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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e 바로가기주관연구기관 | 한국교육개발원 Korean Educational Development Institu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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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서유형 | 최종보고서 |
발행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발행년월 | 2008-08 |
주관부처 | 교육과학기술부 Ministry of Education and Science Technology(MEST) |
등록번호 | TRKO201600012602 |
DB 구축일자 | 2016-12-03 |
1. 언론 동향 분석
◦ 분석 기간 : 2005. 11. 1 ~ 2008. 4. 30
◦ 분석 대상 : Daum 뉴스 중 ‘EBS 수능’ 검색
◦ 분석 결과: 긍정적 64.7%, 부정적 20.2%
2. 수요자 반응 분석
가. 설문지 제작 및 조사 방법
◦ 설문 영역 : 수능강의 활용, 평가, 강의 교재, 사교육 이용, 기타
◦ 조사 대상 : 학생, 학부모 각각 12,000명
◦ 표본 추출 방법 : 지역 규모별 층화 표집
◦ 조사 방법 : 교육과학기술부 공문 시행을 통한 설문지 배포 및
1. 언론 동향 분석
◦ 분석 기간 : 2005. 11. 1 ~ 2008. 4. 30
◦ 분석 대상 : Daum 뉴스 중 ‘EBS 수능’ 검색
◦ 분석 결과: 긍정적 64.7%, 부정적 20.2%
2. 수요자 반응 분석
가. 설문지 제작 및 조사 방법
◦ 설문 영역 : 수능강의 활용, 평가, 강의 교재, 사교육 이용, 기타
◦ 조사 대상 : 학생, 학부모 각각 12,000명
◦ 표본 추출 방법 : 지역 규모별 층화 표집
◦ 조사 방법 : 교육과학기술부 공문 시행을 통한 설문지 배포 및 수거
◦ 응답률 : 학생 82.8%(10,025명), 학부모 76.1%(9.207명)
나. 학생 설문 결과
◦ 수능강의 활용 : 71.1%
·활용율 : 특별시의 수능강의 활용율이 타 지역보다 낮음
※ 특별시(61.1%), 중소도시(74.3%), 읍면지역(73.6%), 광역시(73.1%)
·활용 이유 : EBS 수능강의를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어서(30.1%)
·수강 목적 : 시험 성적을 높이기 위해(수능시험 : 36.1%, 학교시험 : 35.1%)
·EBS 수능강의를 이용하는 장소 : 집에서 78.9%,
·EBS 수능강의 이용자 중 VOD를 이용하는 경우 61.6%
·EBs 수능강의를 이용하는 때 : 모르는 부분이 있을 때 32.4%
※ EBSi를 이용하는 학생 : 42.3%(EBS 수능강의 이용자 71.1% 중에서 59.5%)
·수강 회수 : 월 3회 이하 39.9%, 주 1~2회 36.2%
·1회 수강 시간 : 1시간 이상 ~ 2시간 미만(47.2%)
◦ 수능강의 평가
·성적향상 기여정도 : 수능성적(3.71) 가장 높고, 논술성적(2.93) 가장 낮음
·만족도 : 교재가격(3.78)이 가장 높고. EBSi 부가 서비스(3.22)가 가장 낮음
·수능강의와 실제 수능의 연계성 : 75.5% 찬성
◦ 강의교재
·수능 교재 활용 : 83.1%
·구입 의향 : 수능강의와 연계되지 않아도 54.9% 구입 의향 있음
※ 이유 : 가격이 저렴해서 33.1%, 스스로 학습하기가 용이해서 32.7%
·개선 사항 : 수능시험과의 연관정도를 더 높여야 함(37.6%)
◦ 사교육 이용 : 57.4%
·사교육 이용율 : 읍면지역으로 갈수록 사교육 이용비율이 낮아짐
※ 특별시(69.8%), 광역시(59.2%), 중소도시(54.8%), 읍면지역(39.0%)
·이용 형태 : 학원 47.2%, 개인과외 30.8%, 사설 인터넷 22.0%(복수응답)
다. 학부모 설문 결과
◦ 수능강의 활용
·수능강의 권장 경험 유무 : 있다 62.3%
·권장하게 된 주된 목적 : 수능시험성적을 높이기 위해서(52.6%)
·권장하지 않은 이유 : 자녀가 수능강의를 활용할 수 있는 시간이 없어서 40.2%
◦ 수능강의 평가
·시험성적향상 도움 : 학교시험 54.3%, 수능시험 62.5%, 논술시험 31.9%
·수능강의와 실제수능의 연계성 : 74.9% 찬성
◦ 강의교재
·교재구입에 월평균 지출한 비용 : 6만원
·교재 가격 : 46.9%가 대체적으로 싸다고 인식
◦ 사교육 이용 : 63.6%
·사교육 이용율 : 읍면지역으로 갈수록 사교육 이용 비율이 낮아짐
·이용 형태 : 학원 51.9%, 개인과외 30.1%, 사설 인터넷 18.0%(복수응답)
·수능강의의 사교육비 감소 기여 : 긍정적인 응답 47.1%
※ 가구 소득이 낮을수록 도움이 된다고 응답한 비율이 높음
·수능강의 활용 후 사교육비 지출 비용 변화 : 23.7%가 감소로 응답
※ 사교육비 변화가 없음 72.9%, 사교육비 늘었음 3.4%
※ 월 가구소득 300만원 미만에서 사교육비가 줄었다는 응답 비율이 높음
·사교육비 감소 효과(학부모용 설문)
·EBS 수능강의로 인한 월평균 사교육비 감소액 : 291억 원(연간 3,492억원)
※ 감소액 401억원(추정오차 5.501%), 증가액 110억원(추정오차 9.896%)
◦ 기타
·수능강의의 가장 큰 사회적 역할 : 무료서비스를 통한 교육기회의 균등(64.2%)
·고급 서비스에 대한 유료화 : 73.6% 반대
·유료서비스를 한다면 적정가격 : 1000원 미만 54.2%
3. EBSi 분석 결과
가. 강좌 및 회원 현황
◦ 강좌 개설 : 총 2,702편(‘08년 3월 31일까지), 연평균 624편
※ 787편(‘06) → 962편(’07), 22.2% 증가
※ 연도별 강의 개설 : 총 56,020 강의 개설, 연평균 11,966편
◦ 누적 회원 현황 : 277만 명(‘08년 3월까지)
※ EBSi 회원 중 고등학생(‘07년 기준) : 68만 명, 전국 고등학생 대비 36.9%
※ EBSi의 VOD를 이용하는 고등학생 : 92만 명, 전국 고등학생 대비 49.8%
◦ 진성 회원 현황 : 47만 명(전체 누적 회원 수 대비 17%), 최근 3개월 접속 기준
※ 진성 회원 : 학생(39만 명), 일반(5만 명), 학부모(2만 9천명)
※ 연간 1회 이상 VOD 접속 회원 : 131만 명(‘06) → 134만 명(’07)
나. 강좌 이용 현황
◦ 개설 강좌 증가로 월평균 히트수는 증가, 강좌당 히트수 감소
※ 월평균 히트수 : 526만건(‘06)→562만건(’07), 강좌당 히트수 : 8천만건(‘06)→7천만건(’07)
◦ VOD 방식이 우세하나 ‘08년에는 다운로드 방식을 더 많이 이용
※ VOD 69.9%, 다운로드 서비스 30.1%, 다운로드는 저화질의 300K 위주로 서비스
◦ 농어촌지역이 도시지역만큼 EBS 수능강의를 활용하고 있음
◦ 서울 강남구 이용 현황 : 로그인 1위, 수강율 2위
※ 로그인 : 11만 건(1위), 수강율 40% 이상 : 64만명(2위, 서울 노원구 1위)
다. 사교육비 억제 추산액
◦ 수강율 40% 이상인 학생을 대상으로 할 경우 총 1,753억 원 억제
※ 연평균 412억 원 억제(50분 강의 1편당 수강료 3,495원)
4. EBS 마케팅 분석 결과
가. 트래픽 분석
◦ EBS 수능강의와 메가스터디의 점유율 : 전체 75%
◦ EBS 수능강의가 메가스터디보다 점유율에서 우위를 차지
·방문자수, 시간당 방문자 수, 페이지 뷰가 높음
·로딩 시간이 지연되고 있으므로 이에 대한 개선 시급
나. 방문자 포퍼먼스
◦ 로딩 시간이 길수록 1인당 페이지 뷰 감소
5. EBS 재정 현황 분석 결과
가. 재정 규모
◦ ‘07년 EBS 재정 규모 : 수입 1,706억원, 지출 1,727억원, 손익 21억원
※ 손익 변화 : 44억원(‘03) → 180억원(‘04) → -25억원(’06) → -21억원(‘07)
※ EBS의 제작비 : 401억원(KBS의 7.5%), 수입 구조 : 공적재원 31.1%(KBS는 40%)
◦ EBS 수능 강의 손익 : ‘04년 이후 615억원(공익투자 95억원 제외)
※ 손익 변화 : 285억원(‘04) → 205억원(’05) → 129억원(‘06) → 92억원(’07)
※ ‘03년 이익을 ’04~‘07년 간 차감할 경우 : 212억 원 신규 손익(부대 경비 사용)
◦ EBS 교재 할인율에 따른 매출 감속액 : 307억 원
※ EBS 교재 할인율 : 8.2%(‘04) → 11.9%(’05) → 15.2%(‘06) → 25.6%(’07)
※ EBS 손실 매출액 : 37억(‘04) → 56억(’05) → 74억(‘06) → 141억(’07)
나. EBS 수능 강의 재정 확보 방안
◦ EBS 수능 강의 제작비 : ‘08년 182억 원이 소요되며, ’09년 이후에는 연 평균 151억 원 이상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
◦ 유료화 시행 후 정부 지원을 중단하는 경우
·교재 가격을 시중 교재 가격으로 현실화할 경우 교재 매출액은
141억 원이 증가될 수 있으나, 40% 이상이 시중 가격보다 저렴해서 EBS 수능 교재를 구입한다는 학생이 많으므로, 실제 교재
매출액은 이보다 훨씬 작을 수 있음
·수능 강의를 유료로 전환할 경우
-정액제 : 연회비 2만원을 책정할 경우 78억 원의 매출액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제작비보다 훨씬 작으므로 타당성이 없음
-종량제 : 강좌별 진도율 40% 이상에게 납부할 경우 162억 원의 순익이 발생할 수 있음
◦ 무료화를 통한 정부 지원을 지속하는 경우
·정부 지원의 필요성 : 공적 재원 비율 30%로 저조, 메가스터디
독점체제 우려, 교육 격차 해소의 기여
·지원 방법 : 수능제작비용과 교재할인에 따른 손실액을 각각 50%씩 EBS와 정부가 부담하고, 수능 이용율에 따른 인세티브 제공이 가장 현실적임. 이럴 경우 ‘08년에는 191억 원의 예산이 필요함
(수능제작비용+교재할인손실액)/2+수능이용율=191억원(‘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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