경우 실험 개시 48시간 뒤 2.5℃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0.5℃와 -0.5℃에 실험 기간 중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다. 이후 실험 종료시점인 -1.2℃에 이르러서는 유의하게 낮아졌지만, 실험 개시단계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나타내었다.
11-4. 혈장 갑상선호르몬인 T4의 경우, 실험개시 48시간 뒤 2.5℃에서는 급격하게 증가하였으며, 0.5℃에서 실험 기간 중 가장 높은 값을 나타내었고, -0.5℃ 이하에서는 그 농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나타내었다. T3의 경우 실험 개시 48시간 뒤 2.5℃에서는 유의하게 감소하였으며, 이후 1.5℃에서 -1.2℃까지 지속적으로 낮은 혈장 수준을 유지하였다.
12. 서해안 축제식 양식품종에 대한 복합양식의 경제성을 평가 및 한파에 의한 동해방지기술시스템 개발로 축제식 양식어류의 월동경제성을 조사하였다.
12-1. 축제식 복합양식에서 흰다리새우와 가무락과의 복합양식의 경우 흰다리새우의 복합양식이 단독양식에 비해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2. 황복 축제식양식과 육상수조식양식의 양식소득률은 각기 65.71%, 44.26%로서 축제식 양식의 양식소득이 육상수조식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2-3. 가숭어 축제식양식과 해상가두리양식의 양식소득률 또한 42.80%, 13.45%로 나타나서 축제식양식의 양식소득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12-4. 동해방지기술개발시스템의 경제성분석에 있어서 황복의 월동 경제성은 월동양식장 수용력의 33.6%수준에서 48.90%, 최대이용시 70.10%의 양식소득을, 가숭어는 월동양식장 수용력의 71.6% 수준에서 37.64%, 수용력 100% 수준에서 48.00%의 양식소득을 나타내었다.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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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o determine the effects of polyculture of shrimp (Litopenaeus vannamei) with shellfish (Ruditapes philippinarum and Cyclina sinensis), shrimp and/or shellfish were cultured in indoor circula. tanks (3.14 $m^2$ in surface area) for 24 days and survival and growth rate and water quality
1. To determine the effects of polyculture of shrimp (Litopenaeus vannamei) with shellfish (Ruditapes philippinarum and Cyclina sinensis), shrimp and/or shellfish were cultured in indoor circula. tanks (3.14 $m^2$ in surface area) for 24 days and survival and growth rate and water quality were compared.
2. In order to determine the effect of polyculture of shrimp with river puffer, high health shrimp (HHS), WSSV infected shrimp (VIS) and/or river puffer were cultured in indoor circular tanks (3.14 $m^2$ in surface area) for 5 days.
3. To make the same conditions (animal size and stocking density) to pond culture of initial stocking stage, HHS and VIS shrimps of about 0.6 g were cultured with river puffer of about 1 g in BW and the effects of polyculture of shrimp with puffer were determined.
4. To determine the effects of polyculture of shrimp (F. chinensis) with puffer and puffer with other fishes, river puffer and flounder were cultured in square tanks (1 ton) by mono or polyculture for 2 months and survival rate of shrimp and/or character of river puffer were investigated.
5. For the implementation study of polyculture in outdoor ponds, two species of shrimps (F. chinensis and L. vannamei) were cultured with river puffer in four ponds ($1,600-1,800\;m^2$ in surface area) from Jun. to Sep. 2005.
6. To compare with polyculture and monoculture, shrimp (L. vannamei), shellfish (C. sinensis) and puffer (river puffer) were cultured as commercial scale in five pond culture (13,000-16,500 $m^$ in surface area) from Jun. to Oct. 2006.
7. We surveyed the extent of damage by cold wave in culture ponds on the west coast of South Korea during winter.
8. For study of wintering potentiality in pond vinyl house (430 $m^2$ in surface area), redlip mullet (two groups) and river puffer (two groups), major culture fishes in West sea, was cultured during cold wave period of wintering from Dec. 2004 to Apr. 2005. Growth, survival rate and water quality is measured.
9. To study temperature effect of growth and survival for wintering period river puffer and redlip mullet, major culture fishes in West Sea, were cultured during 3 months.
10. For study of physiological changes to cold wave hits and critical temperature to survival, water temperature stress experiment was performed to cultured redlip m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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