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

Ⅳ. 연구개발결과
○ 개화 시기에 따른 재배 지역별 품종 선택
• 늦서리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 버클리, 버링턴, 다로우, 얼리블루, 엘리엇, 레이트블루, 시에라
• 늦서리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 버클리, 버링턴, 다로우, 얼리블루, 엘리엇, 레이트블루, 시에라, 블루레이, 블루레카, 브리지타, 딕시, 듀크, 허버트, 넬슨, 누이, 샤프블루, 스파르탄, 토로
• 늦서리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
- 버클리, 버링턴, 다로우, 얼리블루, 엘리엇, 레이트블루, 시에라, 블루레이, 블루레카,

Ⅳ. 연구개발결과
○ 개화 시기에 따른 재배 지역별 품종 선택
• 늦서리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 버클리, 버링턴, 다로우, 얼리블루, 엘리엇, 레이트블루, 시에라
• 늦서리가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지역
- 버클리, 버링턴, 다로우, 얼리블루, 엘리엇, 레이트블루, 시에라, 블루레이, 블루레카, 브리지타, 딕시, 듀크, 허버트, 넬슨, 누이, 샤프블루, 스파르탄, 토로
• 늦서리가 발생하지 않는 지역
- 버클리, 버링턴, 다로우, 얼리블루, 엘리엇, 레이트블루, 시에라, 블루레이, 블루레카, 브리지타, 딕시, 듀크, 허버트, 넬슨, 누이, 샤프블루, 스파르탄, 토로, 블루크랍, 블루골드, 블루헤븐, 블루제이, 블루타, 칩페와, 콜린스, 크로아탄, 프렌드쉽,조지아젬, 저지, 미더, 노스랜드, 패트리어트, 폴라리스, 랑코카스, 웨이마우스
○ 하이부쉬 블루베리의 품종별 내한성
• 3년에 걸친 저온 처리에 의한 발아율을 0~25%(가산점 1), 25~50%(가산점 2),50~75%(가산점 3), 75~100%(가산점 4)로 준 후 종합한 결과(표 1-8)
- 내한성이 가장 약한 품종(등급 I)에 속하는 것은 ‘Brigitta’, ‘Chippewa’,‘Sharpblue’
- 내한성이 비교적 약한 품종군(등급 II)에 속하는 것은 ‘Bluehaven’,‘Earliblue’, ‘Evelyn’, ‘Friendship’, ‘Georgiagem’, ‘Nelson’,‘Northland,’ ‘Rancocas’, ‘Spartangrow’, ‘Weymouth’
- 내한성이 비교적 강한 품종군(등급 III)에 속하는 것은 ‘Bluecrop’,‘Bluejay’, ‘Blueray’, ‘Bluereka’, ‘Bluetta’, ‘Burlington’, ‘Coville’,‘Croatan’, ‘Darrow’, ‘Dixi’, ‘Meader, ’Northblue’, ‘Olympia’,‘Pioneer’, ‘Polaris’, ‘Reka’, ‘Sierra’
- 내한성이 아주 강한 품종군(등급 IV)에 속하는 것은 ‘Berkeley’, ‘Duke’,‘Elliot’, ‘Herbert’, Jersey’, ‘Lateblue’, ‘Patriot’, ‘Rubel’ 품종
○ 시비와 전정에 따른 꽃눈 동해 조사
• 신초 내 꽃눈 동해 피해는 솎음전정에 비해 절단전정 처리주에서 높게 나타났고, 특히 절단전정 무시비 처리주의 경우 월등히 높은 꽃눈 동해 피해율을 보임
• 꽃눈 동해 피해율을 줄이는데 전정 및 시비 처리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수령별 적정 시비처리를 기준으로 매년 일정 부분의 흡지를 솎아내는 것이 안정적 다수확 생산에 필요한 처리로 판단됨
○ 재배 실태 조사
• 2013년 총 재배면적은 1,516ha, 총 농가 수는 4,354농가, 총 생산량은 5,146톤
• 북부 하이부쉬 블루베리 주요 재배품종으로는 듀크, 노스랜드, 블루크랍, 스파르탄, 레카, 엘리자베스, 블루레이, 코빌, 다로우, 챈들러, 브리지타, 패트리어트, 블루타, 버클리, 엘리자베스, 블루칩, 넬슨
• 남부 하이부쉬 블루베리 주요 재배 품종은 오닐, 미스티
• 반수고 하이부쉬블루베리 주요 재배 품종은 노스랜드
○ 재배 형태
• 노지 재배가 1,258ha로 83%를 차지하였으며, 비가림재배가 137ha로 9%, 무가온 배가 109.5ha로 7%, 가온재배가 11.5ha로 1%
○ 재배 양식
• 재배양식은 일반관행 758, 무농약 540, 유기농 110, 저농약 54ha 순으로 재배하고 있었음
• 지원 분야별 지원 금액
- 재배(6,532,738천원, 69%), 시설(2,030,346천원, 21%), 묘목(740,000, 8%), 친환경(100,000천원, 1%), 포장 및 선별(75,000천원, 1%), 행사(30,000천원, 0%)
○ 블루베리 병해충 실태 조사
• 줄기썩음병(87.5%), 가지마름병(65.6%), 잎마름병(6.3%), 갈색무늬병(3.1%), 뿌리혹병(3.1%) 순으로 발병
• 블루베리 해충 피해 농가율 또한 쐐기나방(21.9%), 흰불나방(21.9%), 혹파리(9.4%), 풍뎅이(9.4%), 순나방·깍지벌레·응애 각각(3.1%) 순으로 발생
○ 블루베리 주요 재배지 과원 환경 및 수체 생육 실태 조사
• 평균 수령은 6.6년으로 블루베리 재배 농가로서는 중간 정도의 경험을 가진 농가가 대부분, 수고는 114cm로 나무의 수령에 비해 수고가 작은 편
• 과원 조성 시 토양의 산도를 조성한 농가가 거의 없었으며 토양 산도가 맞지 않아 수체 생육이 부실해져 이를 만회하기 위해 질산, 구연산 등을 이용하여 수시로 토양의 pH를 조정하고 있었음
• 블루베리는 점적 관수를 많이 사용하는 데 이를 이용한 양액 재배를 하는 농가가 많이 있었으며 양액 재배 시 남은 양분으로 농도 장해 유발 뿌리 썩음 증상이 나타났음
• 흡아로 나온 주축지를 전체 길이의 1/3을 남기고 절단 전정하는 농가가 많았으며 수확 후 7월 중순경 하지 전정으로 가지를 절단, 즉시 끊어버리는 잘못된 방식의 전정을 시행하고 있었음
• 가지마름병이 많이 발생하고 있었으며 이는 배수 불량으로 나타남
○ 레빗아이 블루베리 품종별 개화 및 과실 특성
• 최근의 온도 변화와 개화 및 과실 발달은 한해의 중심인 늦봄과 초여름(6월)을 중심축으로 양 극단으로 갈수록 기후 변화폭이 컸으며, 향후 이와 같은 경향이 고착된다면, 빠른 개화로 인한 냉해위험과 숙기단축으로 이한 집중출하 현상을 대비해야 하겠음
• 한반도 계절적 온도변화로 인하여 래빗아이 블루베리의 개화와 숙기를 앞당기고있어 래빗아이 블루베리의 만생적 장점을 희석시키고 있다고 판단할 수 있음
• 월 300mm이상의 국내 수확기 평년 강우량은 과실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불리한 연건이었다고 판단되나 비가림 등을 통한 물관리 조절 기술을 적용한다면 ‘기능성과일’이라는 좁은 소비층을 벗어나 생활과일로의 위치를 확보 가능
○ 주요 레빗아이 품종별 토양 적응성 비교
• 모든 품종에서 가지의 건물중은 양토에서 가장 높았고 모래 함량이 높아짐에 따라 건물중이 감소하는 경향
• 배수가 확보된다면 보비력이 높은 토양이 더 좋은 품질과 생산량을 확보해 준다는 사실을 확인시켜줌
• 양토를 기본 토성으로 선정하여 부식이 완료된 유기물질(피트모스)를 혼합 처리한 결과 혼합비율의 증가는 토양의 비율을 낮추고 공극을 확대하여 배수환경을 크게 개선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이와 같은 환경은 재식 3년차 수관생육을 크게 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판단됨
○ 래빗아이 블루베리의 수분수 이용효과 구명
• ‘브라이트웰’ 품종과 혼식 가능함 품종은 개화기가 빠른 품종인 ‘팁블루’, ‘우다드’, ‘홈벨’, ‘블루젬’, ‘보니타’, ‘사우스랜드’품종을 권장
• ‘파우더 블루’ 품종의 경우 자가수분은 종자수가 16개로 타가수분한 종자 수 약 60-70개 수준과 큰 차이를 보였고 과중 역시 자가수분한 과중과 차이를 나타냈으며 이들간 상관은 r=0.75로 매우 높은 연관성을 나타냄
• ‘파우더 블루’ 재식시 ‘브라이트웰’과 ‘브라이트웰’ 재식시 ‘아리스블루’와 ‘사우스랜드’와 혼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판단됨
○ 래빗아이 블루베리의 재배 지역 및 양상 실태 조사
• 재배되고 있는 주요 래빗아이 블루베리 품종은 ‘브라이트웰’, ‘파우더블루’, 그리고 ‘팁블루’ 등
• 재식 양식은 국내 블루베리의 선발 품종군 격인 북부형 하이부쉬 블루베리와 크게 다르지 않았음
• 기존 과수원의 갱신보다는 논을 이용한 과수원이 많았으며, 대부분 예정지 관리를 통한 과원 조성보다는 수입유기물에 절대적으로 의존하는 경향이 많았음
○ 주요 레빗아이 블루베리 품종별 저온 저항성 구명
• 높은 온도에서 전해질 누출량이 많았던 ‘Bluegem’ 품종과 전해질 누출량의 변곡점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Bluebelle’, ‘Homebell’ 품종의 내동성이 다른 품종보다 상대적으로 약할 것으로 추정됨
• 내동성이 가장 낮은 품종은 ‘Bluegem’ 과 ‘Homebell’(-13.3℃)이었고, 가장 높은 내동성을 나타낸 품종은 ‘Tifblue’(-25℃)였음
• ‘Bonita’, Gardenblue’, ‘Brightblue’ 그리고 ‘Southland’는 -15.0~-16.7℃ 범위 내에서 내동성을 나타냈으며, ‘Delite’, ‘Brightwell’, ‘Austin’ 그리고 ‘Climax’는 -18. 3℃에서, ‘Bluebelle’, ‘Woodard’ 그리고 ‘Powderblue’는 -20℃범위 안에서 내동성을 나타냄

Abstract ▼

Blueberries are popular shrubs whose fruit provide a rich source of anti-oxidants (Borges et al., 2010). They are classified as highbush (Vaccinium corymbosum), lowbush (V. angustifolium), and rabbiteye (V. ashei ) blueberries. For commercial and practical purposes, highbush blueberries are the most

Blueberries are popular shrubs whose fruit provide a rich source of anti-oxidants (Borges et al., 2010). They are classified as highbush (Vaccinium corymbosum), lowbush (V. angustifolium), and rabbiteye (V. ashei ) blueberries. For commercial and practical purposes, highbush blueberries are the most popular species due to their large fruit size and early ripening. However, a lack of cold-hardiness and susceptibility to Spring frosts are the most critical problems with current highbush blueberry cultivars.
Freezing is a major environmental stress that leads to economic losses of horticultural crops and limits the distribution of both wild and cultivated species. Freezing causes membrane disintegration, cell dehydration via extracellular ice formation, xylem embolism, sunscald, and subsequent pathogen attack. The level of cold-hardiness acquired through acclimatisation varies widely within a species due to genetic composition, and even among different parts of the same plant. In this study, mid-Winter levels of cold-hardiness were compared in the shoots of 38 highbush blueberry (V. corymbosum) cultivars. Total and individual soluble sugar contents were also analysed to examine their relationship with cold-hardiness.
Based on their levels of cold-hardiness in terms of tolerance of flower bud by freezing treatment, the 38 highbush blueberry cultivars were ranked in order as follows: cold hardiness I(very weak) cultivars, ‘Brigitta’, ‘Chippewa’, ‘Sharpblue’; cold hardiness II(weak) cultivars, ‘Bluehaven’, ‘Earliblue’, ‘Evelyn’, ‘Friendship’, ‘Georgiagem’, ‘Nelson’, ‘Northland,’ ‘Rancocas’, ‘Spartangrow’, ‘Weymouth’; cold hardiness III(strong) cultivars, ‘Bluecrop’, ‘Bluejay’, ‘Blueray’, ‘Bluereka’, ‘Bluetta’, ‘Burlington’, ‘Coville’, ‘Croatan’, ‘Darrow’, ‘Dixi’, ‘Meader, ’Northblue’, ‘Olympia’, ‘Pioneer’, ‘Polaris’, ‘Reka’, ‘Sierra’; cold hardiness IV(very strong) cultivars, ‘Berkeley’, ‘Duke’, ‘Elliot’, ‘Herbert’, Jersey’, ‘Lateblue’, ‘Patriot’, ‘Rubel’.Cold hardiness was highly negatively correlated with total soluble sugars content. Among the soluble sugars detected, fructose and glucose concentrations, in particular, were significantly positively correlated with the levels of cold-hardiness in the shoots of 4 highbush blueberry cultivars, but sucrose and raffinose concentrations were not correlated with cold-hardiness.
Rabbiteye blueberry(Vaccinium ashei ) is one of the most widely grown blueberry types in the world, together with Northern and Southern highbush blueberry(Vaccinium corymbosum). Rabbiteye blueberry have higher soil adaptability and fruit productivity but less cold tolerance to low temperature than highbush blueberry. The objectiv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freezing tolerance of floral buds and establish a cultivation zone for rabbiteye blueberry cultivars.
The properties of blooming and fruits properties in rabbiteye blueberry cultivars were investigated “tight bud stage” to the “75% blue stage”. The soil adaptability was studied using the 4 kinds of soil texture and 6 levels of organic substrates mixture Ratio. For the study on the effect of pollinating, 9 different pollinating varities were planted with the main cultivar as brightwell and powderblue, and the fruits were investigated.
As the result of the study, the tight bud stage and 75% blue stage became earlier by about 20days when compared to those in 2012. The cultivars such as ‘gardenblue’, ’southland‘, ’swan‘, ’woodard‘, ’tifblue‘ and ’powderblue ‘ showed earlier date of bud break by 2014. The cultivars such as ’swan‘ ’austin‘, ’brightwell‘, and ’bonita‘ showed early start of
“75% blue stage”, in contrast to the cultivars such as ’southland’ and ’tifblue‘ which were the latest. The fruit weight was at the level of about 2.0g in ‘austin’, ‘beldwin’, ‘woodard’ and ‘delite’. and the sugar content was relatively higher for the cultivars of ‘powderblue’, ‘tifblue’, ‘homebell’, ‘austin’ and ‘gardenblue’’, which showed about 14°Bx. For the level of contained anthocyanin, the hightest cultivar was ‘gardenblue’ with the record of 971mg/100g FW, and the lowest variety was delite, with 202mg/100g FW.
As the result of soil adaptability characteristics, the loam soil was best for all the cultivars of the experiment. The increase of sand in soil showed a tendency of deteriorating the growth of plants, and such trend was same to the fruit yields. As the effect of the organic substrates mixture Ratio on the growth, the growth status showed clear positive trend with the quantity of organic material, but there was not any significant effect regarding to the fruit yields except the two varieties, ‘baldwin’ and ‘climax’.
As the result of self-pollination, the fruit-setting rate was about 40% for the cultivars of rabbiteye blueberry. Low-cultivaes in fruit-setting rate were ‘gardenblue’, ‘bluegem’ and ‘southland’ which showed 20% or less. The ‘powerblue’ was showed High fruit-setting rate as 60%. When compared to tifblue as the rabbiteye blue standard cultivar, the earlier blooming cultivars were ‘brightwell’, ‘woodard’, ‘homebell’ and ‘southland’, while the longer ones were ‘bluegem’, ‘gardenblue’, southland’ and ‘bluebelle’. As the result on the cross-pollinating, ‘Powderblue’ showed the highest yields when planted with Brightwell, but Brightwell is the highest yields with Aliceblue 'and' southland.
Bearing branches which have similar thickness and same number of floral buds were collected in the early January at the blueberry germplasm preservation plot located in Namhae Sub-station, National Institute of Horticultural and Herbal Science in Gyeongsangnam-do. Cold response of bearing branches were investigated by electrolyte leakage and freezing tolerance of floral buds were determined by ovary browning ratio of 50%(LT₅₀). Cultivation zone was established based on mean annual extreme minimum temperature for 30 years, from 1981 to 2010.
The electrolyte leakage of bearing branches in rabbiteye blueberry increased as temperature decreased and was lowest in ‘Brightwell’ but highest in ‘Bluegem’ when they were kept in -5°C. Besides, the electrolyte leakage increased in ‘Brightblue’, ‘Brightwell’, ‘Climax’, ‘Delite’, ‘Gardenblue’, ‘Southland’ and ‘Woodard’ in -20°C.
Freezing tolerance(LT₅₀) was lowest in ‘Bluegem’ and ‘Homebell’(-13.3°C), and highest in ‘Tifblue’(-25°C) among different rabbiteye blueberry cultivars. LT₅₀ of ‘Southland’ was from-15.0 to-16.7°C, that of ‘Delite’, ‘Brightwell’,’ Austin’ and ‘Climax’ was -18.3°C, and that of ‘Bluebelle’, ‘Woodard’ and ‘Powderblue’ was -20°C.
This study indicate that The hardiness zones of rabbiteye blueberry were classified into Six cultivation zones and cultivation zones of most cultivars were the south of Jeollanam-do and Gyeongdangnam-do, except for ‘Tif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